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18살 여자의 베이킹~~

가나2012.10.30
조회231,824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살고있는 18살 여자입니다ㅋ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베이킹한 사진들을 올렸다가 우연히 톡이 된적이 있었어요~

 

많은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ㅎㅎ

그때를 계기로 운 좋게 블로그도 만들게 되고, 지금은 나름 열심히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조금 더 발전?한ㅎㅎ 저의 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요리판도 생겼겠다!

 

또 오늘 아침에 올라온 대한민국 수험생님의 베이킹 실력을 보고 감탄하며~ㅋㅋ

저도 또 사진 올려봅니다^^

 

 

** 제과제빵 쪽으로 갈것이 아니라, 실제로 배워본적은 한번도 없구요...

혼자서 인터넷 보고, 책보면서 취미로 한거라 부족한 실력 이해해주셔요 ㅋㅋ

 

(사진에 블로그 주소가 있는 것들은 제 블로그에서 가져왔기 때문이어요~)

 

 

 

 

만든 순서대로 올리는 것이라.. 첫번째는 만든지 가장 오래된 초코 아이스크림입니다ㅋ

 

 

 

호주에서 부활절마다 먹는 빵인 핫크로스번이에요.

제가 만든건 크로스가 제대로 안나왔지만;

 

 

 

아래는 직접 키운 사워종 (천연이스트)로 만든 빵입니다~

한창 사워종 키우기에 재미를 붙여서 사워도우 브레드를 자주 만들었었죠..

 

 

 

 

 

이것도 사워종으로 만든 초코릿 빵입니다~

달콤 쌉싸름하니 맛났어요 ㅎㅎ

 

 

 

 

 

 

 

 

 

 

 

 

 

 

얇은 페스츄리에 사과필링을 넣고 돌돌말아 구운 파이 같은거에요

저는 이런 허걱하는 고칼로리 ㅋㅋ 안좋아하지만 이날은 커스타드도 직접 만들어서 듬뿍 뿌렸어요~

 

 

 

위에는 초코파이, 아래는 호박파이

 

 


다쿠아즈인데, 딴거 만들고 남은 흰자를 처리하기 위해 구운거라 모양이 대충대충..

 

 

홈메이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커피를 부어 아포가토~

 

 

 

 

이번엔 시판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홈메이드 초코퍼지소스입니다ㅋ

 

 

위에는 카푸치노칩 아이스크림이구요

 

 

좀 이상하게 생긴(?) 소보로빵과 ㅋ 아래는 슈크림빵이에요.

 

 

 

호주는 밤조림이 넘 비싸서 직접 조린 밤을 넣고 만든 소보로 밤빵

 

 

포동포동 뽀얀 호빵입니다ㅋㅋ

 

 

반으로 갈라보면 짠~ 팥속보다 야채가 더 맛있어요.. 야채속 만드는게 손이 더 많이가니까 ㅋ

 

 

 

 

구멍 숭숭 난 이빵들 역시 사워도우빵이에요..^^

사워도우빵은 굽고나서 스스로 감탄합니다 ㅋㅋ 그냥 있어보여서..;

 

  

 

 

코코아브라우니

 

 

 

필링을 듬뿍 넣고 만드는 스트롬볼리 피자빵이에요.

동생이 무지 좋아하지요ㅎㅎ

 

 

 

소보로 잔~뜩 뭍힌 맘모스빵과, 아래는 모카빵

 

 

역시 학생인지라 학교 댕겨와서 뭐만 만들고나면,

해가 져버려서 자연광? 이런걸로 사진 못찍네요 ㅋㅋ

원래 잘 못찍는 저의 핑계입니다ㅋ

  

 

딸기철에 생딸기를 넣고 만든 딸기 마블 케이크

 

 

생딸기를 넣고 만든 리얼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이건 정말 제가 먹어본 딸기 아스크림중에 젤 맛있었어요~

 

딸기가 싸다고 하도 많이 사와서 줄어들질 않아 만든 딸기파이 ㅋㅋ

 

 

 

 

허니소이 치킨윙이에요~ 저 가끔 요리도 하는 여자랍니다ㅎㅎ

 

 

위에는 그냥 퀵브레드.. 초코릿 바나나브레드구요

 

아래부터는 집 뒷마당에 있는 레몬나무에서 딴 유기농레몬(?)으로ㅎㅎ 만든것들이에요.

 

 

레몬케이크

 

 

탄산없는 레몬음료 맛이 나는 레몬샤베트ㅋㅋ

제 동생은 이게 진~~짜 제일 맛있대요ㅎㅎㅎ

 

 

위에 크럼을 올려구운 레몬 커피케이크이구요,

 

 

요것은 레몬 파이입니다^^

 

아래 역시 레몬커드를 만들어서, 그걸 넣고 만든 레몬커드 슬라이스ㅎㅎ

 

 

 

요 보라색 아이스크림도 집 뒷마당에 있는 뽕나무에서 열린 오디를 따다가 만든

오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에요~

 

 

마지막은 로큰롤의 전설 엘비스프레슬리가 가장 좋아했던 파운드 케이크라는데,

믿거나 말거나~

어쨋는 맛은 끝내주게 좋았어요 ㅋㅋ

원래 만든거 잘 안먹는 편인데 요건 야금야금 먹었지요 ㅎ

 

 

요렇게해서~ 저의 지난 6-7개월? 간의 베이킹은 끝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중에서도 별로인것은 몇개 뺐지만요 ㅋㅋ

 

진작에 제 블로그가 좀 초라하고 조용해서ㅋㅋ

그런 블로그 홍보를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니지만..;

레시피 원하시는 분들 모두 거기에 있으니 구경하러 오셔요~

(http://blog.naver.com/dlwldbsgus)

 

 

혼자서 마냥 포스팅하기보다는..

와서 구경도 해주시고 한마디 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야 더 발전된 블로그를 만들수 잇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요기 이웃님들 계시면 반갑습니다 ㅎㅎ)

 

 

음... 역시 마무리가 젤 힘드네요;; ㅋㅋ

 

봐주신분들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