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2년 전에 과로로 응급실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신체적 문제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나타난 신체적 반응이었어요. 그 이후로 편두통에 시달렸고요. 성격도 활발하고 대인관계도 좋은데..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ㅠ 그런데 그 반응들이 저랑 크게 싸우거나 헤어지고 난 후에 일어납니다ㅠ 저랑 오래 사귀었고.. 저는 확신감이 없어 헤어지자고 했고.. 그 후 연락없다가 카톡 상태를 보니 이상한 말들을 자아애재대두루제주즈베베루ㅏ차다자 이런 말들을 써놨더라고요. 전화기도 꺼놓고.. 그냥 술에 취해서 쓴 걸수도 있지만 얘가 또 어디 아파서 혼자 이러고 있는 건 아닌지.. 괴롭습니다. 저는 마음의 정리를 거의 다 했는데,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전원이 꺼져있고요.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질질끄는 것보다 차라리 냉정하게 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 눈물부터 났어요. 7년을 사겼거든요... 아.... 일방적인 이별이 이런거군요... 그래서 합의이별이 있는거군요... 전 또 자책하면서.. 상처줘서 미안한 맘입니다... 짧게 생각한 것 같아요.... 하지만 매번 이렇게 이별을 하려고 할때마다 이 문제가 발목을 잡으니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ㅠㅠ 휴.... 마음이 편치않아 잠도 안오네요...
헤어진 남자친구가 걱정입니다ㅠ
알고 보니 신체적 문제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나타난 신체적 반응이었어요.
그 이후로 편두통에 시달렸고요.
성격도 활발하고 대인관계도 좋은데..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ㅠ
그런데 그 반응들이 저랑 크게 싸우거나 헤어지고 난 후에 일어납니다ㅠ
저랑 오래 사귀었고.. 저는 확신감이 없어 헤어지자고 했고..
그 후 연락없다가 카톡 상태를 보니
이상한 말들을 자아애재대두루제주즈베베루ㅏ차다자 이런 말들을
써놨더라고요. 전화기도 꺼놓고..
그냥 술에 취해서 쓴 걸수도 있지만
얘가 또 어디 아파서 혼자 이러고 있는 건 아닌지..
괴롭습니다. 저는 마음의 정리를 거의 다 했는데,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전원이 꺼져있고요.
제가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질질끄는 것보다 차라리 냉정하게 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 눈물부터 났어요.
7년을 사겼거든요...
아.... 일방적인 이별이 이런거군요... 그래서 합의이별이 있는거군요...
전 또 자책하면서.. 상처줘서 미안한 맘입니다... 짧게 생각한 것 같아요....
하지만 매번 이렇게 이별을 하려고 할때마다
이 문제가 발목을 잡으니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ㅠㅠ
휴.... 마음이 편치않아 잠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