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유승우가 살고있음(사진 有)

승우유2012.10.29
조회3,129

고삼이지만 수능까지의 시간이 얼마 음슴으로 음슴체.........고3 파이팅.................

 

제목은 유승우가 살고있다고 했지만 그건 나 혼자만의 생각이니까 태클은ㄴㄴ..

사진 풀기전에 귀여운 에피소드까진 아니지만 이야기를 몇가지 풀어보려고 함.

 

 

 

 

1.

난 남자고 우리집 유승우는 머리가 긴 아이임.

 

슈스케에서 유승우가 석봉아 부른이후로 집에서 석봉아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가보면 혼자 누워서 석봉아 부르고 있음

 

..복식호흡 연습하나봄...그래봤자 니가 유승우가 되는 건 아니다

 

 

 

2.

배고프다고 밥해오라고 할 때는 절대 정상적으로 얘기 안 함

 

지 혼자 막 춤 추면서 밥해오라고 시킴ㅋㅋㅋㅋㅋㅋㅋ

 

먹은 칼로리 춤으로 소화하나봄

 

 

 

3.

이건 해품달이 한창일 때 이야기임.

 

왠만한 여자애들이 그렇듯 우리집 유승우도 여진구에 미쳐있었음.

 

컴퓨터로 내 할 거 하고 있는데 옆에서 자꾸 여진구 보여달라고 칭얼댐ㅡㅡ

 

무시하고 할 거 했더니 칭얼대는 거 그치고 조용해짐.

 

이제 살겠다 싶어서 컴퓨터를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꺼짐

 

ㅡㅡ? 여진구 안보여준다고 두꺼비집을 내려버림ㅋ 짜증ㅋ

 

 

 

4.

컴퓨터 하고 있는데 자기 비켜달라고 하고 내가 안나오면 내 머리를 쥐어뜯음

 

그리고는 내 야동파일을 찾아서 협박하기 시작함

 

..내 삶의 낙을 니 맘대로 그렇게 협박소재로 쓰지마라...

 

 

 

5.

내가 맨날 못생겼다고 놀림.

 

어느 날은 갑자기 내한테 와서는 하는말이

 

"오빠야가 맨날 못생겼다고 놀리니까 진짜 내가 못생겨보인다이가ㅡㅡ"

 

라고함

 

? 진짜 못생겼는데ㅋ

 

또 전에 못생겼다고 놀렸더니

 

"아니거든 오늘 학교에서 내옆에 남자애 두명이나 앉았다ㅡㅡ"

 

이러길래 내가 친절히 남자의 입장에서

 

"남자는 이쁜애 옆에는 부담되서 못 앉고 재밌을 것 같은애 옆에 앉는다ㅎㅎㅎㅎ"

 

랬더니 납득하면서 서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동생이 보면 큰일남 판 쓴다고 얘기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사진

 

모바일을 위해 321은 생략.

 

 

 

 

 

 

 

 

ㅇㅣ게 어릴때임 사진 돌아간건 죄송..

 

밑이 최근

 

 

 

 

 

 

 

 

 

가끔 이런 여성스러운 모습도 보여줌

 

 

 

 

 

 

 

 

안닮았어도 그냥 넘어가줬으면 함ㅠㅠㅠㅠㅠ

그래도 동생인데 상처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끝내야 하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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