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드디어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쓰지 말아야지 이제는 그만써야지...하는데도 항상 댓글달아주는 몇몇 소수의 이쁜이들 땜에!!! 으아 내가 진짜 힘내서 여기까지 왔어요~ 고마워요 다들~ 나의 달달한 첫 연애담!(http://pann.nate.com/b317024225) 7탄(http://pann.nate.com/talk/317046376) 그럼 이번판도 음슴체로 시작하겠어요~~~~~~~ 나님 어제 하루종일 오빠랑 같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우리집에 있었는데 동생노무자슥이 지 여친 델꾸와서 우리를 내쫒음.ㅠㅠ 결국 우린 오빠네집으로 고고고!!! 나님 오빠네집에 들어오자 마자 침대로 가서 대자로 누움 "아 진짜! 깐톨이(동생애칭)자슥은 지가 나가서 놀지! 어디 감히 우릴 하늘같은 서방님을 내집에서 쫒아내?!" 나님 오빠집에 오는 내내 우리가 쫒겨났다는 사실에 분노했음ㅋㅋㅋㅋㅋㅋㅋ 별것두 아닌거같다 분노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발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오빠 옆으로옴 그러더니 내 위로 무릎꿇고 앉음. 긍까 나는 누워있고 오빤 다리사이에 내 허리를 넣은? 뭐 그런자세가 됨 "왜~ 나는 쫒겨나서 좋은데~"이러면서 내 입술에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다시 생각해보니까 좋은거 같어!!" 그러고 우리는 그 자세로 뽀뽀하다가 키스를 하게됨 처음에는 입술만 쪽쪽 했는데 혀 넣고 깊게할때는 내가 자세를 바꿔서 오빠 위에 올라가서 키스를 하게됨 판 정주행 해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는 토요일 그 일 이후로 스킨쉽이 더 더더더 찐해짐 암튼 내가 오빠 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하는데 님들 그거암? 가슴을 정말 꼬옥 맞대고 있는데 심장이 엄청 세게 뛰면 그게 상대방한테 전해져오는 그 기분!! 오빠 가슴팍에 완전 눕다시피 키스하고 있는데 오빠 심장뛰는게 막 전해져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느낌이 뭔가 엄청 벅차고 짜릿하고 간질간질하고 야릇하기도 하고 진짜 한마디 단어로 표현안되는 그런거임. 나님 입술 잠깐 떼고 오빠한테 말함. "오빠 심장 뛰는거 나한테 느껴진다ㅋㅋ" "나도 느껴진다ㅋㅋ" 그러고 둘이 찐하게 쳐다보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함 엄청 조용한데 서로 입술 부딫치는 소리도 엄청 야하게 들리구 키스도 최고조를 달하고 있었음. 오빠님 나 다시 침대에 눕히더니 내 위로 올라옴 근데 남자가 좀 파인 티를 입었을때 몸을 숙이고 있으면 티가 살짝 내려와서 허리가 보이잖아 그게 넘 섹시한거임 그래서 내가 오빠 맨 허리를 슥슥 만졌음 그니까 오빠 완전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더 파고드는거임 근데 나님 아직 키스할 때 숨을 잘 못쉼...ㅠㅠ 그래서 오빠가 잠깐 잠깐 입술 떼고 숨쉬게 해주는데 어제는 걍 계속하는거임 나님 결국 한계치에 다다라서 오빠를 팍팍때림 그제서야 입술을 떼는거임 나 완전 숨차서 헉헉이러면서 숨쉬는데 오빠님 완전 섹시한 눈빛으로 나님 내려봄 "우리애기 오늘 왤케 이쁘냐"이러면서 헤어라인 싹 쓸어줌 그러고 이마랑 코랑 입술에 뽀뽀하더니 후드에 리본묶은거 풀고 벗김.................. 그래도 안에 반팔티 입었었음. 그리고 나서 목이랑 쇄골에도 키스하는거임 옷속에 손들어와서 허리 만진지는 오래됫고 쇄골 끝에서 끝까지 뽀뽀해주는데......... 나 막 심장이 짜릿하게 저린다고 해야되나? 막 그러면서 근질근질하고 그러는거임 그러고 더더 밑으로 내려가는거임 나님 가슴골 보일정도로 파이지는 않았지만 좀 파인옷 반팔티를 입었었음. 그래서 거의 가슴 시작되는 부분? 까지 보였는데 오빠 그쪽으로 계속 내려가면서 키스하는거임 손은 또 스멀스멀 올라와서 등뒤로 가는거임 와...........난 진짜 정신줄은 놨었음 근데 오빠가 후크를 딱 푸는데 정신이 번쩍드는거임 나님 생리주기가 일정치를 못함...ㅠㅠ 그래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데..........그거 맞은지가 얼마 안된거임 오빤 이러다 일을 칠거같구 주사맞아서 하면은 안되구........... 나님 급하게 오빠손을 잡음. "허. 오빠! 오늘은 안돼!" "왜......." "나........주사맞은지 얼마 안됬어.......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도 나님의 상황을 알고있기에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이였지만 멈춰줬음.......... "미안........오빠한테 말한다는게 깜빡했다" 나님 오빠에게 주사맞고 마법에 걸릴때 즈음에 얘기를 함. 그냥 말 안하고 괜히 오빠한테 짜증내면 오빠도 어이없을거고 나도 이해못해준다면서 괜히 더 심술부릴거 같아서 다 말함. 근데 이번달은 하도 버라이어티하게 지나가서 깜빡한거임 "으구 괜찮아~ 오늘만 날인가뭐~" 이러면서 장난스럽게 웃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꾸러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후크 풀렸던거 다시 잠궈주고 이마랑 코랑 입술에 또 뽀뽀해줌 그리고 팔배게해주고 우린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뭐 하루종일 잔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얘기 쓰고있는데 오빠님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친구들이랑 논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오빠가 친구들이랑 노는건 절.대! 터치안함! 남자는 사랑만큼 우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걸 존중하고 싶음! 그리고 어차피 오빠 만나는 오빠들이 다 그사람그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오빠의 베프 두명에 대한 얘기도 써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빠님 11시30에 전화옴 "잉 오빠 다 놀았어??" "히 오빠는 다 놀았어요~ 우리 애기는 뭐하고 있었어요~?" 목소리랑 애교가 철철 흐르는 말투를 보아하니 술이 거하게 취한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취했구나!" "히 오빠가 오늘 좀 마셨지요~~~~~히히히히히히히히" "으구 지금 어딘데! 데리러 가야되??" "아니아니~~~~~~~~~옆에 우리 애기보다 못생긴 태백이가 있어요~" 오빠에겐 엄청 친한 친구 두명이 있음.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처럼 나는 태백이랑 산맥 태백산맥으로 하겠음 "태백오빠좀 바꿔줘바!" "엉 나임!" "태백오빠! 우리오빠 왤케 술을 많이 먹임?!" "야 나는 안먹였다! 다른애들이 그런거다!" "그래두! 술 잘 못하는데...내일 아침에 일찍 수업도 있다고!" "와 진짜 나 완전 서러워서 못살겠다" "암튼 오빠 집에 잘 데려다 줘야되!!!!! 특명이야!!!" "안그래도 집에 데려다주러 가고 있거던!" "오빠다시 바꿔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태백오빠한테 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술 마시고 취하면 뒷정리는 태백오빠가 해야되기 때문에 태백오빠는 될 수있으면 오빠 술 안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집에 들어가서 자야되! 태백오빠 잘 따라가야되~!" "응응!!! 알겠어!!! 우리애기가 시키는대로 하겠씀다!" "얼른 집에들어가서 자~~~~~내일 전화할게~~" "아아아아아아아 안돼 뽀뽀해줘~" 읭???????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해~ 오빠도 안보이는데~" "안돼안돼!!! 해줘~~~~~~!!!!!!!!!" "태백오빠한테 해달라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싫거던!(이건 태백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계속 뽀뽀해달라고 찡찡찡해서 결국 전화기에다 대구 쪽쪽쪽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또 좋다고 막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빠도 쪽쪽쪽하고 전화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백오빠가 강제로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일 과제하나 더 해야되는데................ 진짜 하기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근데 여러분들도 '우리오빠도훈남'이판 보심????? 아~~~진짜 나는 우리도 남들못지않게 달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분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랑 나이대가 비슷한데 완전 달달하심!!ㅠㅠ 우리도 분발해야겠어 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가 판쓰는거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제목을 몰라~~~~~~~~ 알아맞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다들 굿밤~ 92
나의 달달한 연애담! 10!
오오오 드디어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쓰지 말아야지
이제는 그만써야지...하는데도
항상 댓글달아주는 몇몇 소수의 이쁜이들 땜에!!!
으아 내가 진짜 힘내서 여기까지 왔어요~ 고마워요 다들~
나의 달달한 첫 연애담!(http://pann.nate.com/b317024225)
7탄(http://pann.nate.com/talk/317046376)
그럼 이번판도 음슴체로 시작하겠어요~~~~~~~
나님 어제 하루종일 오빠랑 같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우리집에 있었는데
동생노무자슥이 지 여친 델꾸와서 우리를 내쫒음.ㅠㅠ
결국 우린 오빠네집으로 고고고!!!
나님 오빠네집에 들어오자 마자 침대로 가서 대자로 누움
"아 진짜! 깐톨이(동생애칭
)자슥은 지가 나가서 놀지!
어디 감히 우릴 하늘같은 서방님을 내집에서 쫒아내?!"
나님 오빠집에 오는 내내 우리가 쫒겨났다는 사실에 분노했음ㅋㅋㅋㅋㅋㅋㅋ
별것두 아닌거같다 분노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발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오빠 옆으로옴
그러더니 내 위로 무릎꿇고 앉음.
긍까 나는 누워있고 오빤 다리사이에 내 허리를 넣은? 뭐 그런자세가 됨
"왜~ 나는 쫒겨나서 좋은데~"이러면서 내 입술에 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
"히히~ 다시 생각해보니까 좋은거 같어!!"
그러고 우리는 그 자세로 뽀뽀하다가 키스를 하게됨
처음에는 입술만 쪽쪽 했는데
혀 넣고 깊게할때는 내가 자세를 바꿔서 오빠 위에 올라가서 키스를 하게됨
판 정주행 해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는 토요일 그 일 이후로 스킨쉽이 더 더더더 찐해짐
암튼 내가 오빠 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하는데
님들 그거암?
가슴을 정말 꼬옥 맞대고 있는데 심장이 엄청 세게 뛰면
그게 상대방한테 전해져오는 그 기분!!
오빠 가슴팍에 완전 눕다시피 키스하고 있는데
오빠 심장뛰는게 막 전해져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느낌이 뭔가 엄청 벅차고 짜릿하고 간질간질하고 야릇하기도 하고
진짜 한마디 단어로 표현안되는 그런거임.
나님 입술 잠깐 떼고 오빠한테 말함.
"오빠 심장 뛰는거 나한테 느껴진다ㅋㅋ"
"나도 느껴진다ㅋㅋ"
그러고 둘이 찐하게 쳐다보고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함
엄청 조용한데 서로 입술 부딫치는 소리도 엄청 야하게 들리구
키스도 최고조를 달하고 있었음.
오빠님 나 다시 침대에 눕히더니 내 위로 올라옴
근데 남자가 좀 파인 티를 입었을때
몸을 숙이고 있으면 티가 살짝 내려와서 허리가 보이잖아
그게 넘 섹시한거임
그래서 내가 오빠 맨 허리를 슥슥 만졌음
그니까 오빠 완전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더 파고드는거임
근데 나님 아직 키스할 때 숨을 잘 못쉼...ㅠㅠ
그래서 오빠가 잠깐 잠깐 입술 떼고 숨쉬게 해주는데
어제는 걍 계속하는거임
나님 결국 한계치에 다다라서 오빠를 팍팍때림
그제서야 입술을 떼는거임
나 완전 숨차서 헉헉이러면서 숨쉬는데
오빠님 완전 섹시한 눈빛으로 나님 내려봄
"우리애기 오늘 왤케 이쁘냐"이러면서 헤어라인 싹 쓸어줌
그러고 이마랑 코랑 입술에 뽀뽀하더니
후드에 리본묶은거 풀고 벗김..................
그래도 안에 반팔티 입었었음.
그리고 나서 목이랑 쇄골에도 키스하는거임
옷속에 손들어와서 허리 만진지는 오래됫고
쇄골 끝에서 끝까지 뽀뽀해주는데.........
나 막 심장이 짜릿하게 저린다고 해야되나? 막 그러면서 근질근질하고 그러는거임
그러고 더더 밑으로 내려가는거임
나님 가슴골 보일정도로 파이지는 않았지만
좀 파인옷 반팔티를 입었었음.
그래서 거의 가슴 시작되는 부분? 까지 보였는데
오빠 그쪽으로 계속 내려가면서 키스하는거임
손은 또 스멀스멀 올라와서 등뒤로 가는거임
와...........난 진짜 정신줄은 놨었음
근데 오빠가 후크를 딱 푸는데 정신이 번쩍드는거임
나님 생리주기가 일정치를 못함...ㅠㅠ
그래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데..........그거 맞은지가 얼마 안된거임
오빤 이러다 일을 칠거같구
주사맞아서 하면은 안되구...........
나님 급하게 오빠손을 잡음.
"허. 오빠! 오늘은 안돼!"
"왜......."
"나........주사맞은지 얼마 안됬어.......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도 나님의 상황을 알고있기에
못내 아쉬워하는 표정이였지만 멈춰줬음..........
"미안........오빠한테 말한다는게 깜빡했다"
나님 오빠에게 주사맞고 마법에 걸릴때 즈음에 얘기를 함.
그냥 말 안하고 괜히 오빠한테 짜증내면
오빠도 어이없을거고 나도 이해못해준다면서 괜히 더 심술부릴거 같아서 다 말함.
근데 이번달은 하도 버라이어티하게 지나가서 깜빡한거임
"으구 괜찮아~ 오늘만 날인가뭐~"
이러면서 장난스럽게 웃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꾸러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후크 풀렸던거 다시 잠궈주고
이마랑 코랑 입술에 또 뽀뽀해줌
그리고 팔배게해주고 우린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뭐 하루종일 잔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얘기 쓰고있는데 오빠님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친구들이랑 논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오빠가 친구들이랑 노는건 절.대! 터치안함!
남자는 사랑만큼 우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그걸 존중하고 싶음!
그리고 어차피 오빠 만나는 오빠들이 다 그사람그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오빠의 베프 두명에 대한 얘기도 써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빠님 11시30에 전화옴
"잉 오빠 다 놀았어??"
"히 오빠는 다 놀았어요~ 우리 애기는 뭐하고 있었어요~?"
목소리랑 애교가 철철 흐르는 말투를 보아하니
술이 거하게 취한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취했구나!"
"히 오빠가 오늘 좀 마셨지요~~~~~히히히히히히히히"
"으구 지금 어딘데! 데리러 가야되??"
"아니아니~~~~~~~~~옆에 우리 애기보다 못생긴 태백이가 있어요~"
오빠에겐 엄청 친한 친구 두명이 있음.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처럼 나는 태백이랑 산맥 태백산맥으로 하겠음
"태백오빠좀 바꿔줘바!"
"엉 나임!"
"태백오빠! 우리오빠 왤케 술을 많이 먹임?!"
"야 나는 안먹였다! 다른애들이 그런거다!"
"그래두! 술 잘 못하는데...내일 아침에 일찍 수업도 있다고!"
"와 진짜 나 완전 서러워서 못살겠다"
"암튼 오빠 집에 잘 데려다 줘야되!!!!! 특명이야!!!"
"안그래도 집에 데려다주러 가고 있거던!"
"오빠다시 바꿔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태백오빠한테 뭐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술 마시고 취하면 뒷정리는 태백오빠가 해야되기 때문에
태백오빠는 될 수있으면 오빠 술 안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집에 들어가서 자야되! 태백오빠 잘 따라가야되~!"
"응응!!! 알겠어!!! 우리애기가 시키는대로 하겠씀다!"
"얼른 집에들어가서 자~~~~~내일 전화할게~~"
"아아아아아아아 안돼 뽀뽀해줘~"
읭???????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해~ 오빠도 안보이는데~"
"안돼안돼!!! 해줘~~~~~~!!!!!!!!!"
"태백오빠한테 해달라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싫거던!(이건 태백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계속 뽀뽀해달라고 찡찡찡해서
결국 전화기에다 대구 쪽쪽쪽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또 좋다고 막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빠도 쪽쪽쪽하고 전화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백오빠가 강제로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일 과제하나 더 해야되는데................
진짜 하기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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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나는 우리도 남들못지않게 달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분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랑 나이대가 비슷한데 완전 달달하심!!ㅠㅠ
우리도 분발해야겠어 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가 판쓰는거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제목을 몰라~~~~~~~~
알아맞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