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하고 싶은 엄마의 피부성형외과 후기

.2012.10.28
조회5,351

안녕하세요? 저희는 인천에 사는 모녀입니다.

 저희 엄마께서 기미랑 잡티로 고민하고 계속 고민해 오셨는데

 최근에 아빠가 허락해주셔서 시술을 받게 됬어요. 계속 여러 병원을

 알아다녀보다가 최신레이저 시술로 기미를 없앤다는 광고에 엄마가 가셔서

시술을 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레이저토닝시술을 받고 온 당일날 엄마의 코밑에

 심한 화상과 물집 진물에 원래의 엄마얼굴보다 많이 상해있으셨고 엄마가

 많이 화가나시고 서운해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처음에 시술비 80만원이었고 엄마가 먼저 현금으로 선금 50만원을 내셨는데

 현금영수증도 안해주시고 얼굴의 화상으로 다시찾아가서

병원에 먼저 낸 선금 50만원을 반환을 요구했더니 시술하고 난

시술비용 15만원을 뺀 35만원을 주겠다 하였고 소송해볼꺼면 하라는 식으로

 엄마에게 대했고 결국 50만원은 받아왔지만 얼굴에 난 화상자국등

이런 흉터들은 다른 부위에 비해 거의 영원히 남는거 여자분들 잘아실거에요.

 

집근처와 거리가 멀어서 치료를 받기도 힘든 상황인데 50만원 주면서

 병원에 오지말라고 병원에서 그랬다고 합니다. 저도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많이 속상하고 엄마도 화상자국으로 인해 마스크하고다니면서

 평소에 즐겨하시던 운동생활도 못하시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속상해서 소송이라도 하고싶은데 주변에 법조인도 없어서 자문을

 구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이 많이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술 받은지 3일째 되는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 많이 괜찮다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일상생활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화장으로도

가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