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전 뭐하며 살아야 하죠.

송성일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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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어느덧 자라 아버지에게 말했다.

 

 

소년   :  아버지 저 문신할래요

 

아버지 :  대학교 가서 해라~

 

 

 

 

 

 

 

소년이 공부를 열심히해 어느덧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다시 물었다.

 

 

소년 : 아버지 저 이제 문신할래요

 

아버지 : 군대 갔다와서 해라 ~ (군대에 문신이 있는채로 가면 ........................~~)

 

 

 

 

 

 

 

 

소년은 1년 9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아버지에게 다시 물었다.

 

 

소년 : 아버지 저 이제 문신 하겠습니다.

 

아버지 : 아들아, 결혼하고 문신해라.

 

 

 

 

 

 

 

 

 

 

소년은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결혼을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께 찾아가 다시 물었다.

 

 

 

소년 : 아버지 저 이제 문신 하겠습니다.

 

아버지 : 이자식이 그놈의 문신을 왜 대체 하려는거냐

            나 죽거든 해라 나죽거든

 

 

 

 

 

 그 후 얼마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소년은 아버지가 죽고 그토록 원하던 문신을 하였다. 문신을 하고 나니 더이상 뭘해야할지 몰랐다

 

소년은 아버지 산소로 찾아갔다.

 

 

 

 

 

 

 

 

 

 

 

소년 : 아버지 저 문신 했습니다 . 저 이제 뭐하며 살아가야 하죠??

 

아버지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아버지란 존재는 항상 나에게 답을 제시한 분입니다.

그방법이 나의 의견에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