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인 그 아이에게 주변 아이들이 물었답니다. 저랑 사귀는 사이냐고.그랬더니 살짝 웃으면서 아무말도 안했다네요. 저는 물론 그 자리에 없었어요. 근데 제가 핸드크림을 하나 사서 그 아이 가방에 넣어뒀거든요.그 후부터 카톡 내용인데 AB : 고마워 근데 다음부턴 이런거 하지마 나 : ㅇㅇ 부담스러워...? AB : 부담스러워 - 저 이 멘트 보고 순간 패닉이었어요-_- 뭐지. 나 안좋아하나.. 뭐 이런거. 나 : 흠. 괜한 짓 했구나 내가. 별로 비싼건 아닌데. AB : 그래도 미안하잖아 나 : 가격때문에? AB : 그냥 선물을 주고 받는것도 부담스럽고 나 : 아. 받아서 줘야된다는 부담감이야? AB : 난 친구들하고 이런선물을 주고 받는데 익숙한 사람이 아니란 뜻이야 나 : ㅇㅇ 그런사람 같아. 근데 난 잘 퍼주는 스타일이라 니 반응이 그러니까 되게 뭔가 엄청 서운해 AB : 나한테는 안그랬으면 좋겠단 얘기야. 난 받는게 불편하거든 나 : 넌 원래 누구한테도 잘 안받아? 니가 정색을 하고 하는 말인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인지 직접 듣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어 니가 말하는 뉘앙스를. 따져 묻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진 말고~ - 여자친구한테도 안받나 궁금해서 누구한테도 라고 표현을 했더니 아래 같이 말했는데.. AB : 좋은 의도에서 준건데 갑자기 얘기가 이렇게 흘러버렸네. 무튼 내 생각엔 생일도 아닌데 굳이 이런 선물은 안해도 된단 얘기야. - 생일 선물은 받겠단 소리군-_- 너무 부담스럽다고 해버리면 것두 안줄 까봐 그러나-_-;;; 뭔가 벽치다가 멈춘 느낌이 들었어요 이 멘트에서. 제가 오해하고 돌아설까봐 아차 싶어 했을 것 같은...?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나 : ㅇㅇ 이제 이해했어. 괜히 빈정 상할 뻔 했다. 앞으론 안그럴게~ 그래도 이미 받았으니 부담없이 쓰면 좋겠어 AB : 잘쓸게 나 : ㅇㅇ 이게 대화 내용인데요. 원래 이 아이가 카톡으로 말도 엄청 짧게하고 먼저 말 거는 것도 할말 있을 때만 하거든요. 본인이 말하기를 자기는 핸폰을 전화나 문자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핸폰을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 정도 디테일하게 설명해 준 정도면 저를 신경 쓰는거 같기도 하고.. 제가 화난 걸 까봐 장황하게 설명해준 거 같기도 한데.. AB남들 리플좀 부탁해요. 왜 사귀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면서 카톡 반응은 저럴까요-_-a 그리고 나를 친구들 이라는 단어에 한정시켜놓고 왜 사귀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말도 못하냐구용-_-;단지 선물 자체가 부담스러운걸까요 정말로? 저한테 저 아이와 사귀냐고 물었다면 전 아니라고 했을 거거든요. 워낙 거짓말을 못해서. 아직 사귀는 건 아니니까요.
AB썸남 대화내용 무슨 상태인지 좀 봐주세요.
근데 제가 핸드크림을 하나 사서 그 아이 가방에 넣어뒀거든요.그 후부터 카톡 내용인데
AB : 고마워 근데 다음부턴 이런거 하지마
나 : ㅇㅇ 부담스러워...?
AB : 부담스러워 - 저 이 멘트 보고 순간 패닉이었어요-_- 뭐지. 나 안좋아하나.. 뭐 이런거.
나 : 흠. 괜한 짓 했구나 내가. 별로 비싼건 아닌데.
AB : 그래도 미안하잖아
나 : 가격때문에?
AB : 그냥 선물을 주고 받는것도 부담스럽고
나 : 아. 받아서 줘야된다는 부담감이야?
AB : 난 친구들하고 이런선물을 주고 받는데 익숙한 사람이 아니란 뜻이야
나 : ㅇㅇ 그런사람 같아. 근데 난 잘 퍼주는 스타일이라 니 반응이 그러니까 되게 뭔가 엄청 서운해
AB : 나한테는 안그랬으면 좋겠단 얘기야. 난 받는게 불편하거든
나 : 넌 원래 누구한테도 잘 안받아? 니가 정색을 하고 하는 말인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인지 직접 듣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어 니가 말하는 뉘앙스를. 따져 묻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진 말고~ - 여자친구한테도 안받나 궁금해서 누구한테도 라고 표현을 했더니 아래 같이 말했는데..
AB : 좋은 의도에서 준건데 갑자기 얘기가 이렇게 흘러버렸네. 무튼 내 생각엔 생일도 아닌데 굳이 이런 선물은 안해도 된단 얘기야. - 생일 선물은 받겠단 소리군-_- 너무 부담스럽다고 해버리면 것두 안줄 까봐 그러나-_-;;; 뭔가 벽치다가 멈춘 느낌이 들었어요 이 멘트에서. 제가 오해하고 돌아설까봐 아차 싶어 했을 것 같은...?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나 : ㅇㅇ 이제 이해했어. 괜히 빈정 상할 뻔 했다. 앞으론 안그럴게~ 그래도 이미 받았으니 부담없이 쓰면 좋겠어
AB : 잘쓸게
나 : ㅇㅇ
이게 대화 내용인데요. 원래 이 아이가 카톡으로 말도 엄청 짧게하고 먼저 말 거는 것도 할말 있을 때만 하거든요. 본인이 말하기를 자기는 핸폰을 전화나 문자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핸폰을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 정도 디테일하게 설명해 준 정도면 저를 신경 쓰는거 같기도 하고.. 제가 화난 걸 까봐 장황하게 설명해준 거 같기도 한데..
AB남들 리플좀 부탁해요. 왜 사귀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면서 카톡 반응은 저럴까요-_-a 그리고 나를 친구들 이라는 단어에 한정시켜놓고 왜 사귀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말도 못하냐구용-_-;단지 선물 자체가 부담스러운걸까요 정말로? 저한테 저 아이와 사귀냐고 물었다면 전 아니라고 했을 거거든요. 워낙 거짓말을 못해서. 아직 사귀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