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한잔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에 다짐했지요.3년 넘게 눈으로만 봐온 판에 오늘은 글을 한번 적어보겠노라고.근데 이게 왠일일까요?26살 여자의 인생이라는 뉘앙스의 글을 보게 됐죠.너무 와닿았는데ㅋㅋㅋ....
사실 제가 지금 술을 한잔 먹고 하는 넋두리인지라 문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맞춤법이 틀릴수도, 그리고 지나치게 지루할 수도 있어요.그냥 저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이니 지겹다싶은 분들은 뒤로 가기 눌려주시길.
제목은 되게 거창하죠?사실 저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 가족들에게도 늘상 하는 말이지만,내일도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라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등교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만큼 아직은 학생의 마음인 저인데 벌써 제 나이는 25살 끝자락이네요.
어른님들께 보이기엔 되게 웃기고 가짢은 말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무살이 지난 시점부터는 참 시간이 거짓말같게도 빨리 흘러가더군요.
늘 당당하고 활기차고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우정에 모든걸 걸었던 나의 10대.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우정 그게 뭐 별거냐고 말할때마다 발끈하며 느그들 우정 못지 않다고.오히려 우리가 더 두터운 우정으로 이어나갈거라고 그렇게 장담해온 나의 10대.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를 주제로 한 한문장 만들기에서 당당히 나를 일등으로 만들어준 말귀.' 내가 눈물 한방울 보이면 뒤돌아 눈물 두방울 보이는 게 내 친구'지금 생각해보면 참 하찮은 말이라 느껴지지만 그때 내마음은 진짜 그랬다. 그렇게 나는 친구에게 모든 걸 다 걸었다.누군가가 배신을 하면 돌아올 거라 믿고, 나를 1등으로 지지해주는 친구들로 인해 더 힘을 내고. 사실 그땐 20대를 그려보지 못했던 나의 불찰도 컸지.그때의 그 친구들이 나의 평생 동반자이자 힘이라 생각했었는데. 모두가 대학을 가고 뿔뿔히 흩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지고.... 사실 우린 안그럴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난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던 내 사람들인데..................................................허허 그렇게 아픈 이별을 겪고.. 남들과 다르지 않게 대학을 가고, 타지에서의 생활은 그리 녹록치 않았지만 외로움에 익숙치 않은 나는 금방 또 마음을 주게 되고,
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두번째 믿었던 사람들로부터의 배신. 그리고 이별태어나서 처음이었던 것 같다. 죽고싶다는 생각.불행 중 다행이었던가. 그래도 내 곁을 지켜주던 내사람들 몇명과 난 늘 술로 지냈고,하루 이틀 삼일 사일. 그렇게 술에 찌들려갔다.
내 영원한 0순위 다음인 1순위인 너와 타지에서 만난 유일하게 마음줬던 너에게 난 그런 시련을 겪을 줄 몰랐는데..
적을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내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인연이었다.사람과의 인연만큼은 누구보다 잘해내고 있다고 장담해왔는데어느날 보니 난 공황장애에 시달리게 됐고.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핑계겠지만 그 힘듦은 술로 풀이됐고 체중은 급격히 늘어만 가게 되고,
사실 지금도 달라진 건 없다.지금도 힘들고 날 옥죄어 오는 존재들을 잊을 수 없고. 달라진 건 없지만 이제는 노력한다. 가장 내 자신이 편해지는 그 말.'그대와 나는 인연이 아니였음을..'지금은 늘 되풀이 한다.
여지껏 만나온 많은 남자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어왔듯,인연 또한 그러리라 생각했으면 편했을 것을.
공황장애를 겪고 그 이 후 ,당당하던 나의 모습은 사라지고 늘 어딘가로 숨고 싶어한다. 사실 겉으로 보이기엔 아직도 나는 당당하다.쾌할하고, 기분좋아지는 그런 바이러스를 머금고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건 다 거짓이다.내가 만들어낸 거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인간 나로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실 그게 잘 안된다.늘 나를 감추고 치장하고 , 이제는 인간으로써의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살고 싶다. 그냥 소주한잔하자 하면 나와서 마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제가 소주를 좀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거 없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단데 참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이해타산적인 그런 관계들만 즐비하게 되고.. 진심을 나누는 만남이 극히 드문거 같다.
외롭다 마음이.
연애가 하고 싶은 그런 외로움이 아니라 사람이 고픈 그런 외로움.
사람이 그립고, 진심이 그립다.
아직 젊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기회가 남아 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 술먹고 너무 횡설수설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다 진심이예요 중간에 너무 여러 많은 중요과정을 빼먹었는데 궁금한 분들은 나랑 친구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알려드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님 진심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25살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
술을 한잔 마시고, 집으로 가는 길에 다짐했지요.3년 넘게 눈으로만 봐온 판에 오늘은 글을 한번 적어보겠노라고.근데 이게 왠일일까요?26살 여자의 인생이라는 뉘앙스의 글을 보게 됐죠.너무 와닿았는데ㅋㅋㅋ....
사실 제가 지금 술을 한잔 먹고 하는 넋두리인지라 문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맞춤법이 틀릴수도, 그리고 지나치게 지루할 수도 있어요.그냥 저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이니 지겹다싶은 분들은 뒤로 가기 눌려주시길.
제목은 되게 거창하죠?사실 저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 가족들에게도 늘상 하는 말이지만,내일도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라면 전혀 어색하지 않게 등교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만큼 아직은 학생의 마음인 저인데 벌써 제 나이는 25살 끝자락이네요.
어른님들께 보이기엔 되게 웃기고 가짢은 말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무살이 지난 시점부터는 참 시간이 거짓말같게도 빨리 흘러가더군요.
늘 당당하고 활기차고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우정에 모든걸 걸었던 나의 10대.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우정 그게 뭐 별거냐고 말할때마다 발끈하며 느그들 우정 못지 않다고.오히려 우리가 더 두터운 우정으로 이어나갈거라고 그렇게 장담해온 나의 10대.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를 주제로 한 한문장 만들기에서 당당히 나를 일등으로 만들어준 말귀.' 내가 눈물 한방울 보이면 뒤돌아 눈물 두방울 보이는 게 내 친구'지금 생각해보면 참 하찮은 말이라 느껴지지만 그때 내마음은 진짜 그랬다. 그렇게 나는 친구에게 모든 걸 다 걸었다.누군가가 배신을 하면 돌아올 거라 믿고, 나를 1등으로 지지해주는 친구들로 인해 더 힘을 내고.
사실 그땐 20대를 그려보지 못했던 나의 불찰도 컸지.그때의 그 친구들이 나의 평생 동반자이자 힘이라 생각했었는데. 모두가 대학을 가고 뿔뿔히 흩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지고.... 사실 우린 안그럴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난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던 내 사람들인데..................................................허허
그렇게 아픈 이별을 겪고..
남들과 다르지 않게 대학을 가고, 타지에서의 생활은 그리 녹록치 않았지만 외로움에 익숙치 않은 나는 금방 또 마음을 주게 되고,
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두번째 믿었던 사람들로부터의 배신. 그리고 이별태어나서 처음이었던 것 같다. 죽고싶다는 생각.불행 중 다행이었던가. 그래도 내 곁을 지켜주던 내사람들 몇명과 난 늘 술로 지냈고,하루 이틀 삼일 사일. 그렇게 술에 찌들려갔다.
내 영원한 0순위 다음인 1순위인 너와 타지에서 만난 유일하게 마음줬던 너에게 난 그런 시련을 겪을 줄 몰랐는데..
적을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내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 그리고 인연이었다.사람과의 인연만큼은 누구보다 잘해내고 있다고 장담해왔는데어느날 보니 난 공황장애에 시달리게 됐고.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핑계겠지만 그 힘듦은 술로 풀이됐고 체중은 급격히 늘어만 가게 되고,
사실 지금도 달라진 건 없다.지금도 힘들고 날 옥죄어 오는 존재들을 잊을 수 없고.
달라진 건 없지만 이제는 노력한다. 가장 내 자신이 편해지는 그 말.'그대와 나는 인연이 아니였음을..'지금은 늘 되풀이 한다.
여지껏 만나온 많은 남자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겪어왔듯,인연 또한 그러리라 생각했으면 편했을 것을.
공황장애를 겪고 그 이 후 ,당당하던 나의 모습은 사라지고 늘 어딘가로 숨고 싶어한다.
사실 겉으로 보이기엔 아직도 나는 당당하다.쾌할하고, 기분좋아지는 그런 바이러스를 머금고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건 다 거짓이다.내가 만들어낸 거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인간 나로써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실 그게 잘 안된다.늘 나를 감추고 치장하고 ,
이제는 인간으로써의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살고 싶다.
그냥 소주한잔하자 하면 나와서 마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제가 소주를 좀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거 없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단데
참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이해타산적인 그런 관계들만 즐비하게 되고..
진심을 나누는 만남이 극히 드문거 같다.
외롭다 마음이.
연애가 하고 싶은 그런 외로움이 아니라 사람이 고픈 그런 외로움.
사람이 그립고, 진심이 그립다.
아직 젊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기회가 남아 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 술먹고 너무 횡설수설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다 진심이예요
중간에 너무 여러 많은 중요과정을 빼먹었는데 궁금한 분들은 나랑 친구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알려드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님 진심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자요.
많이 지친 수요일 밤 !
HJ.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