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키스후기 2탄(설렘주의)

흔녀2012.10.28
조회372,355

하2 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도 댓글도 별로 없지만....힝 눙물나ㅠ.ㅠ

그치만 그냥 나 혼자 쓰면서 설레고 싶어서 열심히 써요부끄

 

예쁘게 봐주thㅔ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LT에서(18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말하는 거지만 오빠랑 나랑은 학생회임!

학생회 친목도모를 위해 우리는 LT를 감ㅋㅋㅋㅋ

LT는 회의랑 뭐 친목도모를 위해 가는 엠티같은 거임

 

 

회의는 커녕 술만 진창 마셨는데

 난 1학년이고 씨씨라는 이유로 진짜 술을 엄청 먹었던걸로 기억함ㅠ.ㅠ

 

그러다 내가 취해서 선배님들이 오빠보고 나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 쉬게 하라고 했음ㅋㅋㅋ

나는 오빠한테 엎히다 싶이 방에 들어감

오빠가 침대에 눕혀주고 이불도 덮어주고 잘자라고

오빠도 옆에 같이 누워서 토닥토닥 해줌ㅋㅋㅋㅋ

 

미리 말하는 거지만 뭐....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런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무튼 그렇게 토닥토닥 해주는데

 

뭔가 밖에는 시끌시끌 한뎈ㅋㅋㅋㅋㅋ안에는 조용하고 고요하고

 

우.리.둘.밖.에.없.고

 

분위기가 야릇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는 바로 옆에있곸ㅋㅋㅋ

그 방에 있는 공기조차 너무 떨려서 고개를 돌리려고 했음

 

근뎈ㅋㅋ고개를 반대로 돌리려고 한 그 순간

오빠가 고개를 오빠 쪽으로 돌려서 키스를 하기 시작함

 

술에 취해서 그런가 너무 달달한 키스였음

근데 점점 오빠 숨소리가 거칠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옆에 누워있던 오빠가 내 위로 반쯤 올라오곸ㅋ

혀의 속도도 빨라지곸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입을 떼고 내 어깨에 고개를 파묻었음

 

"아..진짜 못참겠다"

 

난 이말에 심장이 터져버려 녹아내렸음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심장도 터지는 줄 알았음

 

 

그러다 오빠가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봄

근데 난 순하디 순한 순둥이라고 하지 않았음?

 

근데 여자는 정말 여우인가봄..

남자랑 단둘이 있으면 나도 내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음ㅠㅠ

나도 내가 무섭다 이말임..

 

나도 몰랐던 나의 본능을 점점 깨달아 가고 있는 중임

 

오빠가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너무 섹시했음

그러다 내가 오빠 목에 팔을 두르고 먼저 키스를 하기 시작함

근뎈ㅋㅋㅋㅋ말했듯이 난 첫키스도 오빠고 처음 사귄 남자도 오빠고 하니까

키스를 정말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섴ㅋㅋㅋㅋㅋㅋ하긴 했는뎈ㅋㅋㅋㅋㅋ

오빠가 픽 웃더니

그대로 내 위로 올라타서 폭풍키스를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나도 오빠도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그 내가 밑에 있고 오빠가 위에 잇는데..

 

그 막..오빠..의....그곳이..

뭔가 변화가 있다는걸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끄렄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내가 그때 안에 민소매로 된 나시를 입고 후드집업을 입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키스를 하면서

후드집업의 자크를 내림..

 

 

그러다 키스를 하던 입술이..

볼을 지나

귓볼을 지나

그 밑으로..목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함

 

오빠의 그 거친 숨결잌ㅋㅋㅋㅋㅋㅋㅋ목에 닿을 때 뭔가 진짜..말할수 없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입술이 점점 내려와 쇄골에 있는데

뭔가 무서웠음ㅠㅠ

 

그래서 오빠 얼굴을 잡고 위로 올렸다고 해야되나 무튼 다시 내 얼굴을 볼수 있도록 했음

 

그랬더니 오빠가 이마에 쪽

코에 쪽

입술에 쪽

하더니

 

" 미안 우리애기 너무 예뻐서 오빠가 정신을 놓았나봐

  많이 놀랬지? 미안해"

 

하면서 토닥토닥해줌ㅠㅠ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일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망했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마thㅔ여ㅋㅋㅋㅋㅋㅋ아직 무수한 이야기들이 있으니까여ㅎㅎ

 

 

 

 

2. 요리하다가

 

오빠랑 나랑은 서로 자취함

 

집도 학교근처고 가까워서 오빠네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오빠가 우리집에도 자주 놀러옴ㅋ

 

수업이 끝나고 오빠랑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오빠네집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진짜 코딱지만한 방인뎈ㅋㅋㅋ오빠는 아파트에삼ㅠㅠ

뭔가 더 좋고 넓어서 오빠네 집에 많이 가는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요리를 잘 못하지만..닭도리탕 하나는 기막히다고 자부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한테 나만의 닭도리탕을 보여주겠노라 하고 

뭐 이것저것 재료준비하고 닭도리탕을 만들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심심하다고 뒤로 와서 요리하고 있는 나를 백허그 해줌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건 진짜 뜬금없는뎈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키가 커서 백허그 하면 오빠 얼굴이 내 머리 위에 있는뎈ㅋㅋ

난 진짜 정수리 냄새 때문에..

항상 신경쓰이는데..톡커님들은 어때여?

너무 나만 예민한건가?ㅠ_ㅠ...

 

 

 

무튼 그렇게 백허그 한 채로 요리 하고 있는데 이제 거의 다되서 졸이기만 하면되는뎈ㅋㅋ

오빠가 갑자기 나를 돌려 세우더니

입술로 뭔가 내 입술 놀리듯 할까말까 하는 식으로

내 입술 앞에서 간질간질 거렸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승질나서 다가가면 뒤로 빼고 뭐 이런식으로 해서 내가 삐지니깤ㅋㅋㅋ

 

"우리애기 삐졌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말도 안하고 다시 요리할라고 뒤돌았는데

다시 뱅그르 돌리더니

 

나를 번쩍 안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탁에 앉히는 거 아니겠음?ㅋㅋ

 

그러고 숨도 못쉬게 폭풍키스를..ㅋ

나는 다리로 오빠 허리 감싸고 팔로 목 감싸고

오빠는 한손으로 식탁잡고 한손으로 허리 잡곸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키스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허리에 있던 손이 그대로 옷 안으로 들어오는 거임

 

 

너무 놀래서 오빠 손을 잡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시하고 계속 내 옷 안에서 뭔가 꿈틀 거리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오빠 손 잡으럌ㅋㅋㅋ키스하랴..

정신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은...

상상에 맡기고 싶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절대 그럴일은 없었음ㅋ

 

왜냐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탄냄새가 나서..ㅋ

 

 

그렇슴...키스하는 동안 닭도리탕이 다 타버림..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탄 닭도리탕을 정리하고 하느라 아무일도 없었음ㅋ

 

 

 

 

그치만 우린 자취생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생 하면 뭐겠음?

바로 자.유.로.움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헿헤

그 날..식탁에서 키스를 한 바로 그 날

 

난 우리집에 가지 않았음

고로 오빠네 집에 있었음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 다음일은

상상하지 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일 없었을 거에옄ㅋㅋㅋ

 

 

 

반응 좋으면 다음 편 갑니다ㅎㅎㅎㅎ

추천 마니마니마니마니 눌러주thㅔ옇ㅎㅎ

나두 톡 한번 하고 싶어여ㅠ-ㅠ

 

도와주십쇼ㅎㅎㅎ헤헤헿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