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시련의 문턱인지 ..운명을 깨버릴수 있는지요?

바보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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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을 앞둔 30세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함께 살고 있는중이구여...

제 사연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전 결혼을 앞두고 잇지만 참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여...

전 이번은 두번째 결혼을 생각하면서 첫번재 결혼의 시작은 한남자의 집요한 애정에 혼전임신을 시작하여 책임을 다하고자  할수없는 결혼을 시작했지만 1년도 살지못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물론 남편의 심한 바람으로 인하여 도저히 살기가 어려워서 핏덩어리를 보내준째 헤어졌죠

물론 아이는 내가 책임을 질려구 했으나 어린나이 즉 시댁에서 절대 주질않더군여

건강한 사내아이였거든여..수많은 아픔과 시련을 격은후 7년이란 세월이 흘려서

남자랑 증오심과 성공해야 겟다는 일념으로 무너지지않고 열심히 살아드랬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남자 새월두 지나구 저두 이젠 혼자가 벅차지면서 나이두 들어가면서

또한번의 인생을 시작할려구 지금의 남친을 만나게되어 결혼을 생각하면서

물론 저의 과거는 제가 얘기했구여 절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미래만 생각하지구하더군여

그래서 전 동거을 시작했구 서로 직장을 다니면서 열심히 살고 있었구 내년에 결혼을 하자구

양가부모님께 인사를 드린상태이구여...물론 저희집에선 걱정을 마니하구있는중이구여

아무래두 두번째라서 그런지...이렇게 우린 아무일없이 잘지내고 있었는데...

저두 그렇구 남친두 나이가 좀 있긴했지만 2세는 결혼후에 갖기로 햇지만 조심을 했지만

이젠 임신을 한거죠...

전 들컹 처음일이 생각나더군여..그래서 유명한 무속인을 찾아갔죠..

전 겁이났어요..임신사실을 알렸구여 너무나 좋아하는 남자친구 그리고 예비 시댁식구들..

그러나 저는 두럽구 힘들어요..

점집에서 하시는 말씀.. 한번을 그렇게 햇음 되었지 두번씩이나..또 혼전임신이라 남편이 바람나서 가슴아프게 할지도 그리구 백년부부 안된다구..그렇다구 아이를 지우면 다시는 아이가 없다구 하네요..전 하늘이 무너져 버렸어요..이모든게 내 사주팔자가 그런거라구여..모든걸 다감수하구 내팔자려니하구 업을 다 짊어지고 더 노력하다가 살다보면 또다른 길이 보일꺼라고 하더군여..물론 그말씀이 전부인지 모르겠지만  한번의 시련으로 또 시련을 겪고 싶지않았을뿐인데..

전 힘없이 돌아서 오면서 하늘을 쳐다봣죠.얼마나 전생에 죄를 지었는지 한없이 울었죠..

어덯게 해야할지..아이를 놓고 결혼을 할려구 하니 또 그런 시련이 올까봐 걱정이구

이것을 피할려구 아이를 지워야 하는건지 ...정말 괴롭고 힘드네여

끝까지 저 사연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괴롭고 힘들어서요

지금은 운명을 이겨볼려구 좋은 생각을 할려구 하는데 한번씩 무너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