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등학생때부터 지금 22살까지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저를 아주 상전 모시듯 저에게 아주 잘해 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한번은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게됐는데. 일단 남자친구가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자기 방에도 못보게 하고 물도 안주면서 부엌도 못가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제가 난 정말 물을 마셔야 겠다! 하며 일어났는데 자기가 갖다주겠다면서 부엌에 들어가더니 부엌칼을 들고 저를 향한 채 가만히 앉으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순간 너무 놀랐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쫓아오면서 칼을 휘두르더군요. 헤드락을 걸면서 칼을 눈앞에 까지 찌르는데 저는 정말 힘으로 뿌리치다가 결국 집에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집앞에서 멍하니 앉아서 이제 그만만나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저희는 서로 연락을 안한채 오후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후에 전화가 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같이 어딜 가자더군요. 기가 차더군요. 헐 저는 전화로 어제 있었던 일을 넘어갈 수 없다고 만나고 싶지않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게 뭔일인지 기억이 안난다는 듯이 '그거? 그건 장난이지~ 난 그러고 사는데ㅎㅎㅎ' 라는겁니다. 도대체 누구와 그러고 산다는건지 말이 안되는 소리ㅡㅡ 심지어 최근 헤어지자 할때도 저는 '나는 우리가 둘이 있을때 아직도 칼들고 나오는게 생각나' 라고 했더니. 이사람은 '뭐? 아 그걸 아직도 기억해 ? 됐고 헤어지는건 아닌거같아' 라며 '너는 아직 날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 라면서 저의 헤어지자는 의견을 묵사발을 냈습니다. 칼 얘기로 돌아가자면, 그런 후 남자친구가 알겠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여 만나게 됐습니다. 근데 만나자마자 이제부턴 커터칼을 들고 다니겠다며 실실 웃으며 정말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그러곤 아무렇지도 않게 버스를 타는 겁니다. ㅡㅡ 그런 후 몇주일 뒤 남자친구가 아프다면서 집에서 피자를 먹자며 저를 초대했습니다. 이것도 저보고 사라고 절 부른겁니다. 무튼 저는 갔죠.(제가봐도 제가 볍신 한심스럽네요) 그러고 제가 뭘 또 가만히 안 앉아있었나봅니다. 부엌에 갔는지도 모르게 가더니 오늘은 쌍칼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남자친구의 표정을 참고로 항상 삐에로같이 웃고있어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두개나 가지고 저를 아주 진심 힘으로 제압하여 제 두눈에다가 그 두칼을 !!!!!!!!!!! 제가 두 손목을 붙잡고 막지만 남자친구에겐 아주 장난이였겠죠. 저는 결국 달려 현관문을 나왔습니다. 집밖에 서있는데 남자친구가 절 부르더군요 그것도 아주 달콤한 목소리로. 양손에 칼을 하나씩 쥐곤 저보고 갈꺼면 뽀뽀를 ! 하라는겁니다. 뽀뽀하러갔다 등 뒤에 칼 꽂으면 어떡합니까. 그런 후 도망갔고 여차여차 해서 중간에 잠깐 헤어져 있었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잠시 그사람의 모든 점을 다 이해하는 단계가 옵니다. 지금생각을 하면 당연히 어떻게 처신했어야하는지 알지만 그때는 못그런다는거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그럴꺼라 생각해요. 이런 남자를 여러분은 그때 잘 처신을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참고로, 그 남자는 바람도 폈네요~ 그리고 완전체인거 같기도해요~ ㅎㅎㅎㅎㅎ 제가 쓰면서도 어이가없네요 105
칼을들이대는 남자친구.
먼저 고등학생때부터 지금 22살까지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저를 아주 상전 모시듯 저에게 아주 잘해 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한번은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게됐는데.
일단 남자친구가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자기 방에도 못보게 하고 물도 안주면서 부엌도 못가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제가 난 정말 물을 마셔야 겠다! 하며 일어났는데 자기가 갖다주겠다면서
부엌에 들어가더니 부엌칼
을 들고 저를 향한 채 가만히 앉으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순간 너무 놀랐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쫓아오면서 칼을 휘두르더군요.
헤드락을 걸면서 칼을 눈앞에 까지 찌르는데 저는 정말 힘으로 뿌리치다가 결국 집에서 나왔습니다.
남자친구 집앞에서 멍하니 앉아서 이제 그만만나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저희는 서로 연락을 안한채 오후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후에 전화가 오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같이 어딜 가자더군요.
기가 차더군요. 헐
저는 전화로 어제 있었던 일을 넘어갈 수 없다고 만나고 싶지않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게 뭔일인지 기억이 안난다는 듯이
'그거? 그건 장난이지~ 난 그러고 사는데ㅎㅎㅎ' 라는겁니다.
도대체 누구와 그러고 산다는건지 말이 안되는 소리ㅡㅡ
심지어 최근 헤어지자 할때도 저는 '나는 우리가 둘이 있을때 아직도 칼들고 나오는게 생각나' 라고
했더니. 이사람은 '뭐? 아 그걸 아직도 기억해 ? 됐고 헤어지는건 아닌거같아' 라며
'너는 아직 날 여전히 사랑하고 있어' 라면서 저의 헤어지자는 의견을 묵사발을 냈습니다.
칼 얘기로 돌아가자면, 그런 후 남자친구가 알겠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여 만나게 됐습니다.
근데 만나자마자 이제부턴 커터칼을 들고 다니겠다며 실실 웃으며
정말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그러곤 아무렇지도 않게 버스를 타는 겁니다. ㅡㅡ
그런 후 몇주일 뒤 남자친구가 아프다면서 집에서 피자를 먹자며 저를 초대했습니다.
이것도 저보고 사라고 절 부른겁니다. 무튼 저는 갔죠.(제가봐도 제가 볍신 한심스럽네요)
그러고 제가 뭘 또 가만히 안 앉아있었나봅니다.
부엌에 갔는지도 모르게 가더니 오늘은 쌍칼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남자친구의 표정을 참고로 항상 삐에로같이 웃고있어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두개나 가지고 저를 아주 진심 힘으로 제압하여 제 두눈에다가 그 두칼을 !!!!!!!!!!!
제가 두 손목을 붙잡고 막지만 남자친구에겐 아주 장난이였겠죠.
저는 결국 달려 현관문을 나왔습니다. 집밖에 서있는데 남자친구가 절 부르더군요
그것도 아주 달콤한 목소리로.
양손에 칼을 하나씩 쥐곤 저보고 갈꺼면 뽀뽀를 ! 하라는겁니다.
뽀뽀하러갔다 등 뒤에 칼 꽂으면 어떡합니까.
그런 후 도망갔고 여차여차 해서 중간에 잠깐 헤어져 있었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잠시 그사람의 모든 점을 다 이해하는 단계가 옵니다.
지금생각을 하면 당연히 어떻게 처신했어야하는지 알지만 그때는 못그런다는거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그럴꺼라 생각해요.
이런 남자를 여러분은 그때 잘 처신을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참고로, 그 남자는 바람도 폈네요~ 그리고 완전체인거 같기도해요~ ㅎㅎㅎㅎㅎ 제가 쓰면서도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