2012 10 24. 수요일 시작하겠습니다. 자취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누나와 같이 자취생활을 하면서 서로 큰 불편함 없이 잘지냈음. 딱한가지... 서로의 친구들이 놀러 올때 빼구... 누나친구들이 놀러 오면 많이 불편했음. ㅜㅜ 잘 모르는 사이고.. 먼가 나만의 편한 공간을 침해 당한 듯한..? 그래서 누나친구들이 오면 핑계대고 그냥 친구들 만나러 가고 피씨방이나 가고 그랬음. 누나친구들은 놀러 오면 그냥 수다떨고, 딩가딩가 하다가 가시는 듯햇음. 내가 좀 불편한걸 느끼셧던지 가시고 나면 흔적들도 다 치우시고? 청소도 다 하고 가셔서 반감은 없었음.. 근데 내친구들 오면 ...ㅋㅋㅋ 술판 벌이고 ;; ㅋㅋㅋ 더럽기 그지없는...ㅋㅋ 그러다가 친구들이 우리 집에서 놀다가면 꼭 팔아프다는 놈 한명이 있었음. 잠버릇이 안좋아서 그렇겟지 ㅋㅋ 하면서 우리는 별 신경 안썻음. 나랑 현우랑 2~3명 정도 맨날 어울리는 애들이 있는데, 현우는 우리집에서 잔적은 없고, 나랑 누나랑 있었을때 머 갖다주러 한번 왔었음. 현우는 계속 이동네에서 살아서 부모님땜에 외박을 잘 못했음 . 우리는 타지에서 와서 머 맘대로 ..^^ ㅜㅜ 그러다가 내 친구 한명이 여친이랑 깨져서 애들다 모여서 술먹자고 했는데 돈이 별로 없는거임...ㅜㅜ 가난한 대학생 ..ㅜㅜ 그래서 우리집에서 모여서 안주 내가 만들테니 , 술만 좀사서 먹자 해씀. 친구들이랑 집에 가니 역시나 누님이 잇었음 ..;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한번에 눈치 딱...!! -_-+ 한번만 봐달라고 쪼르고 쫄라서 누나를 쫓아냄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위로주 ~ 로 씽씽씽씽 달리고 달리고 달리다가 한놈씩 쓰러져 잣음 ㅋㅋ 나님은 새벽에 화장실 가야해서 꼭 한번씩 깸 ㅜㅜ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효 ,.ㅜㅜ공감되는분 계심 ?) 방구도는 대충이럼.. <부엌> <나 친구1 현우 친구2> ----- <화장실> 이렇게 자고 있엇음. 화장실 가려고 눈도 못뜨고 얼른 갔다가 다시 자야지 ..ㅜㅜ하고 가고있는데 먼가 몸에 걸리는 거임 . 그래서 머야 하고 보니까 사람 손같애서 보니까 친구1이 누워서 양손을 휙휙 젓는거임 . 걍 무시하고 화장실 가서 볼일봄 ㅋㅋ 화장실 불키고 문열고 볼일보고 있었는데 친구1이 으으으~~응~~ 소리내길래 불켜서 눈부셔서 그런가보다했음. 그 모습이 잠결에 웃겨서 친구1 봤는데 그 옆에 현우도 깬거 같앴음. '우야 깻나' 하고 물어봤는데 아무 대답이없는거임 그래서 ' 아 그냥 자는구나' 하고 내자리로 와서 누울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친구놈이 팔을들고 막 젓고 있음. 이러니까 팔이아프지 ㅡㅡ; 하고 팔을 내려줄려고 하는데 옆에 현우도 깨어있는거임. 어 머지...하고 있다가 팔을 내려줬는데 친구놈이 침을 진짜 심하게 흘리고 있었음. 모습이 먼가 잠을 자고있다기 보다 ....괴로워 보였음... 너무 놀래서 상황파악이 안되서 멍 ..해지는거임. 그때 딱 불이 켜져서 보니까 현우가 서있엇음. 내가 현우한테 ' 야 얘 상태완전 이상한데;; 병원가야되는거아니야?' 하니까 '가만히있어... '하는거임. "어 먼가 상황이 줫댄느낌." 이엇음 .. 그때 딱 누워있던애가 나님을 확 덮쳤음 . 엄청 놀래서 움직일수도 없었고 순간적으로 눈을 꼭 감아버렸음. 근데 아무느낌이 없어서 눈떠보니까 손은 내 목조르려고 하고있엇는데 근처에서 멈췄음. 자세히 보니 현우가 뒤에서 손으로 잡고잇엇음. 너무 놀래서 밀치고 이럴정신도 없이 옆으로 도망갔음. 진짜 그때 걔 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현우가 그만하시죠.... 이러는거임.. ㅆ1발 뭘그만해!!!! 이거 놔!!! 하면서 진짜 크게 소리치는거임 .. 진짜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게 보고만있엇음.. 계속 대치상황에서 갑자기 친구가 정신잃고 쓰러졋음. 그래서 다시 눕히고 나서 현우한테 물어봤음. '쟤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하니까 내일 날새자마자 어머니가 아시는 무당 부른다고함. 무당 와서 접신하고 친구랑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진짜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무슨 의식이랑 엄청 오래햇음...;;ㅜ 우리 자취방이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좀 싼가격이였는데 알고보니 진짜 찜찜함.;; 옛날에 여기서 혼자 여대생이 자취하고 있엇는데 강도가 들엇다고함. 강도가 돈이랑 다뺏고나서 성폭행 하려고 했는데 그때 강도가 목을 조르면서 성관계를 했는데 숨을 도저히 못쉴때까지 졸랏다가 겨우 풀어주고 또 조르고 풀어주고 반복하다가 결국 질식사했다함. 그고통이 너무심하고 분해서 아직 못떠낫다고 햇음. 근데 우리누나랑 나랑은 그런거 전혀못느끼고 살앗다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자기도 사실 가끔식 자고 일어나면 팔이 아팠다고함.. 내친구는 유난히 귀신이 몸에 잘드나들수 잇는 구멍이 있는데 그게 잘 나잇다고햇음. 그래서 그 친구가 올때마다 밤에 그런거라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무당이그랫음. 그뒤로 괜찮아 졋음. 그래도 우리는 1년정도 그집에서 더살앗음. 지금은 추억이지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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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4. 수요일
시작하겠습니다.
자취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누나와 같이 자취생활을 하면서 서로 큰 불편함 없이 잘지냈음.
딱한가지...
서로의 친구들이 놀러 올때 빼구...
누나친구들이 놀러 오면 많이 불편했음. ㅜㅜ 잘 모르는 사이고..
먼가 나만의 편한 공간을 침해 당한 듯한..?
그래서 누나친구들이 오면 핑계대고 그냥 친구들 만나러 가고 피씨방이나 가고 그랬음.
누나친구들은 놀러 오면 그냥 수다떨고, 딩가딩가 하다가 가시는 듯햇음.
내가 좀 불편한걸 느끼셧던지 가시고 나면
흔적들도 다 치우시고? 청소도 다 하고 가셔서 반감은 없었음..
근데 내친구들 오면 ...ㅋㅋㅋ
술판 벌이고 ;; ㅋㅋㅋ 더럽기 그지없는...ㅋㅋ
그러다가 친구들이 우리 집에서 놀다가면 꼭 팔아프다는 놈 한명이 있었음.
잠버릇이 안좋아서 그렇겟지 ㅋㅋ 하면서 우리는 별 신경 안썻음.
나랑 현우랑 2~3명 정도 맨날 어울리는 애들이 있는데,
현우는 우리집에서 잔적은 없고, 나랑 누나랑 있었을때 머 갖다주러 한번 왔었음.
현우는 계속 이동네에서 살아서 부모님땜에 외박을 잘 못했음 .
우리는 타지에서 와서 머 맘대로 ..^^ ㅜㅜ
그러다가 내 친구 한명이 여친이랑 깨져서
애들다 모여서 술먹자고 했는데 돈이 별로 없는거임...ㅜㅜ 가난한 대학생 ..ㅜㅜ
그래서 우리집에서 모여서 안주 내가 만들테니 , 술만 좀사서 먹자 해씀.
친구들이랑 집에 가니 역시나 누님이 잇었음 ..;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한번에 눈치 딱...!! -_-+
한번만 봐달라고 쪼르고 쫄라서 누나를 쫓아냄 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위로주 ~ 로 씽씽씽씽 달리고 달리고 달리다가
한놈씩 쓰러져 잣음 ㅋㅋ
나님은 새벽에 화장실 가야해서 꼭 한번씩 깸 ㅜㅜ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효 ,.ㅜㅜ공감되는분 계심 ?)
방구도는 대충이럼..
<부엌>
<나 친구1 현우 친구2> ----- <화장실> 이렇게 자고 있엇음.
화장실 가려고 눈도 못뜨고 얼른 갔다가 다시 자야지 ..ㅜㅜ하고 가고있는데
먼가 몸에 걸리는 거임 .
그래서 머야 하고 보니까 사람 손같애서 보니까 친구1이 누워서 양손을 휙휙 젓는거임 .
걍 무시하고 화장실 가서 볼일봄 ㅋㅋ
화장실 불키고 문열고 볼일보고 있었는데 친구1이 으으으~~응~~ 소리내길래 불켜서 눈부셔서 그런가보다했음.
그 모습이 잠결에 웃겨서 친구1 봤는데 그 옆에 현우도 깬거 같앴음.
'우야 깻나' 하고 물어봤는데
아무 대답이없는거임
그래서 ' 아 그냥 자는구나' 하고 내자리로 와서 누울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친구놈이 팔을들고 막 젓고 있음.
이러니까 팔이아프지 ㅡㅡ; 하고 팔을 내려줄려고 하는데 옆에 현우도 깨어있는거임.
어 머지...하고 있다가 팔을 내려줬는데 친구놈이 침을 진짜 심하게 흘리고 있었음.
모습이 먼가 잠을 자고있다기 보다 ....괴로워 보였음...
너무 놀래서 상황파악이 안되서 멍 ..해지는거임.
그때 딱 불이 켜져서 보니까 현우가 서있엇음.
내가 현우한테
' 야 얘 상태완전 이상한데;; 병원가야되는거아니야?' 하니까
'가만히있어... '하는거임.
"어 먼가 상황이 줫댄느낌." 이엇음 ..
그때 딱 누워있던애가 나님을 확 덮쳤음 .
엄청 놀래서 움직일수도 없었고 순간적으로 눈을 꼭 감아버렸음.
근데 아무느낌이 없어서 눈떠보니까 손은 내 목조르려고 하고있엇는데 근처에서 멈췄음.
자세히 보니 현우가 뒤에서 손으로 잡고잇엇음.
너무 놀래서 밀치고 이럴정신도 없이 옆으로 도망갔음. 진짜 그때 걔 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현우가 그만하시죠.... 이러는거임..
ㅆ1발 뭘그만해!!!! 이거 놔!!!
하면서 진짜 크게 소리치는거임 ..
진짜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게 보고만있엇음..
계속 대치상황에서 갑자기 친구가 정신잃고 쓰러졋음. 그래서 다시 눕히고 나서 현우한테 물어봤음.
'쟤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하니까 내일 날새자마자 어머니가 아시는 무당 부른다고함.
무당 와서 접신하고 친구랑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진짜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무슨 의식이랑 엄청 오래햇음...;;ㅜ
우리 자취방이 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좀 싼가격이였는데 알고보니 진짜 찜찜함.;;
옛날에 여기서 혼자 여대생이 자취하고 있엇는데 강도가 들엇다고함.
강도가 돈이랑 다뺏고나서 성폭행 하려고 했는데 그때 강도가 목을 조르면서 성관계를 했는데
숨을 도저히 못쉴때까지 졸랏다가 겨우 풀어주고 또 조르고 풀어주고 반복하다가 결국 질식사했다함.
그고통이 너무심하고 분해서 아직 못떠낫다고 햇음.
근데 우리누나랑 나랑은 그런거 전혀못느끼고 살앗다고 물어보니까
누나가 자기도 사실 가끔식 자고 일어나면 팔이 아팠다고함..
내친구는 유난히 귀신이 몸에 잘드나들수 잇는 구멍이 있는데 그게 잘 나잇다고햇음.
그래서 그 친구가 올때마다 밤에 그런거라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무당이그랫음.
그뒤로 괜찮아 졋음.
그래도 우리는 1년정도 그집에서 더살앗음.
지금은 추억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