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가 버스에서 당한일

칭찬해죠2012.10.25
조회357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19세흔녀 입니다

요즘 대중교통에 별의별 사람 다있음 그냥 제 경험담을 나열하려고요

음슴체 써도 ㄷ..되죠?

ㅇㅇ

 

 

 

 

요즘 대중교통 느므느므 짜증남

원래 등하교도 40분씩 버스를 타는데 집에 외진곳에 있어서

친구들이랑 놀려면 지하철도 오래타야함

이젠익숙함ㅇㅇ

근데 요즘들어 이상한사람들이 너무많음

그냥 기억나는 순으로 나열하겠음

 

 

 

1. 지하철에 술취한 아저씨

 

 

이거는 버전많음

워낙많음

그냥 퍼지는 아저씨도 많은데..

꼭 누구 시비터는 아저씨 있음--

한사건만 말하겟음

 

부산지하철 1호선 인데

서면에서 노포로 가는거ㅇㅇ

11시쯤에? 집에가는데 그날 너무많이걸어서 피곤햇음ㅇㅇ

근데 왠 아저씨가 시끌시끌한거임

당시에 이어폰끼고 게임중이였는데 주위소음잘안들리는 이어폰인데

이아저씨욕하는소리 다들림 그래서 이어폰빼고 보니까

왠 얼굴벌건아저씨가 극히정상으로보이는 정장입은 아저씨한테 시비터는거임

술취한아저씨는 한..40대후반 정장입은아저씨는 30대초반으로 보엿음

그래서 처음엔 무시하려햇음..ㅠㅠ

무섭기도했고 고작 여학생이 무슨힘이 있겟음?ㅠㅠ

그래도 저아저씨가 폭력을 행사하거나 무기들면 신고하려고 카메라준비하고있었음

어딜가면 증거가 필요하다길래...

그때 갑자기 술취한 아저씨가 정상아저씨멱살잡고 욕하는겅미

몇몇이 다른칸가는데 무서워서 움직이도 못하고

내가앉은자리주위에는 아무도 없엇음

다른몇명은 진심쌩깜ㅠㅠ나처럼 긴장타는 사람아무도음슴

나도 갈까? 근데 저아저씨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왠 또다른 아저씨가 와서는

(이칸에 없었던아저씨임 옆칸에서온듯)

이러지말고 내립시다 하는거임...ㅇㅁㅇ 우왕 머시따

근데 술취한 아저씨 발악이 장난이아님

결국 그머싯는아저씨가 멱살잡고 범어사역에서 끌고가서 내림..

ㅇㅂㅇ...머시땅

제발 술먹었으면 곱게 먹읍시다ㅡㅡ

 

 

 

 

2.버스안에서 싸우는 사람

 

지하철..넓어서 피할수도 잇음

내려서 다른거 탈수도 잇음

그러나 버스는..ㅠㅠ

이번엔 50번버스임

그때는 또 저녁이엇음

역시나 피곤한몸을 이끌고 버스에 앉앗음

사람은 서있는사람없이 다앉은 정도엿음

나는 그때 후문바로뒤에뒤에있는 두명앉는자리에 창가에 앉음

근데 앞쪽대각선에 혼자앉는자리..그 노약좌석몇개있는자리

거기서 왠 아줌마랑 아저씨가 싸우는겅미 욕하면서

내용이 아줌마짐에 아저씨신발이 걸린다는건데

그거 좀 치우면 되지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짐을갖고왜타냐면서 온갖욕을다함

솔직히 이번엔 무섭기보단 짜증낫음ㅡㅡ

완전피곤한대다 그아줌마아저씨빼곤 아무도 소리안내는데

결국 중간에 기사아저씨가 버스세우고 그만하시라고 달램

그래도 계속욕함ㅠㅠ 결국 또말림ㅠㅠ 아줌마가 뒤로가게됨

근데 계속 욕함ㅠㅠ 와이파이도 아니고 왜 그 먼거리에서 욕을하는지ㅠㅠ

결국 어떤아저씨가 뭐라함 욕그만하라고

근데 듣지도 않음...헐ㅋ

결국 참다못해 내가 뭐라함

"제발 욕좀 그만하세요!!"

라거...근데 하고싶은말 많았지만 난 느므느므 소심하므로 더이상 못함ㅠㅠ

혹시나 나한테 욕하진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내릴까??하는데

내한마디로 완전조용해짐...ㅇㅂㅇ....내가 무섭낭?

난 아줌마아저씨가 더무서븜...지금도 손떨림ㅠㅠ

그때 영웅심리터져서 노포동에서 그냥 사람들 앉으라고 일어서서감

아무도 몰랏겟지?ㅠㅠ근데 난무지뿌듯햇음

 아무도 기억못하겟지..ㅠㅠ

그래도 칭구는 장하다고 해줫음ㅠㅠ

 

 

 

 

 

 

그외에도 정말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ㅠㅠ

 

 

 

 

 

 

 

 

 

 

 

엄...그날 이후로 바뀐게 있다면 이젠 대중교통에서 민폐끼치는 사람들 전부다 응징할거임

나이제 용기만빵인여자임ㅇㅇ

그리고 지하철에서 성추행 이런거 쩍뻘남에 꽃뱀녀까지..

조심하셈 나 요즘 호신술에 재미들림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나 욕도 잘함

욕배틀만 할꺼면 대응가능함

지금바빠서 여기까지만ㅠㅠ

추후에 수정하겟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