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S 코어출신이고 브랜뉴와 스타덤 사이안좋네

오오오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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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S 신곡 보다가 위키백과 검색해보니까,

 

미스S 광수네 코어 출신이더라. 그러다가 브랜뉴스타덤으로 옮긴거네.

글구 브랜뉴(라이머-팬텀 미스S)와 스타덤(조PD-블락비/이블) 쪼개지면서 미스S 앨범 관련해서 소송까지 벌였었네....헐;;;

 

 

이전까지 언더그라운드에서 솔로 활동을 펼쳐왔던 오유미와 태혜영은, 2008년 라이머의 눈에 띄어 오디션을 통해 엠넷미디어(現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둥지를 틀고 Miss $를 결성하게 되었다. 이들의 데뷔곡 〈바람피지마〉 뮤직비디오는 정식 공개 전, 남규리가 바람을 피운 남자를 구타하는 일명 "남규리 폭행 동영상"이라는 이름의 티저 영상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바 있었다.[2] 데뷔 당시 Miss $는 래퍼 2명과 보컬 1명으로 이루어진 3인조 그룹으로 홍보되었으나, 〈바람피지마〉로 활동할 당시에는 같은 소속사였던 남규리가 객원 보컬로 함께 활동하였고 보컬 1명은 계속 "숨겨진" 상태였다. 이들은 여자들의 마음을 녹여내는 힙합을 표방하였으며, 싸이월드 뮤직 차트 10위권에 편입되고 수많은 콘서트에 게스트 러브콜을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3] 이 반응은 Miss $가 2008년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 "Rookie of the Month"를 수상하는 데까지 이르렀다.[4]

이들은 2009년 초 미니 앨범을 발표하려는 계획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대신 정규 앨범을 2009년 8월에 발표하였다. 이때 이들은 객원 보컬로 영입한 니모 (NEMO)를 공개하였고, 〈사랑이 뭐길래〉로 활동을 이어나갔다.[5] 이 곡은 발매 당일 M.net, 싸이월드, 네이트 등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뮤직비디오에 살인, 사체 겁탈 등을 암시하는 선정적인 장면들이 포함되어 케이블에서조차 심의에 난색을 표하는 등 이슈가 되었다.[6] 이는 오히려 입소문을 타는데 도움이 되어, 9월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 Miss $가 방송 차트 7위까지 오르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브랜뉴 스타덤으로 소속을 옮긴 Miss $는 후속곡을 2010년 9월에 냈으며, 그전에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한달 후 Miss $의 두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으며, 이번에는 같은 소속사였던 정슬기가 객원 보컬로 활동하였다. 2011년 들어 Miss $는 멤버 태혜영이 탈퇴하였으며, 새 멤버 Jace가 들어왔다. 태혜영의 탈퇴 이유와 정확한 시기는 알려져있지 않다. 두번째 정규 앨범에 앞서 Jace가 버벌 진트의 〈좋아보여〉를 나름대로 재해석한 〈좋아보여 pt.2〉를 발표하였으며, 두번째 정규 앨범은 2011년 11월 발표되었다.

2012년 들어서는 작곡가 강민희를 영입, 새로이 3인조로 재편하였으며, 신곡 〈담배 좀 줄여〉를 발표하여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평을 받았다.[7] 그러나 이 앨범은 브랜뉴 뮤직에서 발표되었으며, 자연히 오유미의 소속사로 되어있던 스타덤 측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고, 결국 브랜뉴 뮤직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데에 이르렀다. 스타덤은 브랜뉴 뮤직이 맴버 빼가기와 팀명 도용 등 상도의를 지키지 않는 행동을 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앞서 가처분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브랜뉴 뮤직 측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브랜뉴 스타덤이라는 기획사를 브랜뉴 뮤직과 스타덤으로 분리할 때 양측이 쓴 합의서에 미스에스가 정규 앨범을 한 장 낸 다음에는 어느 회사로 갈지 묻지 않겠다는 내용이 있다"며 "합의서 내용대로 거취를 결정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