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아저씨 A라고 할게요 이 아저씨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근데 서론이 깁니당 ㅠㅠㅠㅠ) 9월쯤에 11시쯤 집에 왔는데 도어락 키가 고장이 났어요 엄마는 늦게 들어오신다고 한 상태였고 아빠랑 A 아저씨를 불렀어요 뜯고 새로운 걸 달아야 한다고 해서 새로 다는 건 얼마 정도 하냐고 했더니 13만원이라고 하는 거에요+ 출장비 4만원 해서 17만원을 달래요 저는 무슨 디지털키가 13만원이 하나 싶었는데 아저씨가 자꾸 더 싼 건 빨리 고장나고 더 싼거라고 해봐야 자긴 9만원짜리 밖에 없다고 재촉하더라구요 그 밤중에 문고리가 뻥 뚫린 채로 있을 순 없으니까 나중에 아빠가 가게로 현금 드리기로 하고 9만원 짜리 디지털키를 달았어요 역시 출장비 4만원 추가 근데 아침에 인터넷에 가격을 조회해 보니까 9만원이 아니라 3만원인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개인 사업체니까 2,3만원은 더 드릴 수 있어도 6만원은 너무 폭리지 않냐고 여러번 전화를 걸면서 계속 가격 흥정을 하려고 하셨는데 그 때마다 전화를 끊어버리고 대화를 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얘기가 안 통하자 엄마가 그냥 뜯어가시라고 했는데 어떻게 뜯어가냐고 마구 화를 내더니 어른들 없고 저만 있을 때 뜯어가버렸어요ㅠㅠ 다른 열쇠집 B 아저씨를 불러서 다른 디지털키를 달았습니다 근데!!!! 며칠 후에 새로 달은 디지털키가 고장이 난 거에요 다시 B아저씨를 불렀더니 누가 본드칠을 해놨대요 번호판 사이사이에 그래서 경찰에 신고도 하고 했는데 경찰들도 확실히 A아저씨가 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냥 A아저씨가 보복심을 갖고 했을 것이다" 라는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고 현행범도 아니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불러달라고 하셔서 그냥 끝났어요 이게 9월달 일이에요 근데 오늘 또!!!!!!!!!!!!!!! 오늘 또 본드칠을 해놓고 간거에요.. 바로 방금전에요ㅠㅠ 끈덕끈덕하게.. 한달에 한번마다 이럴 건가 싶고ㅠㅠ 어떻게 해야 되나 굉장히 고민되고 무섭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예전에 돈 해결이 되지 않았을 때는 아빠한테 계속 돈을 달라고 독촉하면서 아빠가 저희 엄마랑 상의 하시라고 하자 "마누라한테 휘둘러 사는 멍청한 놈" 이런 식으로 인신 공격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같은 아파트 사람이고, 또 고소하는 건 머리 아파하시는데 답이 고소하는 것밖에 없나요ㅠㅠ 증거도 없고 ㅠㅠㅠㅠ 1
열쇠아저씨가 도어락 디지털 키에 본드칠을 했어요
열쇠 아저씨 A라고 할게요
이 아저씨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근데 서론이 깁니당 ㅠㅠㅠㅠ)
9월쯤에 11시쯤 집에 왔는데 도어락 키가 고장이 났어요
엄마는 늦게 들어오신다고 한 상태였고
아빠랑 A 아저씨를 불렀어요
뜯고 새로운 걸 달아야 한다고 해서
새로 다는 건 얼마 정도 하냐고 했더니
13만원이라고 하는 거에요+ 출장비 4만원 해서 17만원을 달래요
저는 무슨 디지털키가 13만원이 하나 싶었는데 아저씨가 자꾸
더 싼 건 빨리 고장나고 더 싼거라고 해봐야 자긴 9만원짜리 밖에 없다고 재촉하더라구요
그 밤중에 문고리가 뻥 뚫린 채로 있을 순 없으니까
나중에 아빠가 가게로 현금 드리기로 하고 9만원 짜리 디지털키를 달았어요 역시 출장비 4만원 추가
근데 아침에 인터넷에 가격을 조회해 보니까 9만원이 아니라 3만원인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개인 사업체니까 2,3만원은 더 드릴 수 있어도 6만원은 너무 폭리지 않냐고
여러번 전화를 걸면서 계속 가격 흥정을 하려고 하셨는데
그 때마다 전화를 끊어버리고 대화를 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얘기가 안 통하자 엄마가 그냥 뜯어가시라고 했는데
어떻게 뜯어가냐고 마구 화를 내더니
어른들 없고 저만 있을 때 뜯어가버렸어요ㅠㅠ
다른 열쇠집 B 아저씨를 불러서 다른 디지털키를 달았습니다
근데!!!! 며칠 후에 새로 달은 디지털키가 고장이 난 거에요
다시 B아저씨를 불렀더니 누가 본드칠을 해놨대요 번호판 사이사이에
그래서 경찰에 신고도 하고 했는데
경찰들도 확실히 A아저씨가 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냥 A아저씨가 보복심을 갖고 했을 것이다" 라는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고 현행범도 아니어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불러달라고 하셔서 그냥 끝났어요
이게 9월달 일이에요
근데 오늘 또!!!!!!!!!!!!!!!
오늘 또 본드칠을 해놓고 간거에요..
바로 방금전에요ㅠㅠ 끈덕끈덕하게..
한달에 한번마다 이럴 건가 싶고ㅠㅠ
어떻게 해야 되나 굉장히 고민되고 무섭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예전에 돈 해결이 되지 않았을 때는 아빠한테 계속 돈을 달라고 독촉하면서
아빠가 저희 엄마랑 상의 하시라고 하자
"마누라한테 휘둘러 사는 멍청한 놈" 이런 식으로 인신 공격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같은 아파트 사람이고, 또 고소하는 건 머리 아파하시는데
답이 고소하는 것밖에 없나요ㅠㅠ
증거도 없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