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식의 문제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1년 됐습니다. 사소한 문제이긴 하나 제겐 좀 많이 거슬립니다. 우리집 식구는 어릴때 부터 음식씹을때는 입을 다물고 쩝쩝 소리나지 않게 먹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글쎄....남편이 쩝쩝소리를 계속 내면서 먹더라구요 연애할때도 가끔 소리가 나긴했지만 시끄러운 밖이라 그런지 자주 들리진 않았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집에서 먹는데 세상에나~~ 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그래서 한 6개월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나 : 미안한데...밥먹을때 좀 소리가 나네.. 집에선 괜찮을수 있는데 밖에나가서 사람들이랑 밥먹을때 소리나면 예의상 좀 아닌것 같아. 조금만 신경써줬으면 좋겠어. 좀 맘 상한것 같은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장난반 진심반 으로 말하더라구요. 남편 : 나 소리 안내~~!! 나 : 소리 계속 났어...;;; 사실 남편은 좀 온순한 편이어서 그냥 받아들일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그러고 한동안 조심하는듯 하더니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ㅠㅠ 사실 한번도 밥먹을때 소리가 안난적 없었어요. 근데 또 잔소리 하면 기분나빠할까봐 암말도 안하고 그냥 참고 있네요 근데 남편이 계속 쩝쩝거리면 우리집(처가)에 가서도 밥먹을때 쩝쩝거리면 분명히 우리 부모님께서 안좋게 볼게 뻔하고, 사회생활에서도 좋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밥먹을땐 쩝쩝거리는게 괜찮은건지? 나만 다른건지~모르겠네요~ 비난은 말아주세요. 고수님들 저와 같은 고민 가지신분들 없으신가요? 혹시 서로 기분나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 24713
쩝쩝소리 내는 남편
생활방식의 문제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1년 됐습니다.
사소한 문제이긴 하나 제겐 좀 많이 거슬립니다.
우리집 식구는 어릴때 부터 음식씹을때는 입을 다물고 쩝쩝 소리나지 않게 먹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글쎄....남편이 쩝쩝소리를 계속 내면서 먹더라구요
연애할때도 가끔 소리가 나긴했지만 시끄러운 밖이라 그런지 자주 들리진 않았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집에서 먹는데 세상에나~~
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그래서 한 6개월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나 : 미안한데...밥먹을때 좀 소리가 나네.. 집에선 괜찮을수 있는데 밖에나가서 사람들이랑 밥먹을때 소리나면 예의상 좀 아닌것 같아. 조금만 신경써줬으면 좋겠어.
좀 맘 상한것 같은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장난반 진심반 으로 말하더라구요.
남편 : 나 소리 안내~~!!
나 : 소리 계속 났어...;;;
사실 남편은 좀 온순한 편이어서 그냥 받아들일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그러고 한동안 조심하는듯 하더니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ㅠㅠ 사실 한번도 밥먹을때 소리가 안난적 없었어요. 근데 또 잔소리 하면 기분나빠할까봐 암말도 안하고 그냥 참고 있네요
근데 남편이 계속 쩝쩝거리면 우리집(처가)에 가서도 밥먹을때 쩝쩝거리면 분명히 우리 부모님께서 안좋게 볼게 뻔하고, 사회생활에서도 좋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밥먹을땐 쩝쩝거리는게 괜찮은건지? 나만 다른건지~모르겠네요~
비난은 말아주세요.
고수님들 저와 같은 고민 가지신분들 없으신가요?
혹시 서로 기분나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