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장난일까.....

후...후덜덜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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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방학을 맞이해서 고모집에 놀러갓음 고모집은 수능생인 고3형이랑중3인 친척누나가잇엇음여름이라 수박먹으면서 누나랑 고모랑 전설의고향하길래 재미잇게 봣음 어느덧 시간이흘러 친척형도 학원갓다 왓고 밤11시쯤 불을 다 껏음 난 친척누나방 바닥에서 모기장을 치고 누웟고 침대에는 그누나가잣음...이제 새나라의 어린이 처럼 잠잘려는데 몇분 흘럿을까... 갑자기 문앞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임 눈을 살짝 떠보니 친척누나가 문앞에서 어두컴컴한데 나한테 문앞에서 손짓하면서 OO야 일어나.. 누나랑 놀자 이리와 누나랑놀자 이리와 계속 이러는거임피곤해죽겟는데 방학이라 그래 놀자놀아하고 찌푸둥하게 일어나서 눈비비면서 모기장 열고 은근슬쩍 침대를 봣는데 놀자던 친척누나가 누워서 자고잇는거임................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엇음... 뭐지... 순간 너무 무서워서 누나 깨우고 고모깨우고울면서 새벽에 잠한숨도 못자고 아침에서야 잠들엇음... 과연 그누나의 모습은 누구엿을까.. 내가 따라 갓으면 어떻게됫을까..아직도 그생각만하면 소름끼치네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