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납니다 !! 유명부대찌개 집의 만행!!!!!!

놀부흥부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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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해서 뭐라고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횡설수설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오늘 오후 4시정도에 @@부대찌개에 친구와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갔어요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밥집이지만 어중간한 시간대에 가서 조용히 서둘러 밥을 먹고

나가려고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가 부대전골 2인분을 먹고 나온 가격이 14000원이였어요

계산을 하려고 오만원권을 냈습니다

그러니 식당카운터에 계시는분이 잔돈이 없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오만원짜리 말고 잔돈이 있나 지갑을 살펴봤더니 잔돈이 없어서

저희도 잔돈이 없는데요 이렇게 말씀드리니 그럼 카드로 계산을 하라는 겁니다

저희가 아직 대학생인지라 신용카드가 없고 체크카드에는 금액이 부족하다고 얘기하니 "요즘세상에 카드도 없노" 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저희한테  이앞에 홈*** 마트있느니 나가서 잔돈을 바꿔오라는겁니다

쫌황당해서 저희가 잔돈을 바꾸러 가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가게에서 잔돈이 없는거니까 그쪽이 다녀오셔야죠 라고 하니까 "잔돈이 없는데 우짜라고 나가서 바꿔오세요" 라며 저희에게 계속 잔돈을 바꿔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침 저희가 홈***마트 옆에 옷수선 집에 옷을 찾으러 갔다와야하니 갔다오는길에 돈갔다 드릴께요 라고 하니까 그럼 신분증이나 지갑을 맡겨놓고 가라네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23년살면서 어느 밥집 술집 하다못해 구멍가게를 가도 내어줄 잔돈이 없으면 가게쪽에서 바꿔와야하는 건데 가게에서 잔돈이 없다고

손님보고 바꿔오라고 하고 그래서 바꿔다 드린다니까 신분증이나 지갑을 맡기고 가라구요???????

제가 먹은 밥값을 외상을 달라고 했습니까 ? 돈을 안주려고 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손님을 대할수가 있는 거죠???

결국에는 주방에서 일하시던 분이 돈을 바꾸러 가셨습니다

 

카운터에계시던 분은  이층으로 올라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위에서 저희 들으란식으로 이층에서 일하시는 분들한테

"요즘세상에 카드도 안들고 다니고!! 잔돈이 없는데 어짜란 말이고 "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돈바꾸러가신 주방아주머니께서 저희한테 잔돈을 주려고하자

아까 카운터에 계시던분이 "언니야 내가 줄께 놔둬라" 하고 내려오셔서

퉁명스럽게 돈을주시더니 영수증도 안주시고 현금영수증도 안해주셨어요..

그래서 나오면서 가계부를 써야해서 제가 영수증을 들고 나왔구요

 

40대 초반정도 되는 이모뻘의 어른이라서 화가나지만 더이상 말안하고

가게를 나가려고 문을 열고 나가는 찰라까지 저희들으라고

아씨(&**(() 짜증나네 ㅆ 이러면서 욕까지 하셨어요;;;;

 

원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밥집이였는데 ......어느 지점을 가나 체인점이라서

항상 친절했었는데  정말 화나가서 더이상 여기 점이 아닌 다른곳도 가기싫어지네요

 

이렇게 서비스가 엉망인곳 본사에서 어떻게 서비스 교육을 시키는건지 정말궁금하네요

 

 

카드없이 밥먹으러 갔다 이렇게 무시 당한적은 처음이네요 어디 카드 없으면 억울해서 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