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회사대리님이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는데 늘 육아얘기를 하세요 블루독은 얼마다, 책값이 백마넌이다. 유모차는 뭐다뭐다.. 그냥 듣고 마는 수준인데, 사실 애도 없는 저한테 왜 저러시나 싶긴해요 다만, 오죽 입이 심심하면 저럴까 해서 종종 들어주는데 그냥 제 생각 말할 타이밍. 분위기가 되서.. 전 영유아교육은 책으로 하고싶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싶다. 얼마전에 본 육아서를 보니 아기때는 다양한 책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읽어주는게 좋다더라. 라는 얘기했거든요.
와... 애도 없으면서 책만 봐서 아냐는둥, 무조건 프뢰벨 사서 읽혀야 된다는둥, 그러시더라구요. 뭐 다양한 생각이니 저분은 저리 사시는 구나 했는데..
다음에 다른 남자직원들도 있는데 @@대리는 애도 없는데 육아서 벌써 읽는다고 오버한다고 농담반 비꼬는거 반..으로 그러데요;;
그럼 애없는 저한테 기저귀 세일한다는 카톡은 왜 보내시는대요;;
어이도 없고, 기운도 빠지고,
근데 정말 다들 육아서 안읽어요? 친구들은 정보없이 키우니 너무 힘들다고 추천해주던데.. 그 대리님은 이런거 읽는사람 첨 봤다고 자꾸 그러네요
애기없으면 육아서 보면 안됩니까??!!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다 생각하고 담에도 뭐라하면 한마디 하려구요
결혼한지 4개월차입니다. 아이는 내년으로 생각하고 있고..
계획임신하고싶어서 임신책 빌려보고 엽산제랑 운동하며 준비하고 있고요
육아관련 책사서 읽고있었어요 아동심리백과 라거나 푸름이 책처럼..
개인적으로 친구들 애기 갑자기 갖고 낳고 키우며 너무 막막하다고 우는것도 보고..
그땐 정신없어서 책하나 인터넷하나 하는게 힘들다는 얘기도 듣고..
이젠 내몸 하나가 아니라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 키워야 할 엄마라는 생각에
보기시작했고, 보면서부터는 엄마가 정말 크디 큰 존재라는 생각에 미리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맘처럼 생각처럼 되진 않겠지만, 이런 엄마가 되겠단 생각도 하고..
엄마 말한마디 어릴때 습관이 그아이에겐 평생이 될테니까
그렇다고 남들앞에서 나 이런거 본다 얘기한적 없어요.
그게 뭐 별거라고...
근데 회사대리님이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는데 늘 육아얘기를 하세요
블루독은 얼마다, 책값이 백마넌이다. 유모차는 뭐다뭐다..
그냥 듣고 마는 수준인데, 사실 애도 없는 저한테 왜 저러시나 싶긴해요
다만, 오죽 입이 심심하면 저럴까 해서 종종 들어주는데
그냥 제 생각 말할 타이밍. 분위기가 되서..
전 영유아교육은 책으로 하고싶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싶다. 얼마전에 본 육아서를 보니 아기때는 다양한 책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읽어주는게 좋다더라. 라는 얘기했거든요.
와... 애도 없으면서 책만 봐서 아냐는둥, 무조건 프뢰벨 사서 읽혀야 된다는둥, 그러시더라구요.
뭐 다양한 생각이니 저분은 저리 사시는 구나 했는데..
다음에 다른 남자직원들도 있는데 @@대리는 애도 없는데 육아서 벌써 읽는다고 오버한다고 농담반 비꼬는거 반..으로 그러데요;;
그럼 애없는 저한테 기저귀 세일한다는 카톡은 왜 보내시는대요;;
어이도 없고, 기운도 빠지고,
근데 정말 다들 육아서 안읽어요? 친구들은 정보없이 키우니 너무 힘들다고 추천해주던데.. 그 대리님은 이런거 읽는사람 첨 봤다고 자꾸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