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 전에 하나 쓸라했는데....ㅠㅠ 오빠한테 전화와서 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란 여자 멀티가 되지 않는 여자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집에 와서 오빠기다리는중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오기전에 얼른 써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천천히와용~ 우리오빠 8월달쯤 우리 집쪽으로 이사함 학교다니기 가까운건 아닌데 오빠네 부모님이 사정상 다른지역으로 이사해야되서 오빤 독립을 하게됨! 우리 동네는 아니구 그 근처 원룸 같은 빌라로 이사함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사짐 정리 도와주러 오빠네 집으로 향함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니까 오빠가 쇼파에 널부러져 있는거임 아침부터 이사짐 나르느라 힘들었나봄 그 더운 여름에 땀을리면서 늘어져있는데 나 남자애들이 땀흘리는거 보면서 한 번도 멋있다라고 느껴 본 적이 없었는데 우리오빠 땀흘리니까 왤케 섹시해보임?! 문 열자마자 오빠한테 달려가서 비비적댔음 오빠 땀냄새 난다고 저리 가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더 들러붙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보는 책이랑 미술도구랑 정리를 다하고 옷장을 정리하기 시작했음 우리오빠 남잔데 옷이 굉장히 많음 여자인 나보다 더 많은거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 옷을 옷장에 다 넣구 가방을 새로 열었음 근데 거기에 오빠 속옷이 들어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큰 남동생이 있는지라 남자 속옷에 그리 크게 놀라거나 하지 않았음 그냥 오빠한테 "오빠 이건 어디다 놓을까?" 이랬더니 "뭔ㄷ................야 내려놔!!!!!!!!!!!!!!!!!!!!"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빛의 속도로와 내 손에 들린 팬티를 낚아챘음 오빠 반응이 너무 귀여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를 놀리기 시작했음 속옷 가방이 내쪽에 있었음ㅋㅋㅋㅋ 난 가방에서 팬티를 하나씩 꺼내면서 "요기두 있구 요기두 있구 요기 엄청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 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 오빠 막 달겨들면서 내 손에 들리는 거 족족 다뺏어감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가방을 뺏어가기 전 마지막 꺼낸 속옷이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바로 T자로 되있는 붉은색 천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취향 아닌걸 알고있었음 근데 왠지 막 놀리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거 내가 산거 아니야! 진짜야!" "알았어 알았어~ 난 오빠의 취향을 존중해~" "아 !!! 아니라곸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괜찮다고 오빠의 취향을 존중한다면서 계속 놀렸고 오빤 계속 아니라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 포기하고 바닥에 앉아서 입내밀고 삐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으구 우리 애기 삐쳤어요??"이러면서 엉덩이 톡톡 두드려줌ㅋㅋㅋㅋㅋㅋ 단순한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좋다고 헤벌레 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정리 다끝내고 나니까 저녁인거임 자고로 이사날에는 자장면을 시켜먹어야 함!!!!! 난 자장면 시키구 오빤 짬뽕시켰는데 내가 오빠 짬뽕에 있는 해산물 다 건져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도 부르고 힘도들고 해서 쇼파에 널부러져있었음 근데 오빠 씻고 나옴 머리 감고 안말리고 머리에 수건 얹고 나옴 난 쇼파에 앉아있고 오빠 내 앞에 앉더니 머리 말려달라고 함 난 머리 말려주고 오빤 내 무릎에 얼굴을 박고 있었음 "오빠 고개 들어봐 앞에도 말리게"라고 하면서 머리 들어올릴라고 하는데 머리 도리도리 하면서 싫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좋아" "다리에 물 축축하단 말이야 이것만 말리구" "안돼 이대로있을거임!" 우리오빠 귀여울땐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버리고 싶을정도로 귀여워 주심! 근데 이날은 귀여움에 섹시함이 플러스 되는거임!! 목소리 좀 가라앉았는데 애교부리고 머리에 물기 좀 있는데..........아..............나 오빠에게 무슨짓을 할 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고개좀 들어봐" "아아 싫다구" "아 빨맄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 얼굴을 드는데 성공했음 입술내밀고 쳐다보는데 이뻐 죽겠는거임!!! 그래서 오빠 볼 잡고 얼굴에 마구마구 뽀뽀해줌!!! 어떤 판에 여자친구가 해준 키스중에 얼굴 전체에 뽀뽀해주는게 좋다는 판이있어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좋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베시시웃고 난 계속 뽀뽀해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그러고 있다가 시간 늦어서 오빠가 집에 데려다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아까 학교에서 댓글읽구 막 감동먹었자나요ㅠㅠ 진짜 완전 고마워요!! 141
나의 달달한 연애담! 3!
학교가기 전에 하나 쓸라했는데....ㅠㅠ
오빠한테 전화와서 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란 여자 멀티가 되지 않는 여자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집에 와서 오빠기다리는중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오기전에 얼른 써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천천히와용~
우리오빠 8월달쯤 우리 집쪽으로 이사함
학교다니기 가까운건 아닌데
오빠네 부모님이 사정상 다른지역으로 이사해야되서 오빤 독립을 하게됨!
우리 동네는 아니구 그 근처 원룸 같은 빌라로 이사함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사짐 정리 도와주러 오빠네 집으로 향함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니까 오빠가 쇼파에 널부러져 있는거임
아침부터 이사짐 나르느라 힘들었나봄
그 더운 여름에 땀을리면서 늘어져있는데
나 남자애들이 땀흘리는거 보면서 한 번도 멋있다라고 느껴 본 적이 없었는데
우리오빠 땀흘리니까 왤케 섹시해보임?!
문 열자마자 오빠한테 달려가서 비비적댔음
오빠 땀냄새 난다고 저리 가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더 들러붙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보는 책이랑 미술도구랑 정리를 다하고
옷장을 정리하기 시작했음
우리오빠 남잔데 옷이 굉장히 많음
여자인 나보다 더 많은거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
옷을 옷장에 다 넣구 가방을 새로 열었음
근데
거기에 오빠 속옷이 들어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큰 남동생이 있는지라
남자 속옷에 그리 크게 놀라거나 하지 않았음
그냥 오빠한테
"오빠 이건 어디다 놓을까?" 이랬더니
"뭔ㄷ................야 내려놔!!!!!!!!!!!!!!!!!!!!"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빛의 속도로와 내 손에 들린 팬티를 낚아챘음
오빠 반응이 너무 귀여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를 놀리기 시작했음
속옷 가방이 내쪽에 있었음ㅋㅋㅋㅋ
난 가방에서 팬티를 하나씩 꺼내면서
"요기두 있구 요기두 있구 요기 엄청 많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 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
오빠 막 달겨들면서 내 손에 들리는 거 족족 다뺏어감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가방을 뺏어가기 전 마지막 꺼낸 속옷이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바로 T자로 되있는 붉은색 천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취향 아닌걸 알고있었음
근데 왠지 막 놀리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거 내가 산거 아니야! 진짜야!"
"알았어 알았어~ 난 오빠의 취향을 존중해~"
"아 !!! 아니라곸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괜찮다고 오빠의 취향을 존중한다면서 계속 놀렸고
오빤 계속 아니라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 포기하고 바닥에 앉아서 입내밀고 삐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으구 우리 애기 삐쳤어요??"이러면서 엉덩이 톡톡 두드려줌ㅋㅋㅋㅋㅋㅋ
단순한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좋다고 헤벌레 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정리 다끝내고 나니까 저녁인거임
자고로 이사날에는 자장면을 시켜먹어야 함!!!!!
난 자장면 시키구 오빤 짬뽕시켰는데
내가 오빠 짬뽕에 있는 해산물 다 건져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도 부르고 힘도들고 해서 쇼파에 널부러져있었음
근데 오빠 씻고 나옴
머리 감고 안말리고 머리에 수건 얹고 나옴
난 쇼파에 앉아있고 오빠 내 앞에 앉더니 머리 말려달라고 함
난 머리 말려주고 오빤 내 무릎에 얼굴을 박고 있었음
"오빠 고개 들어봐 앞에도 말리게"라고 하면서 머리 들어올릴라고 하는데
머리 도리도리 하면서 싫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좋아"
"다리에 물 축축하단 말이야 이것만 말리구"
"안돼 이대로있을거임!"
우리오빠 귀여울땐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버리고 싶을정도로 귀여워 주심!
근데 이날은 귀여움에 섹시함이 플러스 되는거임!!
목소리 좀 가라앉았는데 애교부리고
머리에 물기 좀 있는데..........아..............나 오빠에게 무슨짓을 할 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고개좀 들어봐"
"아아 싫다구"
"아 빨맄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 얼굴을 드는데 성공했음
입술내밀고 쳐다보는데 이뻐 죽겠는거임!!!
그래서 오빠 볼 잡고 얼굴에 마구마구 뽀뽀해줌!!!
어떤 판에 여자친구가 해준 키스중에 얼굴 전체에 뽀뽀해주는게 좋다는 판이있어서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좋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베시시웃고 난 계속 뽀뽀해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그러고 있다가 시간 늦어서 오빠가 집에 데려다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아까 학교에서 댓글읽구 막 감동먹었자나요ㅠㅠ
진짜 완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