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8, 남친 나이 32입니다. 대학생때 냄세나는 복학생 오빠한테 코껴서 cc로 만나 벌써 7년 차커플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전 지금 임용고시를 2주 남겨 놓고 있는 고시생입니다. 집이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한번도 손 빌린적 없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3년 동안 2천만원도 넘게 모은 돈으로 벌써 2년 째 임고를 공부하고 있고, 이제 그 돈도 탁탁 다 털어서 다쓰고 마지막으로 목숨걸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이남자 취업하더니 미친거 같습니다. 친구가 대표인 어플 만드는 회사에 취업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건 알지만, 저번주 금욜날 회사 사람들하고 회식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도 얼마 안남았으니 걱정안되게 연락만 꼬박꼬박 받고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남자 연락이 잘 안되서 평소에도 엄청 걱정하게 만드는 사람이라서.. 근데 신천으로 장소 옮겼다고 전화가 와서 그렇구나 했는데. 갑자기 또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는데, 남친이 잘 못 눌러서 저나가 온 듯한데 딱 들어보니 나이트 부킹하는 소리, "형님들 1~2만원 뻇자고 어쩌고 저쩌고 건배~"이런 소리가 납니다. 전 여태 한번도 클럽이건 나이트건 가본적도 없는 사람이데, 덜컥 겁이 나서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참있다 전화를 받아서 "지금 나이트지? 오빠가 전화 잘 못 걸어서 나는 소리 다들었어"그랬더니 전화를 끊고 밤새 연락두절입니다. 일부러 전화를 안받는 거죠 저는 목숨걸고 3년 번 돈 탁탁 털어서 공부하고 있고 그 담날 마지막 모의고사 보는날이라 컨디션 조절해야하고 예민한 상태인데 그런 거 다 알면서 배려는 커녕 눈앞에 즐거움 때문에 제가 걱정할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전화도 안 받는 이남자. 헤어져야 겠죠? 담날 비 맞으면서 학원앞에서 6시간 넘게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랬다고. 그냥 헤어지려고 했는데 막상 얼굴을 보니 7년 사귄 정때문에 못헤어지겠더라구요. 일단 저한테 미안하다 울면서 무릎꿇고 사과는 했지만, 저는 아직도 제 속이 아닙니다. 제가 걱정하며 전화하고 있을 때 여자들이랑 부킹해서 술따라주면서 웃고 있는 생각을 상상하니 정말 치가 떨립니다. 변하겠다고 바뀌겠다고 하는데 믿어야 할까요? 진짜 공부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ps. 제가 나이트 한번도 안가봐서 그러는데, 보통 나이트에서 여자들하고 부킹하면 분위기 어떤가요?? 남친 말로는 여자들하고 부킹하고 그냥 술만 따라줬다고 그리고 여자들이 조금 마시다가 갔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믿을 수가 없어요. 글구 이 남자 새벽 5시까지 나이트에서 놀았습니다. 나이트에 1시반부터 5시까지 대체 나이트가면 모하고 노는지 적나라하게 좀 알려주세요.
나이트 몰래간거 들켰는데 나이트에서 놀려고 연락 안받는 남자친구 미친거죠?
제 나이 28, 남친 나이 32입니다.
대학생때 냄세나는 복학생 오빠한테 코껴서 cc로 만나 벌써 7년 차커플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전 지금 임용고시를 2주 남겨 놓고 있는 고시생입니다.
집이 힘들어서 부모님한테 한번도 손 빌린적 없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3년 동안 2천만원도 넘게 모은 돈으로 벌써 2년 째 임고를 공부하고 있고,
이제 그 돈도 탁탁 다 털어서 다쓰고 마지막으로
목숨걸고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이남자 취업하더니 미친거 같습니다.
친구가 대표인 어플 만드는 회사에 취업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건 알지만,
저번주 금욜날 회사 사람들하고 회식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도 얼마 안남았으니 걱정안되게 연락만 꼬박꼬박 받고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남자 연락이 잘 안되서 평소에도 엄청 걱정하게 만드는 사람이라서..
근데 신천으로 장소 옮겼다고 전화가 와서 그렇구나 했는데.
갑자기 또 전화가 왔습니다.
받았는데, 남친이 잘 못 눌러서 저나가 온 듯한데 딱 들어보니 나이트 부킹하는 소리,
"형님들 1~2만원 뻇자고 어쩌고 저쩌고 건배~"이런 소리가 납니다.
전 여태 한번도 클럽이건 나이트건 가본적도 없는 사람이데, 덜컥 겁이 나서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참있다 전화를 받아서 "지금 나이트지? 오빠가 전화 잘 못 걸어서 나는 소리 다들었어"
그랬더니 전화를 끊고 밤새 연락두절입니다. 일부러 전화를 안받는 거죠
저는 목숨걸고 3년 번 돈 탁탁 털어서 공부하고 있고
그 담날 마지막 모의고사 보는날이라 컨디션 조절해야하고 예민한 상태인데
그런 거 다 알면서 배려는 커녕 눈앞에 즐거움 때문에
제가 걱정할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전화도 안 받는 이남자.
헤어져야 겠죠?
담날 비 맞으면서 학원앞에서 6시간 넘게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랬다고.
그냥 헤어지려고 했는데 막상 얼굴을 보니 7년 사귄 정때문에 못헤어지겠더라구요.
일단 저한테 미안하다 울면서 무릎꿇고 사과는 했지만,
저는 아직도 제 속이 아닙니다.
제가 걱정하며 전화하고 있을 때 여자들이랑 부킹해서 술따라주면서 웃고 있는 생각을 상상하니
정말 치가 떨립니다.
변하겠다고 바뀌겠다고 하는데 믿어야 할까요?
진짜 공부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ps. 제가 나이트 한번도 안가봐서 그러는데, 보통 나이트에서 여자들하고 부킹하면 분위기 어떤가요??
남친 말로는 여자들하고 부킹하고 그냥 술만 따라줬다고 그리고 여자들이 조금 마시다가 갔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믿을 수가 없어요.
글구 이 남자 새벽 5시까지 나이트에서 놀았습니다. 나이트에 1시반부터 5시까지 대체 나이트가면 모하고 노는지 적나라하게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