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有스압有) 친구같은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

한아♡2012.10.25
조회5,335

톡커님들 안녕하세요안녕

 

촌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5년친구와 함께 자취를 하는 22살 여자인간이에요

4개월째 일만 죽도록 해서 서울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ㅠㅠ

여러분들 도대체 친구..는 어떻게 사귀는건가요 ?.......

 

다름이 아니고 아부지와 있었던 일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함부끄

 

 

 

 

아는 사람한테 차 사고에 관련 된 어떤 글을 카톡으로 받음

그래서 운전하시는 우리 아부지께 도움이 되는 글인것 같아서 까똑날렸음

 

 

 

집에 전역한 지 꽤 된 우리 오빠가 있음.

혹~시나 해서....  말투가 아빠 아닌것 같아서 물어봄...... (...)

 

 

 

우리 아부지께서 이름을 적음으로써 인증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랑 카톡하기 싫으셨는지 도배를 하시는 우리 아빠님통곡 눈물을 머금고 카톡을 안함

 

 

 

 

오랜만에 카톡이 또 왔음

 

 

오동통한 나의 애기 사진을 투척하시고 사라진 아빠님 ㅠㅠㅠㅠㅠㅠㅠ

 

9일만에 다시 카톡이 왔으나 영문 모를 카톡내용

 

 

 

 

 

우리 아버지 노후 준비 해야 될 연세 이신데... 아직도 일을 열심히 하심.... ㅠㅠ

말씀 하시는게 너무 슬펐음...ㅠㅠ

 

 

내가 돈모아서 얼른 호강 시켜드려야짐......ㅎㅎㅎ 이생각 하면서

비록 몸은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함께라는 의미로 힘내시라고 내 사진을 5장을 투척함

 

 

쉬는날 고향에 내려 간적이 있음 ^q^ .........아부지 일 할 시간에 다시 서울로 올라갔음ㅜㅜ;;;

 

 

제 말투 건방지다고요? 네.. 죄송합니다.. 자숙하겠습니다.. ...ㅜㅜ여러분들 기분 나빠하지마세요..

 

 

제가 고향에서 자는 사진을 찍더니 카톡으로 찍은걸 보여주심;;;;;;;;;;;;;;;;;;;

 

그리고 군대 카페에 제 자는 사진을 올리시고 신랑을 구하겠다고 ;;;;;;;;;;;;;;;;;;;;;;;;;

 

 

 

 

마지막에 또 씹힘^q^;;;;;;;;;;;;

 

그래도 전 아빠 사랑하는 거 알죠? ♥♥ 물론 엄마도 사랑해요 !!!!!!!! ♥♥

 

 

 

 

 

뜬금없지만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나중에 후회 안하는거 알죠?

 

요즘 뉴스 보면 패륜아 너무 많아져서 걱정이네요ㅜㅜ

 

대한민국의 모든 아버님들, 어머님들 모두 다 힘내세요!

그리고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부모님께 다 못해드리더라도 애정표현이라도 해드려요^q^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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