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내가 다 잘못했던것.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고나서 한달동안 계속 잡았지. 안봐도 상관없으니깐 안부문자, 카톡 부담되지않게 하루에 한번씩 보냈지. 니 집 앞 찾아간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지. 내가 저런말 하고나서 하루하루 후회하며 반성하며 니가 싫어했던 나의 문제점들 다 고쳐가면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지켜봐달라고 너에게 말했지. 말뿐이 아니라 정말로 행동으로 보여주려고했지. 남들 다보는 SNS에 헤어지고난후에 우리 사귀어오던 1년간의 흔적과 안좋았던것들 내 흉보는것까지 다 써놓고, 니 지인들한테 썅욕과 개망신을 당하고도 참았지. 내가 다 잘못한거니깐. 아직도 너 이렇게 많이 사랑하고 후회하고 그러니깐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 항상 일이 꼬여버려 모아두었던 돈들 다 쓸데없는곳에 빠져나가고 그러면서 옆에서 지켜준 너에게 항상 감사하며, 다시 열심히 일을 하려고했지만 혼자있던 넌 니 혼자있는게 걱정되지도 않냐며 곁에 있어달라고했지. 그러면서 나의 일들 다 내팽개치고 니 곁에 항상 있었지. 친구들은 콩깍지 씌였다고 미쳤다고 했던 애들도 있었고 정말 내가 이러는 모습 처음본다고 했던 애들도 있었고 모든 불편 감수하면서 니 옆에있는게 좋았고, 또 니가 옆에있어달라해서 아무 불만없었어. 너만 니친구들한테 욕들은거 아니야. 나 또한 내 친구들에게 지금 니 나이에 그렇게 놀아도 되냐고 여자친구 하나때문에 아무일도 안하고 그러고있냐고 할때마다 '곧 할꺼라고 할꺼라고' 대답하고 점점 친구들이 너의 흉을 보는것같아서 이게 싸움으로 번졌고 결국 의가 상해서 친구들과도 연락이 끊어지게 되었지. 그래도 너 하나만 있으면 됐기에 너 출근 하는동안 집에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니가 들어오면 오늘 있었던일들을 들어주며 같이 화도내고 같이 웃고 그러는게 너무나 좋았지. 그러면서 나도 종종 일도 했고. 편해졌던걸까. 당연히 편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지. 점점 서로에게 소원해지며 두근 거리던 마음이 어느새 사라지고. 그래도 괜찮았어. 당연한거니깐.. 하루하루 매일 보고 같이 사는데 두근거리면 심장병이지. 하지만 반면엔 달라진 너의 모습에 내가 불안해 했던건지도 모르겠어. 어느순간 너의 행동이 확 달라져버리면 어쩌나 하는 모습에 나도 점점 너에게 소원해졌던것같아. 그래서 결정한게 다시 내가 내 집으로 가서 일을하면서 돈 꾸준히 다시 모으면서 적금들면서 결혼 준비하고 너랑도 많이 놀러다니자 이런 계획들을 세웠지. 그러고 이틀있다가 내려왔고 그러다 친구들과도 화해하면서 술먹는자리에서 너의 달라진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떠나지않아서, 욕을 섞어가며 나에게 뭐라하는 너의 모습에 홧김에 절대 해선 안될말을 너에게 해버리고말았지. 술에깨서 일어났을때 너에게 보낸 카톡들을 보면서 죽고싶을만큼 후회했지. 근 몇년간 울지도 않았던 내가 오열을 하면서 자책을하며 또 자책을 했지. 아무연락도 받지 않던 너에게 연락을 무작정하면서 어느 순간 나의 문제점들. 니가 싫어했던 나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씩 냉정하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때마침 아는 형네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 내 자신에게 문제되었던것들을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너에게 지켜봐달라했지. 당장 안받아줘도 되니깐 니가 나에대한 불신과 실망 모두 회복될때까지 내가 다시 마음 돌려놓을테니깐 받기만 하라고.. 그러고 2주후 들려온 소리는 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단 소식. 밖에서 아는 형들과 술자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아는 동생에게 이 소식을 듣게되었고 설마해서 니 페북에 가보니깐 남자친구가 생긴듯한 글들... 두시간동안 멍때렸던것 같다. 1년간 우리가 계획하고 다짐하고 했던것들이 순식간에 증발 된것 같은 느낌... 내가 잘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니깐 처음엔 인정을 하려고했는데 점점 멘붕이 오더라. 1년간의 너와의 추억들, 기억들, 그리고 널 위해 바꾸려고 노력했던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지더라. 자존심 다버려가면서 너에게 매달렸던게 너무 너무 후회가 된다. 차라리 그냥 말을 해주지그랬냐. 귀찮다고, 연락하지말라고, 다른 남자 생길것 같다고 그냥 차단을 해버리지 그랬냐. 카톡 친구추천에도 계속 떠있고, 페북, 싸이 다 그대로였지. 그래서 더 헷갈렸던것 같아. 그래도 다시 시작할 마음은 있는거구나 라고. 다르게 생각해보면 귀찮아서 그냥 냅둔거였을수도 있는데 말이야. 이건 거의 부정하다시피 이 생각만은 피했던것같다. 내가 멍청했던거지.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니 너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거잖아. 억지 부리고 나만 혼자 잘해보려고 허우적댄거같아서 그것조차 미안해진다 정말. 그동안 하루에 한번 안부 카톡이나 문자 보냈던거에 얼마나 귀찮아했을까? 찌질해보였겠지. 태어나서 진짜 이렇게 잡아본 여자는 니가 처음인데 말이야. 1년 사이 많이 싸워오면서 나의 이런 모습 본적이 없는 너였는데 말이야. 하지만 정말 너에게 고마운건 나를 철들게 만들어 준것. 다음 사랑에겐 정말 배려하고 위해주며 나보단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해준것? 이건 고맙다 정말. 친구들과 지인들과 가족에게 철든것 같다고 들었을때 너에게 먼저 자랑해주고싶었는데 이젠 그럴수도 없으니깐. 그렇게 할수 있다쳐도 이젠 말조차 하고 싶지도 않다. 그동안 널 잡으면서 받아온 상처들 무시한채로 다 덮어두고 있었는데 이게 점점 올라오면서 후회의 잔해로 변해간다. 정말 진심으로 쪽팔린다. 현재 나 좋다고 하던 사람. 너때문에 연락 오는거 피하고 그랬는데 이젠 안그럴려고. 그 남자와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살아라. 이젠 정말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기에 그냥 행복해라라고 말할수 있는것같다. 62
후회된다 죽고싶을정도로
알아. 내가 다 잘못했던것.
내가 헤어지자고 말하고나서 한달동안 계속 잡았지.
안봐도 상관없으니깐 안부문자, 카톡 부담되지않게 하루에 한번씩 보냈지.
니 집 앞 찾아간것도 한두번이 아니었지.
내가 저런말 하고나서 하루하루 후회하며 반성하며
니가 싫어했던 나의 문제점들 다 고쳐가면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지켜봐달라고 너에게 말했지.
말뿐이 아니라 정말로 행동으로 보여주려고했지.
남들 다보는 SNS에 헤어지고난후에 우리 사귀어오던 1년간의 흔적과 안좋았던것들
내 흉보는것까지 다 써놓고, 니 지인들한테 썅욕과 개망신을 당하고도 참았지.
내가 다 잘못한거니깐. 아직도 너 이렇게 많이 사랑하고 후회하고 그러니깐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
항상 일이 꼬여버려 모아두었던 돈들 다 쓸데없는곳에 빠져나가고
그러면서 옆에서 지켜준 너에게 항상 감사하며, 다시 열심히 일을 하려고했지만
혼자있던 넌 니 혼자있는게 걱정되지도 않냐며 곁에 있어달라고했지.
그러면서 나의 일들 다 내팽개치고 니 곁에 항상 있었지.
친구들은 콩깍지 씌였다고 미쳤다고 했던 애들도 있었고
정말 내가 이러는 모습 처음본다고 했던 애들도 있었고
모든 불편 감수하면서 니 옆에있는게 좋았고, 또 니가 옆에있어달라해서 아무 불만없었어.
너만 니친구들한테 욕들은거 아니야.
나 또한 내 친구들에게
지금 니 나이에 그렇게 놀아도 되냐고 여자친구 하나때문에
아무일도 안하고 그러고있냐고 할때마다 '곧 할꺼라고 할꺼라고' 대답하고
점점 친구들이 너의 흉을 보는것같아서 이게 싸움으로 번졌고
결국 의가 상해서 친구들과도 연락이 끊어지게 되었지.
그래도 너 하나만 있으면 됐기에 너 출근 하는동안 집에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니가 들어오면 오늘 있었던일들을 들어주며 같이 화도내고 같이 웃고 그러는게 너무나 좋았지.
그러면서 나도 종종 일도 했고.
편해졌던걸까. 당연히 편해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지.
점점 서로에게 소원해지며 두근 거리던 마음이 어느새 사라지고.
그래도 괜찮았어. 당연한거니깐..
하루하루 매일 보고 같이 사는데 두근거리면 심장병이지.
하지만 반면엔 달라진 너의 모습에 내가 불안해 했던건지도 모르겠어.
어느순간 너의 행동이 확 달라져버리면 어쩌나 하는 모습에 나도 점점 너에게 소원해졌던것같아.
그래서 결정한게 다시 내가 내 집으로 가서 일을하면서
돈 꾸준히 다시 모으면서 적금들면서 결혼 준비하고 너랑도 많이 놀러다니자 이런 계획들을 세웠지.
그러고 이틀있다가 내려왔고
그러다 친구들과도 화해하면서 술먹는자리에서
너의 달라진모습이 계속 머릿속에 떠나지않아서, 욕을 섞어가며 나에게 뭐라하는 너의 모습에
홧김에 절대 해선 안될말을 너에게 해버리고말았지.
술에깨서 일어났을때 너에게 보낸 카톡들을 보면서 죽고싶을만큼 후회했지.
근 몇년간 울지도 않았던 내가 오열을 하면서 자책을하며 또 자책을 했지.
아무연락도 받지 않던 너에게 연락을 무작정하면서
어느 순간 나의 문제점들. 니가 싫어했던 나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씩 냉정하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때마침 아는 형네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 내 자신에게 문제되었던것들을 바꾸어 나가기 시작했지.
그러면서 너에게 지켜봐달라했지. 당장 안받아줘도 되니깐 니가 나에대한 불신과 실망 모두 회복될때까지 내가 다시 마음 돌려놓을테니깐 받기만 하라고..
그러고 2주후 들려온 소리는 니가 남자친구가 생겼단 소식.
밖에서 아는 형들과 술자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아는 동생에게 이 소식을 듣게되었고
설마해서 니 페북에 가보니깐 남자친구가 생긴듯한 글들...
두시간동안 멍때렸던것 같다.
1년간 우리가 계획하고 다짐하고 했던것들이 순식간에 증발 된것 같은 느낌...
내가 잘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니깐 처음엔 인정을 하려고했는데
점점 멘붕이 오더라.
1년간의 너와의 추억들, 기억들, 그리고 널 위해 바꾸려고 노력했던
내모습이 너무 초라해지더라.
자존심 다버려가면서 너에게 매달렸던게 너무 너무 후회가 된다.
차라리 그냥 말을 해주지그랬냐. 귀찮다고, 연락하지말라고, 다른 남자 생길것 같다고
그냥 차단을 해버리지 그랬냐.
카톡 친구추천에도 계속 떠있고, 페북, 싸이 다 그대로였지. 그래서 더 헷갈렸던것 같아.
그래도 다시 시작할 마음은 있는거구나 라고.
다르게 생각해보면 귀찮아서 그냥 냅둔거였을수도 있는데 말이야.
이건 거의 부정하다시피 이 생각만은 피했던것같다.
내가 멍청했던거지. 다 내가 자초한 일이니 너에게 뭐라 할수도 없는거잖아.
억지 부리고 나만 혼자 잘해보려고 허우적댄거같아서 그것조차 미안해진다 정말.
그동안 하루에 한번 안부 카톡이나 문자 보냈던거에 얼마나 귀찮아했을까?
찌질해보였겠지. 태어나서 진짜 이렇게 잡아본 여자는 니가 처음인데 말이야.
1년 사이 많이 싸워오면서 나의 이런 모습 본적이 없는 너였는데 말이야.
하지만 정말 너에게 고마운건 나를 철들게 만들어 준것.
다음 사랑에겐 정말 배려하고 위해주며 나보단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해준것?
이건 고맙다 정말.
친구들과 지인들과 가족에게 철든것 같다고 들었을때 너에게 먼저 자랑해주고싶었는데
이젠 그럴수도 없으니깐. 그렇게 할수 있다쳐도 이젠 말조차 하고 싶지도 않다.
그동안 널 잡으면서 받아온 상처들 무시한채로 다 덮어두고 있었는데
이게 점점 올라오면서 후회의 잔해로 변해간다.
정말 진심으로 쪽팔린다.
현재 나 좋다고 하던 사람.
너때문에 연락 오는거 피하고 그랬는데
이젠 안그럴려고.
그 남자와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살아라.
이젠 정말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기에
그냥 행복해라라고 말할수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