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애엄마들이 할 일이 없어서 저러고 앉아있니 어ㅉㅓ니 하며 악플 다실분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 할 일 없어서 그러는거 아니고요, 직장 다니는 워킹맘도 많고요
다른지역에서 결혼하면서 이사와서 이 지역에서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난감하신 분들한테는 아주 중요한 카페입니다. 아기엄마들끼리 육아정보도 공유하고 아기용품 중고로 싸게 사고 팔고, 아기용품,생활용품같은것도 싸게 공동구매하는 유익한 카페입니다.
시집욕하고 남편욕하고 옆집욕하고 앞집욕하느라 타자두드리는 카페 아닙니다.
그런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A카페나 B카페 모두 소중한 우리 지역 카페이며, 아기 엄마들한테는
중요한 곳입니다. 저는 A카페를 비방할 생각도 없으며 그쪽 카페에 피해줄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현명하신 판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심각하지만 말이 길어지므로 짧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2011년 1월달에 시작된 일임.
저는 첫애 낳고 얼마 되지 않았고, 아기 엄마들 카페가 정확히 뭐하는곳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였음. 우리 지역에서 가장 큰 카페에 가입했고 거기에서 이것저것 육아정보도 알고 중고장터를 이용하기 시작했음. 그러던와중 제가 카페 이용수칙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중고장터에서 아기 기저귀를 저렴하게 사람들에게 팔았음.
그땐 잘 몰랐지만 공동구매였음..;; 그렇슴... 나 공동구매가 뭔지도 잘 모르는 여자였음.;;;;
첨에 매니저에게 전화와서 글을 삭제하라고 하였음. 바로 삭제하였음. (난 소심하니까..)
그런데 다시 전화와서 내가 잘못했으니 강퇴처리 한다고 해서 내가 바로 내발로 나왔음.
주위 사람들이 그 카페 ( 앞으로 A카페라고 칭하겠음.) 중고장터 이용이 너무 힘들다고 하길래 그럼 중고장터 이용하기 편한 카페를 내가 만들지 뭐~ 라는 생각으로 내가 우리 카페(앞으로 B카페라 칭함.)를 만들었음..
나 깊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여자임..;;
열성적으로 카페 운영을 시작하기 시작했음.
그런데 어느날 A카페에서 협력업체에서 입점비를 받는다고 이야기를 듣게 되었음.
업체 한군데에서 6만원 받는다고 하였음. 그 카페 협력업체 그 당시 대충 10군데 정도는 되었음. 진실이 궁금했음. 카페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였고 이것저것 이벤트하고 싶은 열정에 불타오를 때였음. 입점비를 얼마를 받아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했음.
왜냐???? 나도 벤치마킹 하려고..
그래서 물어봤음. 난 내발로 나왔으니 입점비 이야기해준 언니한테 물어보라했음.
그언니가 중고장터 이용하려면 등급이 있는데 그 등급까지 올리는데 너무 힘들었다며, 그 등급까지 올리는데 게시글 50개 댓글 100개가 필요하다했음. 괜히 그거 물어봤다가 본인 강퇴당하면 어쩌냐며 질문올리길 거부했음. 에이 설마 질문 하나 올렸다고 강퇴당하겠어?? 라며 내가 직접 다른 아이디로 질문을 올렸음.
그런데!!!!! 강퇴가 문제가 아녔음!
강퇴는 어찌 보면 겁나 친절했던것임. 차라리 그 언니를 강퇴시킬걸 그랬음!!!!!
질문 하나 올렸다가 난 불미 스러운 여자가 되었음!!!
난 대체 이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정말 몰랐음.
매니저가 내가 그 질문하나 올렸다고 어린이날 공동구매랑 예정되어있던 이벤트를 모조리 취소한다고 하였음. 협력업체도 다 빼 버린다고 하였음.
아기엄마들이 여태 누렸던 혜택이 모두 사라질 위기였음.
엄마들의 분노가 다 나에게로 쏟아졌음
충분히 이해함. 입장 바꿔서 나라도 화가날수 있는 입장임.. 어리이날 공동구매를 앞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한다하니 속상한건 이해함.. 내가 이해할수 없는것은 저 질문을 받았다고 모든것을 다 취소한 매니저의 행동임. 그때 그 사건으로 피해본 회원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음.
물론 캡쳐 한게 너무 많아 다 여기에 올리지는 않았음.
회원 중에는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 들의 궁금함 따위는 매니저의 분노앞에 묻혔음..말 그대로 묻혔음.
매니저와 스텝들 그리고 그 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댓글은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다 비난 댓글이었음.) 그러던 와중 매니저는 글 쓴이를 찾아헤메였고, 인터넷을 뒤져서 그 질문올린사람이 나라는 것을 찾아내었음. 글쓴이가 나 라는 것은 엄청난 파란을 몰고왔음.
내가 B카페의 매니저이며 , A카페를 음해하기 위해 그런 질문을 올렸다고 하였음.
대체 내가 A카페를 공격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지 그런짓을 할 이유가 없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했지만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았음. 회원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으며 아무도 입점비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그 금액을 어디에 썼는지 따위엔 관심이 없었음. 난 마녀사냥을 당했음.
처음 입점비 이야기를 해준 언니가 해명글을 올렸지만 그 언니도 같이 비난 받을뿐 아무도 입점비 유무에 관해서는 궁금해하지 않았음.
그리고 나서 바로 A카페 매니저는 교체 되었음. 내 질문 때문에 상처받아 매니저를 그만둔다 하였음.
난 무지 억울하였지만 개인적인 일도 바쁘고 우리 카페 운영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음. 더 이상 A카페랑 엮이지 않으면 된다 생각하였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었음.
A카페 바뀐 매니저가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음.
아니 정확히 우리 카페를 공격하기 시작했음.
B카페 협력업체로 들어와있는 곳에 대해 회원들이 질문하면 쫒아다니면서(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참 부지런하더이다.;;;;)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기 시작했음. A카페에 올라온 질문 뿐만 아니라 맘스홀릭에 올라온 질문, 업체 홈페이지 질문까지 쫒아다니면서 온갖 비방을 하고 다녔음. 그리고 내가 백일상 대여 사업을 시작하였음. 그런데 한 회원이 A카페에 백일상 질문을 올렸고 대여받으려는데 전번 아시는분을 찾았는데 다른 회원이 대답해주었음.
이런식으로 대응하였음.. 난 불미스러운 여자임..;; 헐~
끊임없이 쫒아다니며 내 사업을 방해하였음.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열받기 시작했음.
이번에 B카페에서 홍보 이벤트를 하였는데 다른 회원이 홍보하는 글을 올린곳에 본인 아이디가 아닌 다른 아이디로 접속을 하여 온갖 비방을 또 다시 하였음.
다른 아이디로 접속한 것을 알게 된건 그냥 감이 그랬음. 전혀 모르는 아이디인데 웬지 A카페 매니저인 것 같았음. 나도 내가당한거랑 똑같이 인터넷을 뒤졌음. 그리고 찾아냈음. A카페 매니저가 맞았음.
알고보니 이게 처음이 아니었음. B카페 비방글엔 A카페 매니저의 두 번째 아이디로 쓰여진글이 아주 많았음. 심지어 본인이 글쓰고 본인이 댓글 단것도 참 많았음...
고생스럽지도 않은가봄...;;;참 부지런한 사람임..;;;
밑에글은 A카페에 A카페 매니저가 다른 아이디를 이용해서 글을 올리고 다시 원래 아이디로 댓글을 달았던 것을 캡쳐한것임...
더 웃긴건 저 글에서 태교에 신경써야한다고 써 있는데 그분 임신 상태 아니심..;;;;
두 번재째 아이디로 쓴글에 내가 댓글을 A카페 매니져죠? 라고 달았음. 그랬더니 깜딱 놀란 A카페 매니저는 A카페에서 B카페 운영진을 모두 강퇴 시켰음.
무슨 명목으로 강퇴시킨거인지는모름.
이제 나도 참을수 없게됨..
내가 하는 사업 쫒아다니면서 악성 댓글달고, 우리 업체 쫒아다니면서 비방하고 , 우리 카페 쫒아다니면서 훼방놓고...;;; 생각할수록 열받았음..
A카페 매니저와 통화를 했음. 처음엔 본인이 두 개의 아이디를 쓰며 온갖 비방하고 다닌것에 대해서 딱 잡아 떼더니만 내가 증거 제출하니 나중엔 본인이 그런 것 맞다고 인정함.
입점비 안받는다며, 본인들은 A카페 운영하는 것은 순전히 무료 봉사라고 이야기했지만 모두 뻥카였다는것도 인정함.
한마디로 나만 X 된거임.
처음엔 좋게 해결하려 하였음. A카페에 사과문을 게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려고 하였음.
그런데 .. 사과문을 게시하긴 하였음
이거 나에 대한 사과 맞음? 누가 봐도 여태 뭔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지 않겠음?
난 여전히 불미스러운 여자인것임!!!!!
사과문 내리고 다시 제대로 본인이 두 아이디를 사용하여 회원들을 농락하였음을 정확히 게시 하라고 하였음. 못하겠다함.
본인은 공식적으로 나와 B카페 그리고 B카페 협력업체를 욕먹였지만 사과는 공식적으로 못하겠다함! 본인은 사람들한테 욕먹기 싫은가 봄!!!
언젠간 사람들 머릿속에서 다 잊혀질 테니 그냥 나보고 기다리라 함.;;
헐~ 나 1년 반 동안 사람들한테 욕먹었음. 이 지역 정말 좁음.. 길바닥 다니기도 이젠 쪽팔림.
왜냐!! 난 불미스러운 여자니까!!! 이거 누가 만들어줌?? A카페 매니저님이 친히 만들어주심!
완전 부지런하신분이 만들어주심! 그런데 이번기회를 빌어 A카페와 나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정리하고 좋게 지내 보려고 했는데 이놈의 불미스러운 여자 타이틀을 못 떼어주겠다함.
시간 지나면 언젠간 잊혀진다??? 여태 욕먹은게 얼마인데 나 이대로 참아야함???
아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 미치겠음.
미리 말씀드리지만 B카페도 2012년 6월부터 협력업체한테 입점비를 받고있음.
물론 그 금액은 정모때 이벤트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음. 사용내역은 언제든지 우리 회원에게 open할수 있음. 나 깨끗하고 투명하게 카페 운영하는 여자임.
A카페 입점비는 받은게 사실인 것으로 판명났음. 여기저기 입점비 준 업체들의 증언도 있음. 그런데 그 비용은 어디에 사용했는지 우리는 전혀 알수 없음. A카페 회원들도 알수 없음.
참고로 이것은 A카페 회원들과 B카페 회원들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임..
괜히 회원들 한테까지 악플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은 아무 것도 모르시는 상태임.;;
협력업체가 뭔지 입점비가 뭔지 댓글이 달릴것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리 지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카페에서 홍보를 하고 대신 한달에 한번씩 일정 금액을 카페에 지원해주시는것을 입점비라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홍보를 할수 있으니 이득이고, 카페 회원들은 그 카페에 가입만 하면 그 업체에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업체를 이용할수 있으니 서로 서로 좋은거지요...
카페 입장에선 홍보를 도와드리고 운영비를 충족할수 있으니 서로서로 win-win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아기엄마들 카페 진흙탕 싸움.
일단 저는 28살 아기엄마이고,네이x 카페에서 아기엄마들 카페를 운영하는 매니저입니다.
간단하게 맘스홀릭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심 되실듯 합니다.
물론 맘스 홀릭과는 천지차이 나는 우리는 작은 지역 카페 입니다.
커피숍 아닙니다잉~ 헷갈리시면 안되십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애엄마들이 할 일이 없어서 저러고 앉아있니 어ㅉㅓ니 하며 악플 다실분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 할 일 없어서 그러는거 아니고요, 직장 다니는 워킹맘도 많고요
다른지역에서 결혼하면서 이사와서 이 지역에서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난감하신 분들한테는 아주 중요한 카페입니다. 아기엄마들끼리 육아정보도 공유하고 아기용품 중고로 싸게 사고 팔고, 아기용품,생활용품같은것도 싸게 공동구매하는 유익한 카페입니다.
시집욕하고 남편욕하고 옆집욕하고 앞집욕하느라 타자두드리는 카페 아닙니다.
그런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A카페나 B카페 모두 소중한 우리 지역 카페이며, 아기 엄마들한테는
중요한 곳입니다. 저는 A카페를 비방할 생각도 없으며 그쪽 카페에 피해줄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현명하신 판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심각하지만 말이 길어지므로 짧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2011년 1월달에 시작된 일임.
저는 첫애 낳고 얼마 되지 않았고, 아기 엄마들 카페가 정확히 뭐하는곳인지도 잘 모르는 상태였음. 우리 지역에서 가장 큰 카페에 가입했고 거기에서 이것저것 육아정보도 알고 중고장터를 이용하기 시작했음. 그러던와중 제가 카페 이용수칙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중고장터에서 아기 기저귀를 저렴하게 사람들에게 팔았음.
그땐 잘 몰랐지만 공동구매였음..;; 그렇슴... 나 공동구매가 뭔지도 잘 모르는 여자였음.;;;;
첨에 매니저에게 전화와서 글을 삭제하라고 하였음. 바로 삭제하였음. (난 소심하니까..)
그런데 다시 전화와서 내가 잘못했으니 강퇴처리 한다고 해서 내가 바로 내발로 나왔음.
주위 사람들이 그 카페 ( 앞으로 A카페라고 칭하겠음.) 중고장터 이용이 너무 힘들다고 하길래 그럼 중고장터 이용하기 편한 카페를 내가 만들지 뭐~ 라는 생각으로 내가 우리 카페(앞으로 B카페라 칭함.)를 만들었음..
나 깊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여자임..;;
열성적으로 카페 운영을 시작하기 시작했음.
그런데 어느날 A카페에서 협력업체에서 입점비를 받는다고 이야기를 듣게 되었음.
업체 한군데에서 6만원 받는다고 하였음. 그 카페 협력업체 그 당시 대충 10군데 정도는 되었음. 진실이 궁금했음. 카페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였고 이것저것 이벤트하고 싶은 열정에 불타오를 때였음. 입점비를 얼마를 받아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했음.
왜냐???? 나도 벤치마킹 하려고..
그래서 물어봤음. 난 내발로 나왔으니 입점비 이야기해준 언니한테 물어보라했음.
그언니가 중고장터 이용하려면 등급이 있는데 그 등급까지 올리는데 너무 힘들었다며, 그 등급까지 올리는데 게시글 50개 댓글 100개가 필요하다했음. 괜히 그거 물어봤다가 본인 강퇴당하면 어쩌냐며 질문올리길 거부했음. 에이 설마 질문 하나 올렸다고 강퇴당하겠어?? 라며 내가 직접 다른 아이디로 질문을 올렸음.
그런데!!!!! 강퇴가 문제가 아녔음!
강퇴는 어찌 보면 겁나 친절했던것임. 차라리 그 언니를 강퇴시킬걸 그랬음!!!!!
질문 하나 올렸다가 난 불미 스러운 여자가 되었음!!!
난 대체 이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정말 몰랐음.
매니저가 내가 그 질문하나 올렸다고 어린이날 공동구매랑 예정되어있던 이벤트를 모조리 취소한다고 하였음. 협력업체도 다 빼 버린다고 하였음.
아기엄마들이 여태 누렸던 혜택이 모두 사라질 위기였음.
엄마들의 분노가 다 나에게로 쏟아졌음
충분히 이해함. 입장 바꿔서 나라도 화가날수 있는 입장임.. 어리이날 공동구매를 앞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한다하니 속상한건 이해함.. 내가 이해할수 없는것은 저 질문을 받았다고 모든것을 다 취소한 매니저의 행동임. 그때 그 사건으로 피해본 회원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음.
물론 캡쳐 한게 너무 많아 다 여기에 올리지는 않았음.
회원 중에는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 들의 궁금함 따위는 매니저의 분노앞에 묻혔음..말 그대로 묻혔음.
매니저와 스텝들 그리고 그 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댓글은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다 비난 댓글이었음.) 그러던 와중 매니저는 글 쓴이를 찾아헤메였고, 인터넷을 뒤져서 그 질문올린사람이 나라는 것을 찾아내었음. 글쓴이가 나 라는 것은 엄청난 파란을 몰고왔음.
내가 B카페의 매니저이며 , A카페를 음해하기 위해 그런 질문을 올렸다고 하였음.
대체 내가 A카페를 공격해서 무슨 이득이 있는지 그런짓을 할 이유가 없다고 아무리 이야기를 했지만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았음. 회원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으며 아무도 입점비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그 금액을 어디에 썼는지 따위엔 관심이 없었음. 난 마녀사냥을 당했음.
처음 입점비 이야기를 해준 언니가 해명글을 올렸지만 그 언니도 같이 비난 받을뿐 아무도 입점비 유무에 관해서는 궁금해하지 않았음.
그리고 나서 바로 A카페 매니저는 교체 되었음. 내 질문 때문에 상처받아 매니저를 그만둔다 하였음.
난 무지 억울하였지만 개인적인 일도 바쁘고 우리 카페 운영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음. 더 이상 A카페랑 엮이지 않으면 된다 생각하였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었음.
A카페 바뀐 매니저가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음.
아니 정확히 우리 카페를 공격하기 시작했음.
B카페 협력업체로 들어와있는 곳에 대해 회원들이 질문하면 쫒아다니면서(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참 부지런하더이다.;;;;)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기 시작했음. A카페에 올라온 질문 뿐만 아니라 맘스홀릭에 올라온 질문, 업체 홈페이지 질문까지 쫒아다니면서 온갖 비방을 하고 다녔음. 그리고 내가 백일상 대여 사업을 시작하였음. 그런데 한 회원이 A카페에 백일상 질문을 올렸고 대여받으려는데 전번 아시는분을 찾았는데 다른 회원이 대답해주었음.
이런식으로 대응하였음.. 난 불미스러운 여자임..;; 헐~
끊임없이 쫒아다니며 내 사업을 방해하였음.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열받기 시작했음.
이번에 B카페에서 홍보 이벤트를 하였는데 다른 회원이 홍보하는 글을 올린곳에 본인 아이디가 아닌 다른 아이디로 접속을 하여 온갖 비방을 또 다시 하였음.
다른 아이디로 접속한 것을 알게 된건 그냥 감이 그랬음. 전혀 모르는 아이디인데 웬지 A카페 매니저인 것 같았음. 나도 내가당한거랑 똑같이 인터넷을 뒤졌음. 그리고 찾아냈음. A카페 매니저가 맞았음.
알고보니 이게 처음이 아니었음. B카페 비방글엔 A카페 매니저의 두 번째 아이디로 쓰여진글이 아주 많았음. 심지어 본인이 글쓰고 본인이 댓글 단것도 참 많았음...
고생스럽지도 않은가봄...;;;참 부지런한 사람임..;;;
밑에글은 A카페에 A카페 매니저가 다른 아이디를 이용해서 글을 올리고 다시 원래 아이디로 댓글을 달았던 것을 캡쳐한것임...
더 웃긴건 저 글에서 태교에 신경써야한다고 써 있는데 그분 임신 상태 아니심..;;;;
두 번재째 아이디로 쓴글에 내가 댓글을 A카페 매니져죠? 라고 달았음. 그랬더니 깜딱 놀란 A카페 매니저는 A카페에서 B카페 운영진을 모두 강퇴 시켰음.
무슨 명목으로 강퇴시킨거인지는모름.
이제 나도 참을수 없게됨..
내가 하는 사업 쫒아다니면서 악성 댓글달고, 우리 업체 쫒아다니면서 비방하고 , 우리 카페 쫒아다니면서 훼방놓고...;;; 생각할수록 열받았음..
A카페 매니저와 통화를 했음. 처음엔 본인이 두 개의 아이디를 쓰며 온갖 비방하고 다닌것에 대해서 딱 잡아 떼더니만 내가 증거 제출하니 나중엔 본인이 그런 것 맞다고 인정함.
입점비 안받는다며, 본인들은 A카페 운영하는 것은 순전히 무료 봉사라고 이야기했지만 모두 뻥카였다는것도 인정함.
한마디로 나만 X 된거임.
처음엔 좋게 해결하려 하였음. A카페에 사과문을 게제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려고 하였음.
그런데 .. 사과문을 게시하긴 하였음
이거 나에 대한 사과 맞음? 누가 봐도 여태 뭔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지 않겠음?
난 여전히 불미스러운 여자인것임!!!!!
사과문 내리고 다시 제대로 본인이 두 아이디를 사용하여 회원들을 농락하였음을 정확히 게시 하라고 하였음. 못하겠다함.
본인은 공식적으로 나와 B카페 그리고 B카페 협력업체를 욕먹였지만 사과는 공식적으로 못하겠다함! 본인은 사람들한테 욕먹기 싫은가 봄!!!
언젠간 사람들 머릿속에서 다 잊혀질 테니 그냥 나보고 기다리라 함.;;
헐~ 나 1년 반 동안 사람들한테 욕먹었음. 이 지역 정말 좁음.. 길바닥 다니기도 이젠 쪽팔림.
왜냐!! 난 불미스러운 여자니까!!! 이거 누가 만들어줌?? A카페 매니저님이 친히 만들어주심!
완전 부지런하신분이 만들어주심! 그런데 이번기회를 빌어 A카페와 나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정리하고 좋게 지내 보려고 했는데 이놈의 불미스러운 여자 타이틀을 못 떼어주겠다함.
시간 지나면 언젠간 잊혀진다??? 여태 욕먹은게 얼마인데 나 이대로 참아야함???
아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 미치겠음.
미리 말씀드리지만 B카페도 2012년 6월부터 협력업체한테 입점비를 받고있음.
물론 그 금액은 정모때 이벤트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음. 사용내역은 언제든지 우리 회원에게 open할수 있음. 나 깨끗하고 투명하게 카페 운영하는 여자임.
A카페 입점비는 받은게 사실인 것으로 판명났음. 여기저기 입점비 준 업체들의 증언도 있음. 그런데 그 비용은 어디에 사용했는지 우리는 전혀 알수 없음. A카페 회원들도 알수 없음.
참고로 이것은 A카페 회원들과 B카페 회원들과는 전혀 무관한 사건임..
괜히 회원들 한테까지 악플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은 아무 것도 모르시는 상태임.;;
협력업체가 뭔지 입점비가 뭔지 댓글이 달릴것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우리 지역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이 카페에서 홍보를 하고 대신 한달에 한번씩 일정 금액을 카페에 지원해주시는것을 입점비라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홍보를 할수 있으니 이득이고, 카페 회원들은 그 카페에 가입만 하면 그 업체에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업체를 이용할수 있으니 서로 서로 좋은거지요...
카페 입장에선 홍보를 도와드리고 운영비를 충족할수 있으니 서로서로 win-win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