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년 됐습니다. 그동안 피임 잘해오면서 섹스를 해왔는데 서로 술먹고 피임 안하고 한게 한방에 임신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된거 결혼하자고 했지요. 낙태는 싫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근데 그녀가 저랑 결혼 안한답니다. 할생각도 없었답니다. 그런소리 하지도 말라네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좀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약간 화내듯이 말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된거 그녀를 평생 책임지려 했는데 그녀는 아니었나봅니다. 일단 그녀가 대꾸하는 말투와 행동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괘씸하더군요. 몇일간 연락 안하다가 그녀에게 문자로 애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니까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더 물어봤습니다. 너 정말 나랑 결혼할 생각 없고,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꺼냐고... 그랬더니 없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문자로 '니 통장으로 돈 보내줄테니까 낙태하고 우리 헤어지자' 라고 보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왜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실대로 말했죠. '내가 나이도 이제 결혼할 나이고 너를 결혼생각으로 만나왔는데 너가 그렇게 딱 잘라 말하고 미래에도 절대 없을꺼라고 하니 너에게서 나의 미래는 안보이니까 이대로 끝내는게 나을 것 같다. 나도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 라고 했지요. 답장이 없길래 저는 그녀의 통장으로 돈 100만원 보내고 그렇게 번호 지우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일주일뒤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군요. 쌍욕을 하면서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면서 내가 결혼하기 싫다고 했어도 니가 나한테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말했죠. 난 니가 날두고 결혼할 생각이 아예 없다는 듯이 말한 것에 대해서 완전히 기분이 상했다고. 날 얼마나 가볍게 보고 그렇게 말했는지에 대해 기분 나쁘고, 내가 그렇게 너에게 가벼운 존재인지 이제 확실히 알았다고 했지요. 그러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쌍욕을 하길래 전화를 끊어버렸죠. 허나 그녀에 대한 사랑이 아직 저에게 많이 남아 있어서 다른 여자를 만날 생각은 없었고 한동안 그녀 생각만 났지요... 그렇게 말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기도 하고... 허나 그녀가 말했던 말들에 대해 화가나서 다시금 그녀와 헤어진게 잘한거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근데 어느날 그녀가 저의 집 앞에 찾아왔습니다. 그러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결혼이 그렇게 중요해? 결혼같은거 안하고 그냥 둘이 좋은 인연처럼 지내면서 그동안 지내왔던 것처럼 지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다가 서로 좋은 사람 만나면 그때 떠나가도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하더군요.......... 진짜 정신나간건 줄 알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따귀때리고 꺼지라고 했지요. 그녀에 대한 배신감이 정말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그 후로 2주가 지났는데 매일 같이 수십통에 전화와 문자가 오고, 매일 저희 집 앞에 찾아오네요. 제가 다른여자 옆에 서서 사랑한다 말하고, 키스하고, 다른여자와 아이를 가지고 하는 모습을 자신은 못보겠답니다. 계속 우는데... 저 뭐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제가 나쁜놈인가요? 아....
내 여자친구의 이해할 수 없는 생각
그동안 피임 잘해오면서 섹스를 해왔는데
서로 술먹고 피임 안하고 한게 한방에 임신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된거 결혼하자고 했지요.
낙태는 싫다고 제가 말했습니다.
근데 그녀가 저랑 결혼 안한답니다. 할생각도 없었답니다. 그런소리 하지도 말라네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좀 어처구니없다는 듯이, 약간 화내듯이 말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된거 그녀를 평생 책임지려 했는데 그녀는 아니었나봅니다.
일단 그녀가 대꾸하는 말투와 행동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괘씸하더군요.
몇일간 연락 안하다가 그녀에게 문자로 애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니까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더 물어봤습니다.
너 정말 나랑 결혼할 생각 없고,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꺼냐고...
그랬더니 없다고 딱 잘라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녀에게 문자로
'니 통장으로 돈 보내줄테니까 낙태하고 우리 헤어지자' 라고 보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왜 그러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실대로 말했죠.
'내가 나이도 이제 결혼할 나이고 너를 결혼생각으로 만나왔는데
너가 그렇게 딱 잘라 말하고 미래에도 절대 없을꺼라고 하니 너에게서 나의 미래는 안보이니까
이대로 끝내는게 나을 것 같다. 나도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
라고 했지요.
답장이 없길래 저는 그녀의 통장으로 돈 100만원 보내고 그렇게 번호 지우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일주일뒤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군요.
쌍욕을 하면서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냐면서
내가 결혼하기 싫다고 했어도 니가 나한테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말했죠.
난 니가 날두고 결혼할 생각이 아예 없다는 듯이 말한 것에 대해서 완전히 기분이 상했다고.
날 얼마나 가볍게 보고 그렇게 말했는지에 대해 기분 나쁘고,
내가 그렇게 너에게 가벼운 존재인지 이제 확실히 알았다고 했지요.
그러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쌍욕을 하길래 전화를 끊어버렸죠.
허나 그녀에 대한 사랑이 아직 저에게 많이 남아 있어서
다른 여자를 만날 생각은 없었고 한동안 그녀 생각만 났지요...
그렇게 말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기도 하고...
허나 그녀가 말했던 말들에 대해 화가나서 다시금 그녀와 헤어진게 잘한거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근데 어느날 그녀가 저의 집 앞에 찾아왔습니다.
그러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결혼이 그렇게 중요해? 결혼같은거 안하고 그냥 둘이 좋은 인연처럼 지내면서
그동안 지내왔던 것처럼 지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다가 서로 좋은 사람 만나면
그때 떠나가도 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하더군요..........
진짜 정신나간건 줄 알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따귀때리고 꺼지라고 했지요.
그녀에 대한 배신감이 정말 하늘을 치솟았습니다.
그 후로 2주가 지났는데
매일 같이 수십통에 전화와 문자가 오고, 매일 저희 집 앞에 찾아오네요.
제가 다른여자 옆에 서서 사랑한다 말하고, 키스하고, 다른여자와 아이를 가지고 하는 모습을
자신은 못보겠답니다.
계속 우는데...
저 뭐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제가 나쁜놈인가요? 아....
답이 없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