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여자애에요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집 강아지때문인데요..ㅜ 이름은 아지라구 하구요,푸들이에요. 작년?제작년쯤에 이모가 데려왔구요(물론 주인은 없었습니다.) 그이후로 이모네 집에서 지내다가,이모의 친척집에서,또 다른집에서... 다시 이모네 집으로 왔는데...성격이 변해서..누가 지나가기만하면 짖어대기에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든 이모가 저희집에게 아지를 양도?했어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이거든요.처음엔 되게 좋았어요,귀엽고.. 그런데 추석연휴...그러니까 그주 금요일 전쯤..에 아지가 사라졌어요. 그리고나서 학교끝나고..금요일날!에 아지를 발견했는데요, 어떻게 된건지 뒷다리 한쪽..왼쪽뒷다리를 못쓰더라구요.그래서 어떻게든 데리고 왔는데.. 엄마한테 말을 했더니 화를 내면서 "아니 나갔으면 들어오지를 말지 왜 바보되가지고 들어오는거야" 라고 하시고는 수술도 안한다하면서 집에 눕혀놓고 밥 충분히 줘놓고 친가로 갔네요... 그리고 3일뒤에 왔어요.추석 당일날온것같네요.그런데 밥이 그대로였어요.아예 못움직여서 밥도 못먹은거에요.그래서 집안에 들여다 놓고 (처음에는 집안에 놨는데 사람이 한명이라도 없으면 계속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안쓰는 옷으로 덮어놨어요,시트에 눕혀서.그때가 마침 언니 생일이여서 케이크라도 줬는데,잘먹더라구요.그날 엄마랑 언니가 아지를 씻기는데 항문이랑 생식기에도 문제가 있나봐요,오줌이 한방울한방울씩 조금조금 세고... 항문이 안에서 부풀었다..?이렇게되서 똥도 잘 안나오고. 그런데 어느날집에 왔더니바닥이 오줌이 한방울씩범벅이 된거에요,아무도 없으니까 움직이면서 한방울씩 흘린거죠.그 이후로 밖에 내놨어요.그런데 그러고 일주일쯤 지나니 애가 또 없는거에요.그래서 돌아다녔더니 다른집 강아지옆에 있더라구요.제가 불러서 오길래 데려 왔는데 좀있다보니 또 없는거에요.또 거기에 갔는데 이번엔 제가 불러도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같이 찾으러 갔던 아빠가 "여기 있고싶다보다그냥 두고오자."해서 그냥 두고왔어요. 그 이후로 아지는 잘 보이지도 않고...왼쪽뒷다리를 못쓰면서도 참 잘 돌아다녀요. 이제 한달 다되가는데..제가 어떻게든 수술이나 시켜서 다시 활발한 모습 보고싶은데...그것도 아니면 안락사 시키고 싶은데 그것마저도 엄마는 "안락사시키는데 돈들잖아 그냥 지가알아서 죽으라해" 하고 마시네요..전 어쩌면좋죠? 이런 하소연을 친구에게 해도 딱히 좋은 해결방안이 없어서 이렇게 글써요. 엄마한테 말을 해봐도 엄마는 되려 화만 내니... 이렇게 귀여운 아지 모습을 다시 보고싶네용ㅜㅜㅜㅜㅜ 37
우리집 강아지 어떡하면좋죠
안녕하세요 중3여자애에요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집 강아지때문인데요..ㅜ
이름은 아지라구 하구요,푸들이에요.
작년?제작년쯤에 이모가 데려왔구요(물론 주인은 없었습니다.)
그이후로 이모네 집에서 지내다가,이모의 친척집에서,또 다른집에서...
다시 이모네 집으로 왔는데...성격이 변해서..누가 지나가기만하면 짖어대기에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든 이모가 저희집에게 아지를 양도?했어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이거든요.처음엔 되게 좋았어요,귀엽고..
그런데 추석연휴...그러니까 그주 금요일 전쯤..에 아지가 사라졌어요.
그리고나서 학교끝나고..금요일날!에 아지를 발견했는데요,
어떻게 된건지 뒷다리 한쪽..왼쪽뒷다리를 못쓰더라구요.그래서 어떻게든 데리고 왔는데..
엄마한테 말을 했더니 화를 내면서
"아니 나갔으면 들어오지를 말지 왜 바보되가지고 들어오는거야"
라고 하시고는 수술도 안한다하면서 집에 눕혀놓고 밥 충분히 줘놓고 친가로 갔네요...
그리고 3일뒤에 왔어요.추석 당일날온것같네요.그런데 밥이 그대로였어요.아예 못움직여서
밥도 못먹은거에요.그래서 집안에 들여다 놓고
(처음에는 집안에 놨는데 사람이 한명이라도 없으면 계속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안쓰는 옷으로 덮어놨어요,시트에 눕혀서.그때가 마침 언니 생일이여서
케이크라도 줬는데,잘먹더라구요.그날 엄마랑 언니가 아지를 씻기는데
항문이랑 생식기에도 문제가 있나봐요,오줌이 한방울한방울씩 조금조금 세고...
항문이 안에서 부풀었다..?이렇게되서 똥도 잘 안나오고.
그런데 어느날집에 왔더니바닥이 오줌이 한방울씩범벅이 된거에요,아무도 없으니까
움직이면서 한방울씩 흘린거죠.그 이후로 밖에 내놨어요.그런데 그러고 일주일쯤 지나니
애가 또 없는거에요.그래서 돌아다녔더니 다른집 강아지옆에 있더라구요.제가 불러서 오길래
데려 왔는데 좀있다보니 또 없는거에요.또 거기에 갔는데 이번엔 제가 불러도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같이 찾으러 갔던 아빠가 "여기 있고싶다보다그냥 두고오자."해서 그냥 두고왔어요.
그 이후로 아지는 잘 보이지도 않고...왼쪽뒷다리를 못쓰면서도 참 잘 돌아다녀요.
이제 한달 다되가는데..제가 어떻게든 수술이나 시켜서 다시 활발한 모습 보고싶은데...그것도 아니면
안락사 시키고 싶은데 그것마저도 엄마는 "안락사시키는데 돈들잖아 그냥 지가알아서 죽으라해"
하고 마시네요..전 어쩌면좋죠?
이런 하소연을 친구에게 해도 딱히 좋은 해결방안이 없어서 이렇게 글써요.
엄마한테 말을 해봐도 엄마는 되려 화만 내니...
이렇게 귀여운 아지 모습을 다시 보고싶네용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