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의 불편한 진실, 비운의 천재 김정환을 아시나요?

김정환 응원합니다2012.10.27
조회124,503

 

 

 

 

 

 

예선심사때 이승철 심사위원에게 "우승하면 어떡할꺼에요? 우리가 기다려줘야하나?" 라는 말을 듣고 유력한 우승후보의 기대를 받으며 슈퍼위크를 무난하게 통과하고 탑12가 된 NSS 705 특공연대에 자원입대하고, 버클리 음대 휴학중인 이 화려한 이력의 참가자는 김정환(에디김) 입니다.

 

 

 

 

 

그는 90년생으로 현재 나이 23살, 미국나이로 21살인 젊은 군인이자 젊은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저는 네이트판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며, 지금까지 쓴 글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저는 너무 간절한 마음에 이곳으로 오게 되었고, 사람들이 마음이 동하지는 않더라도 그저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안쓰럽다. 문제가 있구나." 라는 마음이라도 갖게 되기를 바라는 생각에 이곳으로 왔습니다.

 

 

 

 

 

 

 

 

 

김정환의 별명?

 

 

"승우애비"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여기서 "승우애비"란 무엇이냐면, 김정환이 특유의 자상한 성격으로 현재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있는 유승우 군을 자상하게 챙겨주고 다독여주면서 슈퍼스타K의 다크호스로 성장시키고,

 

 

수퍼위크 마지막 주에서 목소리가 잠겨 노래를 할 수 없고, 심사또한 할 수 없다하던 유승우를 리드하여 결국 생방송까지 같이 올라오게 해 주고, 유승우의 'my son' 무대에서 선보였던 기타 또한 김정환의 기타를 잠시 빌려준 것임을 알게 되고 며칠전의 인터뷰에서 서로가 서로의 가장 친한 존재임을 인증하면서,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이 "승우애비" 였습니다.

 

 

 

 

 

 

 

 

 

 

 

 

 

김정환의 실력?

 

 

김정환은 슈퍼스타K4 참여하기 전, 군에 자원입대 하기 전에 이미 수많은 자작곡을 만들어 냈고, 군부대 생활을 하면서 역시 자작곡을 만들어 내며 진정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가 작곡한 곡중에는 대표적으로 2years apart라는 노래와, sassy girl, lean on me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2ya(2years apart)는 예선심사에서 김정환이 부른 노래로, 군대에 2년동안 있어야 하는 모든 대한민국 군인들의 마음을 대변한 노래로서, 예선당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노래였습니다.

 

그리고 sassy girl은 슈퍼스타K에서 잠깐 나왔던 영상 속에서, 그리고 lean on me는 "닥터심슨" 이라는 가수의 앨범 수록곡으로, 김정환이 어린시절 작곡을 해 화제를 끌어모았던 곡입니다.

 

 

 

▲ 네이버 검색을 하면 쉽게 나오는 노래들이고, 위의 사진은 김정환의 작곡 실력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캡쳐했습니다.

 

 

 

 

 

 

 

김정환의 인기?

 

 

아...

김정환은 현재 온라인투표(사전투표) 6명중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제 무대, 최고였고, 최고점을 받았고, 최고의 가창력이었고, 우승후보로서 다시 입지를 굳히게 된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우승후보라 불리는 사람이 인기투표때문에 6위를 하고, 다음주역시 탈락위기라는 사실이 저는 너무 안쓰럽고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힙니다.

 

 

슈퍼스타k의 점수합산 양식은 이렇습니다.

 

심사위원 점수 30%(여기서 심사위원이 3명이니 각각 10%가 들어감)

온라인투표 점수 10%(심사위원 한분과 같은 점수)

문자투표 점수 60%...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 점수가 60%에 문자투표가 30%도 아니고, 파격적인 문자투표 60%라니요. 이렇기 때문에 얼굴만 보고 투표를 하는 대책없는 팬들에 의해 김정환이 탈락위기에 놓였고, 실제로 멤버들끼리의 투표결과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던 '허니지' 분들이 이번주 탈락의 쓴맛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이승철 심사위원, 심사하면서 울음을 보였습니다.

86점 86점 87점을 받고도 문자투표의 힘으로 올라간 그분과, 좋은 무대를 선사하고도 떨어질 위기에 처한 두팀.. 딕펑스와 허니지.

 

개인적으로 허니지를 너무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제발 그 둘만은 아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허니지와 딕펑스의 탈락.

 

 

 

심사위원은 분노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딕펑스를 슈퍼세이브로 다음주 생방송 무대에 진출시켰습니다.

 

이승철 심사위원의 말이 떠오릅니다. "음악적 시선과 대중들의 시선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요"

 

 

 

 

이는 분명 86점을 받고 올라가신 그분과 탈락하신 허니지를 겨냥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대만 보면 딕펑스 허니지 김정환 셋 다 탈락위기가 아닌 거뜬한 합격자였습니다.

 

 

 

 

 

김정환의 실력?2

 

 

 

 

 

http://www.youtube.com/watch?v=zfMz82kHgJY

▲김정환 예선당시 자작곡 2years apart 열창 모습

http://www.youtube.com/watch?v=QK_wmKCi2nI

▲김정환 첫 생방송 '버스안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o1tX2vitdlM

▲김정환&유승우의 'I love you'

http://www.youtube.com/watch?v=-LN4FHyIic4

▲김정환의 '먼지가 되어'

http://www.youtube.com/watch?v=Fo3mZ4PcKsA

▲김정환의 'I'll be there'

 

 

 

 

 

 

 

 

 

 

 

온라인투표 하는방법?

 

 

 

 

 

 

 

 

Naver 검색창에 "슈퍼스타K, 슈스케, 슈퍼스타K4" 검색

 

메인에 바로 '사전투표 참여하기' 클릭.

 

 

 

네이버 아이디만 있다면 10% 반영이 되는 예선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참여해주세요. 그 누구를 뽑더라도 현명한 선택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저는 물러가면서, 김정환의 사진몇장 올리고 갑니다. 여러분 이번주 생방에서는 정말 실력있는 자들만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김정환의 실력을 믿기때문에 이렇게 지지하는 것이고, 노력하는 것이고, 정말 간절히 그가 흥하

기를 소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단배포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하루 행복하세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