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건강관리 협회 종합검진 고발

한현길2012.10.27
조회3,055

진짜 조금전에 전화받고 타지있는관계로 갈수도 없고
답답한마음에 여기저기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이글에 나오는곳은
'강원도 춘천 법원 앞쪽에 있는 건강검진센터? 관리협회?'
그곳입니다.

 

저희 모친께서 약 두달? 한달반? 정도 전에 건강검진을 받으셨습니다.
그전에 작년에 받은 건강검진에서 뭐가 발견되었다고 1년이 다지나고
건강검진 받을때 되니까 우편을 통해서 전달이 되었구요.

오늘은 올해 받으신 건강검진에서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었다고 하셔서
그걸 치료해야한다고 약을 한달가량 드시고 다시 찾은 참이였습니다.

어제 연락이 와서 오늘 아침 8시까지 오셔야 한다고 하셨구요.
예약도 마친 상태였구요.
8시에 도착했지만 진료는 8시 반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뭐 그러려니 하죠. 작은동네에선 사람몰리면 ,별수없으니..

 

근데 기존에 진료하던 의사가 아니라 다른 의사가 진료를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여쭈시니 의사가 하는말이 그분이 학회에 가셨다고,
어머님도 그러려니 하셨구요.
그리고 내시경을 받았답니다. 근데 헬리코박터균 이야기는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싶으셔서 어머니께서 여쭤보았다네요
그랬더니 의사왈
"네? 그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ㅎ,,,ㅅㅂ 이게 뭡니까?
전해들은 저도 황당한데
그래서 어머님이 차트 않봤냐고 하니 아직 안봤다고 했다네요,,,이게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는겁니까?

무슨 공장에서 물건찍어내는것도 아니고 내시경만 넣었다 빼면끝? 차트도 안보고?


더 웃긴건  학회갔다던 원래 진료보시던 의사는 버젓이 다른사람 진료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어머님께서도 어이가 없고 짜증이 나서 왜 의사가 거짓말을 하냐고
그랬더니 몰랐답니다.
위내시경 장내시경 다 문은 달라도 내부에는 통하는 문이 있다는데요
그러더니 내시경을 다시 해야 한답니다.
장난하냐고
무슨 10분도 안되서 위내시경, 그구역질 나는걸 다시하냐고
그랬더니
"그럼 어떻게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ㅎ,,,
제가 뭐라고 말을 해야되는겁니까
국가에서 보라고하는 건강검진이 의무는 아닌걸로 알지만
지네들 돈벌어먹는 수작으로 밖에는 이용되지
않고 있는현실인데

 

더웃긴건 건강검진 처음받으실때 신체검사내역은 어머님 이름에 다른사람 내역이
들어가있기도 했다네요.

나중에는 결과를 듣고 가야 된답니다.
그래서 그냥 우편으로 보내라고 하고 나오셨다네요.

 

아,,,전화를 해서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싶은데
전화번호도 안뜨네요.
아무리 작은 지방도시라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병원에서 그따구로 치료 명목으로 170만원 이상나갔다고  하네요.
물론 저희 어머님이 지불한돈은 4만원인가 밖에 안되는걸로 압니다.

의료보험공단에 저따구로 청구해놓고 지들 돈쳐받을 생각하는건
이건 뭐어떻게 안됩니까?

도대체가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이러고있습니다.
토요일이라 높으신분(본부장)은 또 출근을 안하셨다고 하신다네요.

인터넷사용이 아무래도 저보단 서투른 분이 여기저기 신고 할 것 찾고있는거 보면
어지간히 화가 치미신듯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집에 가게 되면 꼭한번 찾아가보려구요
그리고 그의사 얼굴과 이름이라도 알아야겠습니다.
똑바로 좀 하세요 돈벌레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