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다들 어떻게 잊으시나요?..

ㅇㅇ2012.10.26
조회126,795

 

첫사랑이라기 보다

가장 진지하게 만났던 사람이고... 3년이란 시간을 만났어요...

길게 만났지만 많이 제가 서툴렀던거 같아요...

 

그 사람은 저에게 지쳐서 이별을 고했고..

후회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연애를 많이 해봣던 사람이고,, 헤어지면 끝이라는걸 알고 그랬겠죠..

이사람은 연애하는데 최선을 다하다가.. 연애가 길어지면서 많이 소원해지고 변했죠..

 

근데 저는 그걸 감지를 못하고 그냥 똑같이 행동했어요.. 힘들다고 어리광 부리고..

그러다가 그 사람 힘든일이 겹치면서 저 감당 못하겠다고.. 이런 연애싫다고.. 질려서 떠나버렸어요..

어안이 벙벙했어요...

싸운 이유가 누가 봐도 오빠가 잘못해서 싸운건데..

그 사람은 싸운이유가 무엇이였든 그 동안 제가 화내고 투정부린것만 기억하더군요..

그렇게 떠났어요.. 질린다고...

그냥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사귀는 동안 많이 의지 했어요

이 사람이 저한테 변변한 선물 하나 못해줘도 그냥.. 옆에 있는게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말로 표현 안해도 그냥 이사람도 제 맘 아는 줄 알았어요..

 

헤어진지 3개월이 가까이 되는데도 많이 힘드네요..

시간이 갈수록 제가 못한거 만 생각나고.. 이 사람도 연락하나 없는 거 보니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 잘못한거는 저라고..

저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해야되나.. 미련이 남는다고 해야되나..

 

이러면서 배워나가는 걸까요..

이런 사람이 또 올까요 저에게..

많이 보고 싶지만.. 참아야만 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제가 너무 성숙하지 못해서.. 연애가 이렇게 끝난거 같아서..

 

첫사랑 다들 어떻게 잊으셨나요..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