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와의 악연 어떻하죠?? 도와주세요..

최고은2012.10.27
조회10,162

방제 이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결시친언니들밖에없어요 ㅡㅡ 부탁드려요

 

저는

26살 전문대 졸업했구요.

저의 지도 교수님의 힘으로 서울 oo 유명 호텔에 입사해서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제 호텔내 제 바로 위의 상사????가 저랑 대학 같은 과 동료입니다.

 

저도 정말.. 몰랐습니다 이렇게 될줄은..

 

사실 그 동료는 20살시절때 제가 완전 개무시했던 찐따였습니다.

 

청소년기때 공부는 저도 안했고 그사람도 안했기에 같은 전문대 호텔경영과에 왔었죠

 

근데 그 사람은 정말 바보였습니다.

 

패션테러리스트에 얼굴도 잘생기거나 키큰편도 아니었고

말도 굉장히 어눌하고 소심하고 여자한테 말도 못붙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무시했습니다.

어느날 반아이들끼리 그륩채팅을했는데 그 애가 들어온겁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000가 들어왔네 라고했는데 제가

그냥 개 몰라도되는애라 라고 대놓고 그채팅창에 글올렸습니다

당연히 그 사람도 봤죠 하지만 아무말안하더군요

 

그리고 그외에도 학교에서 많이 무시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지 꼴에 남자 인 친구들을 한명정도 두길래 왕따는 간신히 면한 모양이다만 

저 포함 모든 여자들은 완전 장애인 취급했었죠.

 

그러다 21살되고 그 사람은 안보이더군요. 군대 간다고 휴학했다 라고 들은것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실습실에서도 여자애들 모아놓고 ooo가 현역이라며? 당연히 공익인줄알았는데 라고 뒷땀깟던 생각이나더군요 웃긴건 그 근처애 그 사람이 있었음에도..ㅡ ㅡ

 

26살이 된 지금 왠지 사람을 잘못본듯 합니다.

 

저는 아무런 스펙도 실력도 없고 교수의 힘에 얻어서  간신히 취업만한 하고 백오십만 남짓한 돈받으면서 정규직이 될지 어떨지 앞길이 캄캄 한상황인데

 

그사람은 외국어실력이 장난아니더군요.. 그사람은 외국인 전담마크 하고 외국인 주문과 상담을 맡고..

저는 보기만 해도 토나오는 영문 서류들을 만들어서 제휴 기업에게 보내는 등

 

저는 한국인들 상대로 개나소나 다하는 서빙이나 하고있으니 당연히 호텔내에서 대우가 완전히 다르더군요..

그 사람 저보다  입사먼저해서 직장에서는 윗사람 대우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날 그사람 포함해서 호텔 동료들끼리 술자리를 가졌는데 술자리분위기가 정점에 이를무렵

제가 그 사람한테

와 많이 달라졌구나 정말 대단해. 그 짧은시간에 영어를 어떻게 공부했어?? 나 영어공부하려고하는데

도와주면 안되니??

대단한데 앞으로 잘 부탁한다~~~ 라고 했는데

 

하는말이

 

그렇게 무시했었더만 이제 와서 잘 부탁한다는게 무슨 말이지??

별로 잘 해주고 싶은 마음없는데?? 그나저나 갖춘것도 없는 주제에 얼굴빨로 취업은 잘도했구나? 어차피 얼마못가 짤릴 테지만  그렇게 할수있도록 내가 젖먹던 힘까지 발휘해줄께.

 

대충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

 

주위에 동료들은 술기에 빠져있는지 이말에 심각성을 진지하게 인식도못하고 ㅡㅡ......

 

 

순간 너무 불쾌하고 그 와 동시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교수덕택에 간신히 취업한 직장.

그리고 직장내에서는 상사나 다름없는데다가 실력좋고 붙임성 좋아

일취월장하고 있는 이 동료 어떻하죠??????

 

 

해결책좀 주세요 정말 답이 안나와요..

진짜 직장 그만두고싶은데... 진짜 갖춰논것도없어서 딴대 취업하기도 자신없고... 어뜩하죵 ㅡㅡ미안하다고 빌까요??ㅡㅡ 근데 정말 싸이코같죠??.. 5년도 훨씬 지난일을 일리리 기억해서 사람 갈구려들고 .ㅡㅡ...

그렇치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