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외국어 교육 문제글이 저랑 비슷한 상황이에요.

저도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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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중고등학교까지만 미국에서 나오고 대학은 한국에서 졸업하고 여차저차 취업하고 남편만나 결혼 3년차 6개월된 울 딸내미하나 둔 주부인데요.

 

 

밑에 글쓰신 분 읽고나서 공감이 되서요. 우리 시누이 외국산이면 환장을 하거덩요 (시누이 나이 좀 있어요..)

 

 

화장품,가방,책,가전제품 등등 미국이랑 유럽산 너무 좋아하고 그냥 외국을 넘 좋아해요. 형님 아들내미가 이제 중학교 3학년인가 2학년인가 (생일이 빨라서 계속 헷갈려요~) 한명이랑 초등학교 저학년 아들내미 하나 있는데

 

저보고 와서 과외해주래요. 자기 아들은 무조건 해외로 보내서 거기서 대학졸업시킬거라고 저보고 가르쳐놓으래요 원어민 수준으로ㅡㅡ

 

 

 

 

항상 만나기만 하면 애들 영어공부를 어찌 시켜야하니 부터 시작해서 가끔은 아들내미들 방학숙제 부터 간간히 영작까지 저한테 던져줍니다. 그냥 사진찍어가지고 카톡으로 슉 보내더라구요

 

 

명절때마다 맨날 하는 소리가 "ㅇㅇ아 가서 고모한테 영어로 말걸어봐. 빨리~ " 이래요. 아들내미들요? 절대 안하죠... 딱보니 공부머리가 아예 하.나.도 없던데..

 

 

글서 제가 그냥 해외로 가족 다 이민가시라고 했어요. 근데 그건 또 돈이 많이 들어서 안되고 나중에 아들이 가서 초청 하면 그때 가면 된다고 그러던데..

 

 

 

 

방금전에도 카톡으로 사진 하나 왔는데 지금 확인도 안하고 있어요.

보나마나 또 뻔히 번역해달라는 걸텐데..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