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멘붕2012.10.28
조회108

너무나 잘지내니까 염려말고 네 할일 해

맘에도 없는 관심 갖지말고 부담스러우니까

항상 넌 말뿐이자나

그말에 속아서 내가 상처이긴  하지만

그리고 오해는 풀 생각도 안하고

전날 보고싶다고 난리치더니

다음날은  카톡 다 씹고 짜증내고

나 솔직히 그날 거기 다녀와서 무척 피곤했고

그냥 자려다가

어제 네가  너무나 보고싶다고 한게 생각나서

카톡 보냈다 잘다녀왔다고

그랬더니 계속 씹더라

그래서 신경 안쓰려다가 자꾸 쓰이게되서

또 보내고 그래도 씹으니까  자꾸 신경쓰이고

그러다가  왜 씹냐고하고

거기 어디냐고 억지부린건데

넌 그날 내 투정 못받아주고

우리 그만하자 ,지친다 이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나도 화가나서

끝내자고 한거야

암튼

날마다 신경쓰이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해

그러니 너도 네 갈길 가라

연락 기다리지 말고

네 연락처  다 지웠고

번호가 끝에 4자리가 긴가민자한데

기억이 안나

요즘 단축번호로 쓰지 누가 번호 외우냐

삭제하기전 여러번 망설이다가  나중에 하나만

남겨 두었다가 마저 삭제했더니

정말 생각안나  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