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앱 회사 사장 이야기.

apper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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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의 대표입니다.
회사 생활 하시는 여러분 사업하시는 많은 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죠?   갑을병정까지 내려가는 어려운 사회 생활 ㅠㅠ       저는 작은 회사의 대표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고난이 많아요.   혹시나 위법한 행위를 하면 어쩌지, 제품이 잘 나와야 할텐데, 고객들께서 즐겁고 좋아야 할텐데,,,   여러가지로 말이죠.       제가 기업하기 전에는 항상 고객만 되다가 고객을 고려하고 신경쓰니까 또 딴 세상이더라구요..       아! 저희는 앱 회사에요. 그런데, 앱 회사인데 요즘 앱을 홍보할 방법이 너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벤트를 통해 점진적으로 소개하려고 기획했어요(저희 앱 "apper"에요. 여기라도 홍보..이런 실정 입니다.ㅠㅠ 마음같아선 여기에라도 apper 이벤트 포스터도 올리고 싶다니까요..ㅠㅠ).     먼저 상금이 걸린 공모이벤트를 블로그 등 sns를 이용해서 홍보를 해보았죠..   그런데 여기저기에서 홍보라고 핀찬듣기만 하고 참여해주시겠단 분들도 참여는 없고..   오피리언리더분들은 금전적 요구를 하시고, 마케팅 회사는 말 할 것도 없고요.   휴~ 돈과 인맥이 없으니까 참 힘들더라구요..   이거 준비하느라 상금까지 합하면 거의 1000만원 정도 들었는데요.. 참. 답답하더라구요.    
저희는 작은 기업인지라, 이번 이벤트 하나에도 기업의 사활이 걸려 있어서 말이죠..   저희 앱이 성장한다면 기존의 구글 및 애플 등의 스토어를 대체할만한 앱 유통의 창구가 될 것 같고   우리 앱 생태계에 우리 같은 작은 기업과 개인 분들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저희가 뜻은 참 높고 아름답게 세웠는데, 현실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