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그거 할 때 조심해라. 진짜 무섭다

dkTlqkf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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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뉴스에 보니 우리나라 18~29세 여자들 50%가 이 성병에 감염됐다는데 개충격이다.

이 성병은 성관계 외에는 전파가 안 되는 특성이 있다는데 상상해 보니 충격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HPV라고도 불리우는데 이 병이 보니까 2003년 전에는

우리나라에 별로 없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늘어난 걸까..?

보니까 아프리카하고 유럽,북미 지역에는 흔한 성병이라고 하는 걸 보니 경로가 뻔하네ㅠ

우리나라 남자들이 아프리카,유럽,북미여자들이랑 하는 경우는 별로 없잖냐

한국여자들이 그 쪽 출신 남자들하고 뒹굴다 병 옮아 와서 퍼뜨리는 게 제일 설득력 있지 않냐

말이 50%지 젊은 여자들 중 반이 이 병에 걸려 있다는 건데 와..결혼 어떻게 하냐..

얘들아..깨끗해 보이는 여친이라도 방심 말자.

콘돔은 꼭 쓰자 ㅠ

 

 

우리나라 여성들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데 자궁경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나윤숙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우리나라 18살 이상 여성 3명 가운데 1명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에는 백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위험군에 감염될 경우 생식기 사마귀를 고위험군에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한부인종양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5년간 우리나라 18세 이상 여성 6만여 명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실태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조사 대상의 34%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었고 이 중 절반을 차지하는 18%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었습니다.

연령별로는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여성의 경우 50%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젊은 여성에서 감염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학회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첫 성경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시기도 점차 어려질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 자궁경부암에 걸리지 않도록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예방 주사를 꼭 맞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나윤숙입니다.

나윤숙 기자 28chris@naver.com /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