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는 스물두살 흔녀입니다. 저에겐 올해 7월 초부터 사귄 3살연상 남자친구(25, 학생)가 있습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제가 집착이 심하고 이상한건지..;; 여기 판을 즐겨보시는 커플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100일을 지나 아무런 문제없이 잘사귀고있는 커플입니다만.. 몰랐으면 좋을뻔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 남자친구는 현재 학생이며, 타지방 사람인데 학교가 부산이라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있구요, 친한여자친구들도 없고, 사귀는동안 저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나거나 바람을 피운적도 없습니다. 아무런 의심을 살 행동을 한적이 없는 남자친구지만, 남자친구가 제 눈엔 너무 잘생겼기때문에 다른 여자들 눈에도 그렇게 보일꺼라 생각되는 마음에 혼자(티는내지않고) 오만생각과 의심이 드는데요.. 다른것들을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 폰은 패턴, 카톡들어갈때 카톡잠금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도 잠금이 되어있는데요,, 같이 있으면 패턴이나 카톡비번같은건 살짝씩 보게되잖아요~ 남자친구 행동이 의심간적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자친구가 폰을 놔두고 자리를 옮겻을때 그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남자친구의 카톡을 몰래 보고야 말았습니다..(판도라의 상자를 연거죠..ㅜㅜ;;) 학교의 같은과 친구들과 항상 하는 단체카톡방과, 고향친구들(다 남자)과의 단체 카톡말고 저말고 딱 한명의 여자랑 카톡을 하고있었는데요(이 모양으로 칭하겠습니다) 이모양에 대해서는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딱 한번 얘기를 들은적이있습니다. 자기랑 같은 동갑내기 친구라고(88년생),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었을때 먼 강원도까지 면회와준 고마운 친구라고~~ 지금은 서울에 살고있다고 ,, 그냥 간단히 이얘기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모양과 매일매일 카톡을합니다. 친한여자친구라니까 가끔씩 연락하는정도는 이해할수있습니다. 만나는것도 아니니까~~ (제 남자친구는 현재 부산에 있고, 그 여자는 서울에 삽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카톡을 합니다. 카톡내용을 몰래 읽어봤더니 --- 카톡 내용 --- 1. 남자친구 : 부산 언제놀러올꺼야~? 이 모양 : 진짜 조만간놀러갈께!! 남자친구 : 조만간 언제오는데!!맨날 말만하고ㅜ 이 모양 : 친구 알바그만두면 놀러갈께! 남자친구 : 그러니까 그게 언젠데ㅜ 빨리와~ 이 모양 : 이번달안으로 갈꺼같애!! 남자친구 : (은정아 -가명) 은정아 뭐 좋아해? 이 모양 : 나 다 좋아하는데~ 남자친구 : 회먹으러가자!! 회사줄께! 2. 남자친구 : 뭐해?일하구있어? 이 모양 : 아닝, 친한언니랑 클럽갈려구! 남자친구 : ㅡㅡ클럽? 가지마 이런 등등의 저한테도 안하는 질투를 하고 3. (중간에 얘기하다 어쩌다 여자친구인 내 얘기가 나왔음) 남자친구 : 요샌 여자친구랑 있어도 별로 즐겁지가않다~ 이 모양 : 왜그래ㅜ여자친구들으면 섭섭하겟다아~~ 남자친구 : 몰라, 여자친구얘기 꺼내지마~~ 이 모양 : 영통하자~자장가불러줘~~ 남자친구 : 나 영통안되ㅜ 이 모양 : 쳇~~ㅜㅜ 남자친구 : 은정이는 쳇 할때가 젤 귀여워~~♥ 그리고 저랑 같이 데이트를하고 있는상황에서도 연락을 하는것 같은데 저랑 등산을 하고있거나 저랑 데이트하고 있는중에 그여자가 카톡으로 뭐해? 물으면 여자친구랑 같이 있단 말은 절.대 안합니다. 그냥 등산중이야~ 뭐 친구랑 돌아다니고있어 뭐 이렇게 말을합니다. 이 내용들 말고도 너무 많은데 머릿속이 복잡해서 생각이 잘안나네요..;; 제 남자친구는 질투나 집착을 전,혀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사귈때 초반부터 그랬어서 저도 집착이나 질투를 잘안하는편이구요( 속으로만 합니다 속이타들어갑니다 아주) 그런데 이 여자랑 맨날 카톡을하고 카톡대화내용도 무슨 커플들 대화마냥 ;;; 남자친구가 바람둥이 스타일도 아니고 몰래 여자를 만나거나 연락하는일은 한번도없었습니다. 카톡 대화창도 보면 여자는 저와 이여자말곤 없습니다. 그런데 카톡대화내용이 저보다 이 여자랑 더 애정돋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 사생활을 중요시하는데, 몰래 폰을 훔쳐본거라 뭐라 말을 할수도없는상황이고 여기 다른 커플님들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그 여자와 맨날, 항상 연락을 한다는 겁니다. 저만 화가나고 이해할수 없는 상황인가요 ㅜㅜ????????
남자친구 카톡을 몰래봤더니.....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는 스물두살 흔녀입니다.
저에겐 올해 7월 초부터 사귄 3살연상 남자친구(25, 학생)가 있습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제가 집착이 심하고 이상한건지..;;
여기 판을 즐겨보시는 커플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100일을 지나 아무런 문제없이 잘사귀고있는 커플입니다만..
몰랐으면 좋을뻔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 남자친구는 현재 학생이며, 타지방 사람인데 학교가 부산이라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있구요,
친한여자친구들도 없고, 사귀는동안 저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나거나 바람을 피운적도 없습니다.
아무런 의심을 살 행동을 한적이 없는 남자친구지만, 남자친구가 제 눈엔 너무 잘생겼기때문에
다른 여자들 눈에도 그렇게 보일꺼라 생각되는 마음에 혼자(티는내지않고) 오만생각과 의심이 드는데요..
다른것들을 생략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남자친구 폰은 패턴, 카톡들어갈때 카톡잠금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도 잠금이 되어있는데요,, 같이 있으면 패턴이나 카톡비번같은건 살짝씩 보게되잖아요~
남자친구 행동이 의심간적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자친구가 폰을 놔두고 자리를 옮겻을때
그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남자친구의 카톡을 몰래 보고야 말았습니다..(판도라의 상자를 연거죠..ㅜㅜ;;)
학교의 같은과 친구들과 항상 하는 단체카톡방과, 고향친구들(다 남자)과의 단체 카톡말고
저말고 딱 한명의 여자랑 카톡을 하고있었는데요(이 모양으로 칭하겠습니다)
이모양에 대해서는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딱 한번 얘기를 들은적이있습니다.
자기랑 같은 동갑내기 친구라고(88년생),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었을때 먼 강원도까지 면회와준
고마운 친구라고~~ 지금은 서울에 살고있다고 ,, 그냥 간단히 이얘기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모양과 매일매일 카톡을합니다.
친한여자친구라니까 가끔씩 연락하는정도는 이해할수있습니다. 만나는것도 아니니까~~
(제 남자친구는 현재 부산에 있고, 그 여자는 서울에 삽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카톡을 합니다. 카톡내용을 몰래 읽어봤더니
--- 카톡 내용 ---
1.
남자친구 : 부산 언제놀러올꺼야~?
이 모양 : 진짜 조만간놀러갈께!!
남자친구 : 조만간 언제오는데!!맨날 말만하고ㅜ
이 모양 : 친구 알바그만두면 놀러갈께!
남자친구 : 그러니까 그게 언젠데ㅜ 빨리와~
이 모양 : 이번달안으로 갈꺼같애!!
남자친구 : (은정아 -가명) 은정아 뭐 좋아해?
이 모양 : 나 다 좋아하는데~
남자친구 : 회먹으러가자!! 회사줄께!
2.
남자친구 : 뭐해?일하구있어?
이 모양 : 아닝, 친한언니랑 클럽갈려구!
남자친구 : ㅡㅡ클럽? 가지마
이런 등등의 저한테도 안하는 질투를 하고
3.
(중간에 얘기하다 어쩌다 여자친구인 내 얘기가 나왔음)
남자친구 : 요샌 여자친구랑 있어도 별로 즐겁지가않다~
이 모양 : 왜그래ㅜ여자친구들으면 섭섭하겟다아~~
남자친구 : 몰라, 여자친구얘기 꺼내지마~~
이 모양 : 영통하자~자장가불러줘~~
남자친구 : 나 영통안되ㅜ
이 모양 : 쳇~~ㅜㅜ
남자친구 : 은정이는 쳇 할때가 젤 귀여워~~♥
그리고 저랑 같이 데이트를하고 있는상황에서도 연락을 하는것 같은데
저랑 등산을 하고있거나 저랑 데이트하고 있는중에 그여자가 카톡으로 뭐해? 물으면
여자친구랑 같이 있단 말은 절.대 안합니다.
그냥 등산중이야~ 뭐 친구랑 돌아다니고있어 뭐 이렇게 말을합니다.
이 내용들 말고도 너무 많은데 머릿속이 복잡해서 생각이 잘안나네요..;;
제 남자친구는 질투나 집착을 전,혀 안하는 스타일입니다.
사귈때 초반부터 그랬어서 저도 집착이나 질투를 잘안하는편이구요( 속으로만 합니다 속이타들어갑니다 아주)
그런데 이 여자랑 맨날 카톡을하고 카톡대화내용도 무슨 커플들 대화마냥 ;;;
남자친구가 바람둥이 스타일도 아니고 몰래 여자를 만나거나 연락하는일은 한번도없었습니다.
카톡 대화창도 보면 여자는 저와 이여자말곤 없습니다.
그런데 카톡대화내용이 저보다 이 여자랑 더 애정돋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 사생활을 중요시하는데,
몰래 폰을 훔쳐본거라 뭐라 말을 할수도없는상황이고
여기 다른 커플님들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그 여자와 맨날, 항상 연락을 한다는 겁니다.
저만 화가나고 이해할수 없는 상황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