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한테는 이런 얘기까지하기가 힘겹고 내 자신이 무너져내릴거 같아서 판에 적는걸로 나마 마지막으로 마음가짐 단단히 하려고합니다... 너랑 나 이제 500일을 바라보고 있는건 알고있니? 그동안 너랑 만나면서 경제적인거 현실적인거에 얽매여서 사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너가 내 남자친구라 그 이유하나만으로 누구와 비교되는게 싫어서 눈감고 귀막은지도 오래야 시간이 지날수록 나태해지는 너의 태도.. 의지도 노력도 없는 너의 모습을 보고있으니까 답답하더라 그런 모습이 자주 비춰지니까 친구 남자친구들이 내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에도 부러웠고.. 당연하게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하는 모습 보니까 내가 너무 불쌍해보이더라 그래서 그런날은 투덜대면서도 너가 자존심 상해할까봐 솔직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어 그런데 넌 정말 내가 아무렇지 않아하고 있는줄, 괜찮은 줄만 알고 괜한 투정이겠거니 예민하겠거니 사탕발린 말들로 달래주는거 말곤 해주는게 없더라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 변하게 되있다고 했지? 나도 많이 변했어 너의 대한 믿음도 사라졌고 너의 무기력해진 모습에 지쳐버렸어 근데 그거 아니? 시간이 지나서 변하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남자도 많다는거.. 그리고 넌 니 취미생활에 바빠서 날 등한시했던거고 거기에 쏟아붓는 열정때문에 나에대한 열정이 사그러든거야 결국 이건 너가 만든 결말이야 너랑 나 서로 바람펴서 걸린적도 없고 그만큼 서로한테만큼은 정직했고 사랑했어 서로 남자 여자 깨끗하게 정리해서 서로 이성에 관한걸로 싸운적도 드물고... 근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 그런적이 있었지 유치하게 자존심상하지만 게임이냐 나냐 물어봤던적.. 넌 그랬어 꼭 그렇게 니랑 게임이랑 비교해야 겠냐고 그게 비교할거나 되냐고 내 속을 몰랐으니 하는 말이였겠지 결국 이렇게 됬잖아? 내가 너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엄청 노력했다는거 .. 아무도 모르더라 너까지도 너한테 맞추려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지만 .. 결국은 니 이기심에 끌려갔던 나였어 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랑 같이 하고싶다며 한 게임 결국 너 혼자 빠져서 미치게 됬고 남겨진건 외로움뿐이더라 .. 내가 왜 선뜻 같이하자고 했을까는 생각 안해봤니? 그만큼 널 지키고 싶었어 사랑하니까 그 부분은 내가 희생이라면 한거지 아무튼 그렇게까지 하다가 요근래 그걸로 큰 싸움되고서 영화란것도 다시 보러가기도 했고 나름 피시방은 안가려고 하는 너가 너무 보기좋았고 기특했고 사랑스러웠어 하지만 그게 다였어 날 위해서 한 노력은 나랑 피시방만 안가는 것 뿐.. 여기다 말해도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이렇게라도 내 속을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 내 인생 찾고싶어서랄까.. 너무나도 길고 너무나도 쌓여있어서 하루안에 너한테 할말 하지도 못해 내가 얘기하려고 하면 또 넌 변명하느라 바쁠거고 그럴 시간도 너무 아깝다.. 깨끗하게는 아니더라도 이제 노력할거야 너말고 내 인생 찾으러 그동안 그래도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 오늘 너랑 헤어지고 뭐부터 정리할까 너의 흔적을 보니 1년 반동안 너가 나한테 준건 생일때 준 티가 전부더라 또 한번 씁쓸했고 의외로 담담하게 정리될거 같았어 사진이야 뭐 눈한번 딱 감고 삭제하면 그만이니까 ... 앞으로 엮이지 말자 안녕 1
맘 정리하고 헤어지려고 해
그 친구한테는 이런 얘기까지하기가 힘겹고 내 자신이 무너져내릴거 같아서 판에 적는걸로 나마 마지막으로 마음가짐 단단히 하려고합니다...
너랑 나 이제 500일을 바라보고 있는건 알고있니?
그동안 너랑 만나면서 경제적인거 현실적인거에 얽매여서 사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너가 내 남자친구라 그 이유하나만으로 누구와 비교되는게 싫어서 눈감고 귀막은지도 오래야
시간이 지날수록 나태해지는 너의 태도.. 의지도 노력도 없는 너의 모습을 보고있으니까 답답하더라
그런 모습이 자주 비춰지니까 친구 남자친구들이 내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에도 부러웠고..
당연하게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고 하는 모습 보니까 내가 너무 불쌍해보이더라
그래서 그런날은 투덜대면서도 너가 자존심 상해할까봐 솔직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어
그런데 넌 정말 내가 아무렇지 않아하고 있는줄, 괜찮은 줄만 알고 괜한 투정이겠거니 예민하겠거니
사탕발린 말들로 달래주는거 말곤 해주는게 없더라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 변하게 되있다고 했지?
나도 많이 변했어 너의 대한 믿음도 사라졌고 너의 무기력해진 모습에 지쳐버렸어
근데 그거 아니? 시간이 지나서 변하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남자도 많다는거..
그리고 넌 니 취미생활에 바빠서 날 등한시했던거고 거기에 쏟아붓는 열정때문에 나에대한 열정이 사그러든거야 결국 이건 너가 만든 결말이야
너랑 나 서로 바람펴서 걸린적도 없고 그만큼 서로한테만큼은 정직했고 사랑했어
서로 남자 여자 깨끗하게 정리해서 서로 이성에 관한걸로 싸운적도 드물고...
근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
그런적이 있었지 유치하게 자존심상하지만 게임이냐 나냐 물어봤던적..
넌 그랬어 꼭 그렇게 니랑 게임이랑 비교해야 겠냐고 그게 비교할거나 되냐고
내 속을 몰랐으니 하는 말이였겠지 결국 이렇게 됬잖아?
내가 너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엄청 노력했다는거 .. 아무도 모르더라 너까지도
너한테 맞추려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지만 .. 결국은 니 이기심에 끌려갔던 나였어
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랑 같이 하고싶다며 한 게임 결국 너 혼자 빠져서 미치게 됬고
남겨진건 외로움뿐이더라 .. 내가 왜 선뜻 같이하자고 했을까는 생각 안해봤니?
그만큼 널 지키고 싶었어 사랑하니까 그 부분은 내가 희생이라면 한거지
아무튼 그렇게까지 하다가 요근래 그걸로 큰 싸움되고서 영화란것도 다시 보러가기도 했고
나름 피시방은 안가려고 하는 너가 너무 보기좋았고 기특했고 사랑스러웠어
하지만 그게 다였어 날 위해서 한 노력은 나랑 피시방만 안가는 것 뿐..
여기다 말해도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이렇게라도 내 속을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 내 인생 찾고싶어서랄까..
너무나도 길고 너무나도 쌓여있어서 하루안에 너한테 할말 하지도 못해
내가 얘기하려고 하면 또 넌 변명하느라 바쁠거고 그럴 시간도 너무 아깝다..
깨끗하게는 아니더라도 이제 노력할거야 너말고 내 인생 찾으러
그동안 그래도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
오늘 너랑 헤어지고 뭐부터 정리할까 너의 흔적을 보니 1년 반동안 너가 나한테 준건
생일때 준 티가 전부더라 또 한번 씁쓸했고 의외로 담담하게 정리될거 같았어
사진이야 뭐 눈한번 딱 감고 삭제하면 그만이니까 ...
앞으로 엮이지 말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