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슬 우린 벌써 6년을 바라보고 있구나 난 아직도 너만 보면 17살 고등학교 갓 입학한 니 모습에 설레이는데 우리애기 많이컷네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무뚝뚝한 나때문에 그동안 많이 힘들고 남모를 눈물 훔쳣을텐데 난 죽어서도 너 공주대접 하면서 살아야겠다 늘 제 멋대로인 나 때문에 속 많이썩었지? 미안하단 말 전해주고싶었어 남들앞에서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했지만 난 항상 니 옆에있고 넌 내 옆에있다는 걸 알기때문에 난 그닥 아쉽지도않아 우린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더 많고 너가 웃을날이 더 많을꺼야 오빠가 꼭 그렇게 해줄게 나만 믿고 6년동안 내 옆자리를 지켜준 내 예슬아 오빠가 너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리고 무슨 말로 널 웃게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다만 나 완전 오랜만에 너한테 글 쓰는거야ㅋㅋ 우린 이제 앞으로 글로 마음을 전하는건 없겠지만 오빠는 우리 예슬이 보면 처음만났을때 처럼 그렇게 설레여 이 설레임 잊지않고 간직할게 그동안 서로 갖은 오해들로 우리 너무 힘들었잖아 너한테 항상 심한 소리 해서 널 울려버릴때면 마음이 아팠어 그래도 니탓이다 니탓이다 했는데 오빠도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 너가 몰래 태준이랑 기우한테 내욕하면서 울고있을때 난 내친구들한테 니 칭찬만 했는걸? 우리 권태기 한번 안오고 서로 다른사람한테 눈 돌린 적도 없이 ( 너 빼고 ) 이제 너와의 약속을 지킬차례가 왔네 내 못난이 예슬아 너 대리고 살 남자는 오빠밖에없단거 알잖냐 애들이랑 약속한 것 처럼 너 울리는 일 전혀 없을꺼고 더 잘할게 난 너만 보며 살아 앞으로도 그럴꺼고 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게 내 예슬아 오빠만 믿고 여기 까지 따라와줘서 고맙다 남들 다 받아보는 편지한번 제대로 안써본것 같아서 나 용기내서 다 보는 판에 쓰는거야 오빠 멋있냐? 계속 내 옆을 지켜줄 내 예슬아 우리가 처음만나 약속했던 그 약속 지키게 해줘서 고마워 이제 오빠가 우리 예슬이 책임질게 이제 오빠한테 온나ㅋㅋ 너희 부모님 한테 잘할 자신 있고 니 동생 말했듯 내 딸처럼 잘 키울 자신있다 앞으로도 계속 믿어줘 그리고 더 잘할테니까 더 지켜봐주고 다른거 걱정하지말고 이렇게만 하자 우리공주 진짜로 너무많이! 사랑한다 내 아가 563
내 예슬아
안녕 예슬
우린 벌써 6년을 바라보고 있구나
난 아직도 너만 보면 17살 고등학교 갓 입학한 니 모습에 설레이는데
우리애기 많이컷네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무뚝뚝한 나때문에
그동안 많이 힘들고 남모를 눈물 훔쳣을텐데
난 죽어서도 너 공주대접 하면서 살아야겠다
늘 제 멋대로인 나 때문에 속 많이썩었지?
미안하단 말 전해주고싶었어
남들앞에서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했지만
난 항상 니 옆에있고 넌 내 옆에있다는 걸 알기때문에 난 그닥 아쉽지도않아
우린 앞으로 함께할 날들이 더 많고
너가 웃을날이 더 많을꺼야
오빠가 꼭 그렇게 해줄게
나만 믿고 6년동안 내 옆자리를 지켜준 내 예슬아
오빠가 너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리고 무슨 말로 널 웃게 해줘야할지
잘 모르겠다만 나 완전 오랜만에 너한테 글 쓰는거야ㅋㅋ
우린 이제 앞으로 글로 마음을 전하는건 없겠지만
오빠는 우리 예슬이 보면 처음만났을때 처럼 그렇게 설레여
이 설레임 잊지않고 간직할게
그동안 서로 갖은 오해들로 우리 너무 힘들었잖아
너한테 항상 심한 소리 해서 널 울려버릴때면 마음이 아팠어
그래도 니탓이다 니탓이다 했는데 오빠도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
너가 몰래 태준이랑 기우한테 내욕하면서 울고있을때 난 내친구들한테 니 칭찬만 했는걸?
우리 권태기 한번 안오고
서로 다른사람한테 눈 돌린 적도 없이 ( 너 빼고 )
이제 너와의 약속을 지킬차례가 왔네
내 못난이 예슬아
너 대리고 살 남자는 오빠밖에없단거 알잖냐
애들이랑 약속한 것 처럼
너 울리는 일 전혀 없을꺼고 더 잘할게
난 너만 보며 살아
앞으로도 그럴꺼고
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게 내 예슬아
오빠만 믿고 여기 까지 따라와줘서 고맙다
남들 다 받아보는 편지한번 제대로 안써본것 같아서
나 용기내서 다 보는 판에 쓰는거야
오빠 멋있냐?
계속 내 옆을 지켜줄 내 예슬아
우리가 처음만나 약속했던 그 약속 지키게 해줘서 고마워
이제 오빠가 우리 예슬이 책임질게 이제 오빠한테 온나ㅋㅋ
너희 부모님 한테 잘할 자신 있고
니 동생 말했듯 내 딸처럼 잘 키울 자신있다
앞으로도 계속 믿어줘 그리고 더 잘할테니까 더 지켜봐주고
다른거 걱정하지말고 이렇게만 하자 우리공주
진짜로 너무많이!
사랑한다 내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