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흔한 아이돌 팬미팅 후기 - 마이네임편

저기요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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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함 여자학생사람이에요.

오늘은 제가 생애 처음으로 가본 아이돌의 팬미팅 후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참고로 지금은 마이네임 공식 팬덤 마이걸소속임을 밝힙니다.

지난 10월28일 마이네임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이 있었는데요.

팬미팅이라는거 처음가본 저로썬 너무너무 신기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일단 놀랬던건 국내팬은 물론이고 해외팬이 생각보다 훠얼~~씬 많았다는거;;

솔직히 말하자면 마이네임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일본어 중국어 등을 듣고 있자니 한류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팬 미팅은 140명 선착순 입장이었지만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생한 팬들을 위해 소속사측에서 입석으로라도 들어올 수 있게 배려해줬어요.

특히 일본에서 많은 마이걸분들이 오신것 같았어요. 감동 감동!!! ㅠ~~

 

그럼!!! 지금부터 마이네임 1주년 팬 미팅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선명하지 못한 사진은 제 비루한 카메라와 실력이오니 이해 부탁드릴게요 흑흑..

 

 

팬 미팅 시작 전.... 마이네임 무대와... 정말 많은 팬 분들이 와주신 모습......

객석을 다 채우고도 모자라서 입석으로 들어와 보신 팬들도 많았습니다.

 

1주년 팬미팅의 시작은 마이네임의 데뷔곡인 ‘메세지‘와 함께 신나게 출발 했습니다.

그리고 MC는 마이네임에서 특파원을 맡고 있는 세용이일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다이어리에서 만담커플의 면모를 보여준 인수와 준Q의 2MC로 진행이 됐답니다.

그리고 보조 MC로 막내 진이도 맡은바 역할을 다하며 형들을 도왔답니다.

귀염터짐 진짜.ㅋㅋㅋㅋ

 

 

팬들을 위해 마이네임은 많은 게임을 준비 했는데요.

제기차기, 디비디비딥, 옥타브게임, 포스트잇 빨리떼기, 문장읽기, 몸으로 말해요 등 망가지는 것에 개의치 않고 팬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하는게 진짜 이뻐보였어요.ㅋ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파장을 일으킨 마이네임의 애장품 선물과 핸드폰으로 같이 셀카 찍기!!

비록 저는 선택받지 못했지만 선택되신 마이걸분들 정말 부럽드라구요.ㅠㅠ

특히 맨 처음 건우리더님 애장품 당첨되신 아주머니 마이걸분과 몸으로 말해요에서 세용이랑 호흡 맞춘 일본 마이걸분 완젼 너무너무 부러웠어요.ㅠㅠㅠ

 

마지막에는 마이네임을 위한 팬들과 매니저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었는데 인수랑 준큐, 세용이가 너무 많이 울더라구요.

마이걸이지만 멤버들이 그렇게 우는 모습은 처음인지라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같이 따라울뻔.ㅠㅠ

 

마지막으로 리플레이 부를때도 우는라 노래를 제대로 못하는 인수보니 맘이 진짜 짠했어요.

인수가 슈스케에 출연했을때부터 마이네임으로 데뷔하기까지 제일 많이 고생했다고 들었거든요.ㅠ

그래서인지 제일 많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ㅠ

 

이렇게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새 2~3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어요

 

 

제 생에 처음으로 가본 아이돌의 팬미팅!!!

라이브 무대를 그렇게 가까이에서 본것도,

멤버들 얼굴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본것도,

멤버들 한명한명과 그렇게 가까이에서 눈을 마주쳐본것도

그렇게 가까이에서 직접 함께 단체 사진을 찍어본것도 처음이었던 저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아주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그런 마이네임에게 고맙고 감사합니다.짱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지금처럼 항상 열심히 하며,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저도 그런 마이네임에게 힘을 얻어 학교생활도 공부도 열심할게요~!!

그 누구에겐 인지도 낮은 그저그런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일진 모르지만

저에게는 세상 최고의 활력소에요.

 

마이네임이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진심을 담아 응원할게요!

마이네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