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두렵네요1,,,, 히 용기내 글올려 봅니다^^*

SECRET2012.10.26
조회245

하하...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ㅎ

 

저는 ,, 21살 이제 아직은,, 푸풋하다는 21살..... 입니다.ㅎㅎ

 말주변이 없어서 말꺼네기가 힘든데.. ㅎㅎ 그래도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그냥 아는 언니 동생 귀여운 이야기 보따리라 생각해 주세요^^

 

때는 2012 2학기시작!

지금은 2학년 입니다.ㅎ

저는요 입학때 같은 지역 친구와 사기기 시작했답니다... 그것도 과씨씨...라는,

만나고 보니 같은 동네 친구였다는 사실을 대학교 와서 그것도 집에서 한시간 반이나 떨어진 곳에서 만났답니다.. 천생연분이라며 친구들의 부러움 한 몸 받으면서 잘 사겼었답니다.

..

하지만,, 결국에는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저는 절대로 과씨씨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대학교에 입학한지라.. 사귀기 전에도 2달이나 고민을 했었었답니다.

 

 

저는요 친구같은 관계를 원했어요,,,  즐겁지는 않아도 같이 있으면 든든한.. 근데 이친구는 그런 느낌이 없더라구요,, 뭔가 의무적으로 이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헤어진거에요 ㅜㅜ

이친구는 동갑내기 였던지라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대를 갔답니다...

반학기동안 얼굴 마주치면서 정말 많이 고생했지요,,

 

이누무 나쁜 시끼,,, ㅜ 쳐놓고도 미안하단 말도 안했어요 ㅜㅜ

저 완젼 크게 넘어졌는데,,, 뒤로,,, 넘어졌다구요,,, 아니 정말이지 그 큰 가방에 채여서 나동그라졌다구요,, ㅜㅜㅜ

 

무튼,,, 저는 이게 정말 상처였어요 ㅜㅜ

헤어져도 매너는 가집시다..ㅜ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이러는 건 아니잖아요,,,ㅜ

무튼,,, 옛날 얘기를 하니,,, 속상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그래서 이친구와는 1년 쫌 안되서 헤어졌답니다...

 

저는 무지 고민이 긴편이라..... 헤어짐을 준비하는 것도 2개월 정도 했던거 같아요,,, 방학때 저는 학교에 남고 이친구는 집에 있던지라..

만나지는 못하고 서로 보채기 급급해 짜증이 쌓이고 ,,,결국에는 개강과 함께.. 이별을 맞았답니다.

 

제가 찼지만...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요,,,ㅜ 제가 나쁜 애지요,,ㅜㅜ)

 

 

 

ㅜㅜ ㅋㅋㅋ 이게 본론이 아닌데 ,,,,

 

 

결국에는 남자친구를 평생 사귀지 말자는 신조를 가지게 됬답니다..

절.대.로.  남자친구는 사귀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근데 말이죠,, 톡에서 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는데요,,,10번 찍어 안넘어가는 여자가 있을까요?

저도 여자지만 말입니다... 그건 거짓말인거 같아요,,,

제게 대쉬하는 분이 생겼습니다.^^*(아직 늙지 않았나바요,, 12학번 아가들이 이뻐 ,, 오빠들이 저희 11을 버린지 오랜지라...ㅜ 감동 폭발!! ㅋ)

 

절 좋아해주는 사람이라... 정말 만날 때마다 미안해 죽을거 같습니다...

제가 한번 거절 했거든요,,,,

 

 

그분은요,,, 잘생긴 분이 아니세요...

키도 저보다 조금,,,크시구요,, 근데 말이져,, 왜캐 멋있어보이는지 말입니다...

ㅎㅎㅎ히히히 그렇게 된 계기를 말해 드릴까요???

 

 

 

시져요 >3< ㅎㅎㅎ

 

 

이러면 혼나려나?ㅋ

 

 

 

 

저는요 사소한 걸 정말 좋아해요,, 연애라는게 큰 돈이나 큰 선물을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길가다가 이쁜 꽃있으면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ㅎ. (꺽어다 주면,, 화나요,,ㅋ 꽃시 아프잖어요)

맛있는 초콜릿 건네주고,,, 같이 산책하구요,, 이야기 나누구요,,

제가 산책하는걸 무지 좋아하거든요,,, 밤공기~~♡ㅋ

 

근데 이오빠님이.... 이분은 오빠세요,, 2학기 복학생이세요,, 그래서 제 전 남자친구 얼굴을 모르신답니다.ㅎ

무튼 이오빠님이 딱 그런 스퇄이신거죠,,,ㅎ

어떤 얘기냐면요,,ㅎ

 

제가 늦게까지 공부하고 이제 긱사가려고 나섰어요,, 어? 새로 꺼내입은 조끼 주머니에 왠 초콜릿이 있는거에요,, 음,,ㅎㅎㅎㅎㅎ 좋아라 군것질~

 

저는 생각했지요,, 아 언니가 입고서 먹을거 넣어놨나보다...ㅎㅎㅎ 제가 룸메 언니한테 옷을 빌려드렸거든요,,

근데요,, ㅎㅎㅎ 이 오빠야랑.. 같이 기숙사를 걸어가게됬지요,,

평소에 먹을거 나눠주길 좋아하는제가.. 그걸,,, 쥐어서 오빠한테 건넸지요,,

 

 

"오빠 이거 드세요,,ㅋㅋㅋ 언니가 준거에요 언니가..ㅋㅋㅋㅋ"

하면서,, 근데 오빠가 자꾸 안드시겠데요,,ㅋㅋㅋㅋㅋ

 

음??? 왜그러지? 음,, 단거 싫어하지나 보다 했지요,,,

근데 꼭 긱사가서 먹으래요,,ㅋㅋ 뭐지??? 나 살찌라구?? ㅡㅡ ㅋㅋㅋ

 

이렇게 생각을 했지요,,

 

근데요,, 긱사와서 먹으려고 껍질을 뙇 까는데,,,

잉????

왠 쪽지,가 툭,,,,,,,,,,,,,,,,,,,,,,,,,,,,,,,,,,,,,,,,,,,,,,,,,,,,,,,,,,,,,,,,,,,,,,,,,,,,,,

 

 

 

,,,,,,,,,,,,,,,,,,,,,,,,,,,,,,,,,,,,,,,,,,,,,,,,,,,,,,,,,,,,,,,,,,,,,,,잉??

 

뭐지??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핳

 

범인은 이오빠셨더라구요,,, ㅋㅋㅋ 공부하느라 힘드니 먹고 힘내래요,,,ㅋㅋㅋㅋ

 

 

나....

 

 

 

아까........

 

 

 

뭥미,,,,???? ^^*

 

 

 

 

 

 

 

 

 

하하하하하하하 부,,,,,,,,,,,,,,,,,끄,,,,,,,,,,,,,,,,,,,,,&%$^#*@)(#*)!(@*#)%&%(*#)

 

 

 

ㅋㅋㅋ 그길로 오빠한테 창피하니 당분간 말하지 말고 아는체 말고 지내자 했지요,,,ㅋㅋ

 

이런 사소한 장난을 자주 걸어주시는 분이세요,,,

 

 

너무 귀여우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지 6개월이 넘은지라...ㅋㅋㅋ 연애 세포따위는 말라비틀어졌을거라 생각에....

 

그냥 좋은 오빠라고 생각하며 지냈지요...

 

 

 

 

 

 

 

 

저는 오빠가 없어요,,ㅋㅋ 친인척에도 한,,,,명도 ,,,

 

가족은 여자만 우글우글,,ㅋ

그래서 오빠에 대한 환상이... ㅎㅎㅎ

 

이런 오빠가 친오빠였으면 좋겠따고 생각을 했지요,,,ㅎ^^

 

 

이분은요 저한테 먼저 고백을 하셨어요,, 제가 사는 곳이 기숙사라.. 기숙사 앞까지 매일 데려다 주셨거든요,,근데 이분이요,, 어느날은 쑥쑥러워 하시면 편지 한 통을 쥐어주시고는,,, 제게 언넝 들어가라고 하셨어요,,, ㅎ

여자 눈치로,, 이건 뙇,,, 뭔지 아시잖아요!!

 

귀엽게 하트 뿅뿅이라 적힌 편지를 받은 저는 얼마나.. 부끄럽던지.. 긱사 들어오자마자 룸메 언니한테,,, 창피해서 바로 세수하고 잠을 잤답니다. 읽어보지도 못했어요 ㅋ 티날까바..

 

 

 

 

 

 

편지 읽고나서,,, 오빠랑 말 거의 안했어요,,

죄송하다구요,,ㅜ

저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다시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저는 또 그런 힘든 일 못합니다...

너무 힘들고 아파서,,ㅜ

 

 

 

 

 

흐음,,,,,,,,,,,,,,그러고 나니 벌써,,,,,, 시월이네요,, 고백은 9월인데,,,ㅋ

이 오빠야랑은,,, 과제가 같은 조라.. 많이 만나야 했거든요,,

어색함도 이오빠야 떄문에 하나도 없었어요,, 오빠가..

오빠가 좋거든,,, 오빠로 지내자고 ,, 저한테 여유를 주시더라구요,,,

 

근데.. 말이죠,,

 

이제는 제가 그걸 조절을 못하겠어요,,,

점점 좋아지는데,, 부끄러워서,, ,,,,

 

 

흐음,,,, 근데요 ㅜㅜ

제가 남자친구로 이분을 만나면 잘 못하겟어요,,ㅜㅜ

저는 무섭답니다...

 

 

 

 

 

 

 

제 이야기의 결론은  이분이 좋은데 남자친구는 싫다 입니다.ㅜ

 

이러면 제가.. 나쁜,,,삐리리리가 되겠지요,,ㅜ

이분이랑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니깐요,,ㅜㅜ

 

근데.. 정말이지 이분이랑 4학년까지 사귈 용기도 없습니다. 헤어지게 되면..

제가 이번 한학기동안 가져야했던.. 마음에 응어리가.. 또 생기게 될까바 말입니다..ㅜ

 

 

그냥 남자친구 안만들거면,,

싹둑.. 이오빠랑 말도 섞으면 안되겠지요? ㅜㅜ

 

제 마음은 이미 그 오빠가 좋다고 말하는데,, 머리는 안된다고 하네요 ㅜ

흐음,,,

 

아고 시원하다...ㅜ

어디에다가 말할 데가 없네요,,,

 

 

대학친구는 아직은 ,, 사사로운 감정을 말하기가 힘드네요,,ㅜ

ㅎㅎ 그러니 제 학교 사람이 아닌,,, 여러분들에게 말하는거에요 ㅜㅜ ㅎ

 

어떄요? 제 시시콜콜한 얘기?ㅎ

 

 

 

ㅎㅎㅎㅎㅎ

 

뭔가 내얘기 같고 측은하다 느끼시면 추천 gogo ㅎㅎㅎㅎ

 

 

 

제 풋풋한 얘기 들으시구 ㅎㅎ 즐거운 즈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