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회원국인 대한민국,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도대체 왜?그 이유가 궁금해 난 세계여행을 시작했다.하~ 지금은 라오스에 있어요~!여유롭게 카페에서 비어라오를 즐기며 기분좋게 글을 쓰긴 개뿔 쓰던 거 다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써야함..아 빡침 ㅋㅋㅋ 아~~~~ 진심 ㅋㅋㅋ 사진 20장 넘게 제일 길게 쓴 베트남 마무리 여행기였는데 ㅋㅋ아~~~ 아~~~ ㅋㅋㅋㅋㅋ 이거 어케해야 함??ㅋㅋㅋ아 이건 스트레스임..ㅋㅋ 도대체 글 다 쓰고 확인 눌렀는데 왜 오류가 뜨냐고 ㅋㅋㅋㅋㅋ뭐 wirteaction어쩌고... 아 몰라몰라 그런거 ㅋㅋㅋ 아 왜 ㅋㅋㅋㅋㅋ그러면서 이렇게 또 다시 글을 올리고 있는 나...그래요 사람은 긍정적이어야 하니까요이번에 소개하게 될 곳은 베트남의 중심지인 후에와 하노이임!후에는 베트남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곳!베트남 지도의 가운데에 위치해 여러 왕국이 들어선 곳이기도 하고무엇보다도 그 왕국의 모습이 아주 매혹적으로 남아있어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힌답니다.그럼 일단 사진 투척 고고? 이 곳이 후에의 잊혀진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임!벌써부터 뭔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음?ㅋ이 것은 본문이 아닌 성 외곽에 있는 여러 문 중에 하나임 여기가 바로 본문임!!!이 곳은 뭐랄까 잊혀진 왕국(?)의 느낌이 매우 강함.사람들이 보수를 하려다 만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보수를 하고는 있는데 의지가 안 보임뭔가 베트남 사람들 답다는 이 문에서는 입장료를 걷고 있음... 자그마치 80000동!!!(4000원 정도?ㅋㅋ)필자 국제학생증을 내밀며 ㅋㅋ 아임 스튜던트 디스카운트 플리즈 응??? 으응???NO!!짤없음...ㅋㅋ 오키오키걍 내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들어가고 본관을 지나면 이런 간지나는 용님이 기다리고 있음 진짜 멋있지 않음???베트남 사원들엔 꼭 용 형상을 한 무언가가 빠지지 않고 있음.계단 옆에라던지 등등무튼 여기서 베트남 학생한테 사진좀 찍어달라고 했는데 ㅋ막 아유 코리안?? 이러면서 알아봄 ㅋㅋㅋ얼굴이 많이 탔지만 아직은 한국 사람 같나봄 이 간지 용형아를 지나 나온 이 왕궁의 풍경은? 그냥 잡초임정말...ㅋㅋㅋ 복원이 거의 안돼있음 ㅋㅋ무너지지 말라고 기둥으로 받쳐논 정도??하지만 난 이 아름다운 곳을 계속 탐험함 ㅋ크기가 꽤 큼! 이건 건물 내부 천장 모습임.아 뭐랄까 이런 폐허가 된 왕국에 이렇게 인상적인 장소가 존재한다니 놀랍지 않음?빨간 배경에 황금색 문양이라....뭐랄까 정돈이 안돼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 놀라웠음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이런 모습???다 기울어져 가는 모습들이 ㅋㅋㅋㅋ도대체 왜 복원을 안하는 것일까? 왕궁의 터와 그 크기를 봤을 때 복원을 깨끗이 한다면 정말 더 엄청날 거란 생각을 했다.그런데 또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과연 복원하면 더 아름다울까?그 화려했던 왕궁 또한 세월의 힘을 못 이기고 이렇게 낡아가는 모습이,그걸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금의 이 모습이더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후에 왕국 위로 펼쳐져 있는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웠다.금방이라도 옛날 그 화려했던 시절로 돌아갈 것 처럼.이렇게 후에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바로 버스를 타고 간 곳은 하노이!!말이 바로 간거지 버스타고 12시간..-_-;;슬리핑 버스를 타고 갔는데 뒤쪽에 화장실이 있어서 아... 찌린내 대박...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다가 누가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그 냄시 때문에 깸 ㅋㅋㅋ정말 ㅋㅋㅋㅋㅋ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했음 ㅋ마음속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몇백번을 외웠는지 모름무튼 그렇게 도착한 하노이 ㅋ그런데 나의 고난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니 ㅋㅋ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온갖 오토바이랑 뚝뚝이 달려들어서 ㅋㅋ여기서 시내까지 열라 멀다고 ㅋㅋ 너 걸어서 못 간다고 ㅡㅡㅋㅋㅋ어서 타라고 ㅋㅋㅋㅋㅋㅋ그런거에 넘어갈 내가 아닌데 ㅋ 반전은 ㅋㅋ버스기사 아저씨까지 ㅋㅋㅋ 여기서 겁나 멀다고 ㅋㅋㅋㅋㅋㅋ 너 오토바이 타고가야한다고 ㅋㅋㅋ아놬ㅋㅋ 어이없음 ㅋㅋ 하지만 NO!뚝뚝이나 오토바이를 타도 권유하는 건 타지말고 내가 타고 싶을 때 타는게 맞는 것임!무튼 그렇게 빠빠이 하고 대충 시내쪽으로 걸어가다가 호텔에 들려 시내 지도를 구했는데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 ㅋㅋㅋ 그래서 걍 걸어감 ㅋㅋ그러다 배는 출출하고 해서 먹은 것이! 바로 이 반미!!!베트남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로컬음식 ㅋ바게뜨 빵 안에 각종 야채와 고기를 넣어서 맛나게 팔음 ㅋㅋ가격은 1000원도 안됨!그리고 빵 먹으면 목마르잖슴??그래서 선택한게 ㅋㅋㅋ 길거리에서 파는 아이스티!!ㅋㅋ한국에서 아이스티하면 무슨 생각이 남??매우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 생각나지 않음?ㅋㅋ시원한 건 맞았는데... 완전 씀...정말.. 차가운... 차였음..하지만 뭐 ㅋㅋㅋ 반미랑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만 해서 현지인들과 저기 조그만 의자에 앉아맛나게 아침을 먹음 ㅋㅋㅋㅋ그리고 시내로 들어가니 나온 것이 바로 하노이의 상징 호안끼엠 호수!정말 넓고 고요함!저기보이는 저 빨간 다리는 호수 가운데에있는 사원으로 들어가는 것임 ㅋ이 주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음 여행자들, 현지인들, 운동하는 사람들까지 ^^여기 가만히 앉아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짐.하지만 난 너무 피곤했기에.. 바로 호스텔 찾아 들어감 ㅋㅋㅋ그리고 하루종일 숙면 ㅋㅋㅋㅋㅋㅋ그렇게 쉬고 다음 날 바로 떠난 것이 '하롱베이 투어'!! 이 곳이 바로 그 유명한 하롱베이!!바다 건너 적들이 쳐들어 왔을 때 수많은 용들이 내려와 물리치면서 생겨났다는하롱베이의 전설이 담겨있는 곳임 ㅋ흠... 용꼬리처럼 보이진 않는디 -_-ㅋㅋㅋ무튼 매우 인상적인 곳이었음! 하롱베이 투어 중간에는 이렇게 동굴 투어도 섞여있음!정말 놀랍지 않음??겉에서 보는 것도 아름다운데 이렇게 동굴이 숨겨져 있다니 ㅎㅎㅎ 마치 위 아래가 뒤집힌 느낌임 ㅋ동굴 안이 매우 넓어서 볼만 했음! 필자는 하롱베이 투어를 딱 당일치기로 하루만 갔음.도미토리에서 많은 여행자들과 정보를 나눴는데,2,3일 가는 것 보단 그냥 여긴 하루만 가고 다른 투어를 더 가는게 낫다며 ㅋ내 생각도 하롱베이는 그리 오래 있을 것은 못 되는 듯..그냥 이렇게 하루 즐기는 게 오히려 안 질리고 더 나은 것 같음아 그리고 난 하롱베이 투어를 18달러에 예약했는데,여기 온 사람들 중 25달러 30달러 까지 낸 사람들도 있음.투어 내용은 같은데...그러니 ㅋㅋㅋ 베트남에서 뭐든 알아볼 때는 한 곳만 보지 말고 정말 많은 곳을 들려서 알아봐야함!가격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하니 ㅋㅋㅋ 점점 내려감 ㅋㅋ 한번 경험해 보시길그리고 그 다음날은 시티투어를 했는데 바로 호치민 묘였음! 정말 정돈이 잘 돼있지 않음??저기 앞쪽에 보이는 것이 호치민 묘 건물!!!호치민은 자신이 죽은 뒤 쓸데없이 장례비용이나 돈을 들이지 말고그냥 화장해 달라고 했지만,베트남 사람들이 워낙에 존경하는 인물이라. 영구 보관을 하게 됨!그리고 그 모습을 볼 수도 있음!하지만 내가 갔을 땐.... 시신 재정비 기간이라... 영구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간이라...보지 못함.... 9월~11월까지로 알고 있으니... 여러분도 이 때는 피해서 가시길 ㅋ그래도 뭐 일단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돌려 호치민 생활관으로 갔음! 바로 이 곳이 호치민이 생활하던 건물!! 이 아니라~이 곳엔 아주 깊은 뜻이 담겨있었음!ㅋ여기 둘러볼 때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아주 많았는데, 나도 옆에 끼어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들음!(이 때 아들 같다며 맛난 것도 사주시고 과일도 주신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가이드 분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는... 역시 한국인들의 정이 최고에요!이 건물은 베트남이 식민지배를 당하던 시절에 간부들이 사용했던 매우 중요한 청사였음,그러니 베트남들 입장에선 지우고 싶은 치욕이 담긴 건물???베트남이 독립했을 때 정치가들이 호치민에게 말하길 이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짓자고 말 했다가호치민에게 아주 호되게 혼이 낫다고 함!호치민 왈 "지금 베트남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지을 돈이 어디 있단 말인가, 차라리 그 돈으로 아이들 교육에 힘을 써야한다"하... 정말 멋지지 않음??그래서 그럼 호치민이 여기에 머물면서 편하게 생활하라고 했지만호치민은 여기서 생활하지 않음..이 건물은 정부에 귀속하고 자신은 이 건물을 관리하던 청소부가 사용하던 집에 머뭄...와... 정말... 감동임 바로 이 곳이 호치민이 사용하던 건물,한 나라의 영웅이 머물기엔 좀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그의 검소했던 생활을 보여주는 방임호치민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가이드님이 얘기해주셨던 말 중에 제 가슴깊이 새겨진 말이 있었는데,"호치민은 말로만 떠드는 정치가가 아니라, 직접 실천하는 정치가였어요. 이러니 베트남 사람들이 존경할 수밖에 없죠"정말 맞는 말입니다. 말로만 떠드는 정치가가 아닌 바로 실천하는 정치가, 아니 영웅.그 것이 바로 호치민이었어요.그는 말했다죠. 우리가 약해서 당한 것이 아니라 못 배워서 당한 거라고, 그러니 배워야 한다고.식민지배를 당했던 한국의 청년이라 그런지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경험이었답니다.베트남 정말 시끄럽고 매연이 가득하고 사람들이 사기만 치려하고..어떻게 보면 매우 정 떨어지는 나라일 수도 있어요.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바로 이 곳이 베트남이에요다음으로는 숨막히는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나라,내면 깊숙히 힐링 해주는 그런 나라,라오스가 기다리고 있어요!그럼 담에 봬요 12320
1년간의 세계일주 그리고 행복 [하노이, 후에 in 베트남](4)
34개의 회원국 중 대한민국의 자살률 1위, 행복지수는 하위권,
도대체 왜?
그 이유가 궁금해 난 세계여행을 시작했다.
하~ 지금은 라오스에 있어요~!
여유롭게 카페에서 비어라오를 즐기며 기분좋게 글을 쓰긴 개뿔
쓰던 거 다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 써야함..
아 빡침 ㅋㅋㅋ 아~~~~ 진심 ㅋㅋㅋ 사진 20장 넘게 제일 길게 쓴 베트남 마무리 여행기였는데 ㅋㅋ
아~~~ 아~~~ ㅋㅋㅋㅋㅋ 이거 어케해야 함??ㅋㅋㅋ
아 이건 스트레스임..ㅋㅋ 도대체 글 다 쓰고 확인 눌렀는데 왜 오류가 뜨냐고 ㅋㅋㅋㅋㅋ
뭐 wirteaction어쩌고... 아 몰라몰라 그런거 ㅋㅋㅋ 아 왜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렇게 또 다시 글을 올리고 있는 나...
그래요 사람은 긍정적이어야 하니까요
이번에 소개하게 될 곳은 베트남의 중심지인 후에와 하노이임!
후에는 베트남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곳!
베트남 지도의 가운데에 위치해 여러 왕국이 들어선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 왕국의 모습이 아주 매혹적으로 남아있어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힌답니다.
그럼 일단 사진 투척 고고?
이 곳이 후에의 잊혀진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임!
벌써부터 뭔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음?ㅋ
이 것은 본문이 아닌 성 외곽에 있는 여러 문 중에 하나임
여기가 바로 본문임!!!
이 곳은 뭐랄까 잊혀진 왕국(?)의 느낌이 매우 강함.
사람들이 보수를 하려다 만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보수를 하고는 있는데 의지가 안 보임
뭔가 베트남 사람들 답다는
이 문에서는 입장료를 걷고 있음... 자그마치 80000동!!!(4000원 정도?ㅋㅋ)
필자 국제학생증을 내밀며 ㅋㅋ
아임 스튜던트 디스카운트 플리즈 응??? 으응???
NO!!
짤없음...ㅋㅋ 오키오키
걍 내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들어가고 본관을 지나면 이런 간지나는 용님이 기다리고 있음
진짜 멋있지 않음???
베트남 사원들엔 꼭 용 형상을 한 무언가가 빠지지 않고 있음.
계단 옆에라던지 등등
무튼 여기서 베트남 학생한테 사진좀 찍어달라고 했는데 ㅋ
막 아유 코리안?? 이러면서 알아봄 ㅋㅋㅋ
얼굴이 많이 탔지만 아직은 한국 사람 같나봄
이 간지 용형아를 지나 나온 이 왕궁의 풍경은?
그냥 잡초임
정말...ㅋㅋㅋ 복원이 거의 안돼있음 ㅋㅋ
무너지지 말라고 기둥으로 받쳐논 정도??
하지만 난 이 아름다운 곳을 계속 탐험함 ㅋ
크기가 꽤 큼!
이건 건물 내부 천장 모습임.
아 뭐랄까 이런 폐허가 된 왕국에 이렇게 인상적인 장소가 존재한다니 놀랍지 않음?
빨간 배경에 황금색 문양이라....
뭐랄까 정돈이 안돼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더 놀라웠음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이런 모습???
다 기울어져 가는 모습들이 ㅋㅋㅋㅋ
도대체 왜 복원을 안하는 것일까?
왕궁의 터와 그 크기를 봤을 때 복원을 깨끗이 한다면 정말 더 엄청날 거란 생각을 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과연 복원하면 더 아름다울까?
그 화려했던 왕궁 또한 세월의 힘을 못 이기고 이렇게 낡아가는 모습이,
그걸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금의 이 모습이
더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후에 왕국 위로 펼쳐져 있는 하늘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금방이라도 옛날 그 화려했던 시절로 돌아갈 것 처럼.
이렇게 후에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바로 버스를 타고 간 곳은 하노이!!
말이 바로 간거지 버스타고 12시간..-_-;;
슬리핑 버스를 타고 갔는데 뒤쪽에 화장실이 있어서 아... 찌린내 대박...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다가 누가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그 냄시 때문에 깸 ㅋㅋㅋ
정말 ㅋㅋㅋㅋㅋ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했음 ㅋ
마음속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몇백번을 외웠는지 모름
무튼 그렇게 도착한 하노이 ㅋ
그런데 나의 고난은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니 ㅋㅋ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온갖 오토바이랑 뚝뚝이 달려들어서 ㅋㅋ
여기서 시내까지 열라 멀다고 ㅋㅋ 너 걸어서 못 간다고 ㅡㅡㅋㅋㅋ
어서 타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런거에 넘어갈 내가 아닌데 ㅋ 반전은 ㅋㅋ
버스기사 아저씨까지 ㅋㅋㅋ 여기서 겁나 멀다고 ㅋㅋㅋㅋㅋㅋ 너 오토바이 타고가야한다고 ㅋㅋㅋ
아놬ㅋㅋ 어이없음 ㅋㅋ 하지만 NO!
뚝뚝이나 오토바이를 타도 권유하는 건 타지말고 내가 타고 싶을 때 타는게 맞는 것임!
무튼 그렇게 빠빠이 하고 대충 시내쪽으로 걸어가다가 호텔에 들려 시내 지도를 구했는데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 ㅋㅋㅋ 그래서 걍 걸어감 ㅋㅋ
그러다 배는 출출하고 해서 먹은 것이!
바로 이 반미!!!
베트남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로컬음식 ㅋ
바게뜨 빵 안에 각종 야채와 고기를 넣어서 맛나게 팔음 ㅋㅋ
가격은 1000원도 안됨!
그리고 빵 먹으면 목마르잖슴??
그래서 선택한게 ㅋㅋㅋ
길거리에서 파는 아이스티!!ㅋㅋ
한국에서 아이스티하면 무슨 생각이 남??
매우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 생각나지 않음?ㅋㅋ
시원한 건 맞았는데... 완전 씀...
정말.. 차가운... 차였음..
하지만 뭐 ㅋㅋㅋ 반미랑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만 해서 현지인들과 저기 조그만 의자에 앉아
맛나게 아침을 먹음 ㅋㅋㅋㅋ
그리고 시내로 들어가니 나온 것이
바로 하노이의 상징 호안끼엠 호수!
정말 넓고 고요함!
저기보이는 저 빨간 다리는 호수 가운데에있는 사원으로 들어가는 것임 ㅋ
이 주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음 여행자들, 현지인들, 운동하는 사람들까지 ^^
여기 가만히 앉아있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짐.
하지만 난 너무 피곤했기에.. 바로 호스텔 찾아 들어감 ㅋㅋㅋ
그리고 하루종일 숙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쉬고 다음 날 바로 떠난 것이 '하롱베이 투어'!!
이 곳이 바로 그 유명한 하롱베이!!
바다 건너 적들이 쳐들어 왔을 때 수많은 용들이 내려와 물리치면서 생겨났다는
하롱베이의 전설이 담겨있는 곳임 ㅋ
흠... 용꼬리처럼 보이진 않는디 -_-ㅋㅋㅋ
무튼 매우 인상적인 곳이었음!
하롱베이 투어 중간에는 이렇게 동굴 투어도 섞여있음!
정말 놀랍지 않음??
겉에서 보는 것도 아름다운데 이렇게 동굴이 숨겨져 있다니 ㅎㅎㅎ
마치 위 아래가 뒤집힌 느낌임 ㅋ
동굴 안이 매우 넓어서 볼만 했음!
필자는 하롱베이 투어를 딱 당일치기로 하루만 갔음.
도미토리에서 많은 여행자들과 정보를 나눴는데,
2,3일 가는 것 보단 그냥 여긴 하루만 가고 다른 투어를 더 가는게 낫다며 ㅋ
내 생각도 하롱베이는 그리 오래 있을 것은 못 되는 듯..
그냥 이렇게 하루 즐기는 게 오히려 안 질리고 더 나은 것 같음
아 그리고 난 하롱베이 투어를 18달러에 예약했는데,
여기 온 사람들 중 25달러 30달러 까지 낸 사람들도 있음.
투어 내용은 같은데...
그러니 ㅋㅋㅋ 베트남에서 뭐든 알아볼 때는 한 곳만 보지 말고 정말 많은 곳을 들려서 알아봐야함!
가격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하니 ㅋㅋㅋ 점점 내려감 ㅋㅋ 한번 경험해 보시길
그리고 그 다음날은 시티투어를 했는데 바로 호치민 묘였음!
정말 정돈이 잘 돼있지 않음??
저기 앞쪽에 보이는 것이 호치민 묘 건물!!!
호치민은 자신이 죽은 뒤 쓸데없이 장례비용이나 돈을 들이지 말고
그냥 화장해 달라고 했지만,
베트남 사람들이 워낙에 존경하는 인물이라. 영구 보관을 하게 됨!
그리고 그 모습을 볼 수도 있음!
하지만 내가 갔을 땐.... 시신 재정비 기간이라... 영구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간이라...
보지 못함.... 9월~11월까지로 알고 있으니... 여러분도 이 때는 피해서 가시길 ㅋ
그래도 뭐 일단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돌려 호치민 생활관으로 갔음!
바로 이 곳이 호치민이 생활하던 건물!! 이 아니라~
이 곳엔 아주 깊은 뜻이 담겨있었음!ㅋ
여기 둘러볼 때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아주 많았는데, 나도 옆에 끼어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들음!
(이 때 아들 같다며 맛난 것도 사주시고 과일도 주신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가이드 분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는... 역시 한국인들의 정이 최고에요!
이 건물은 베트남이 식민지배를 당하던 시절에 간부들이 사용했던 매우 중요한 청사였음,
그러니 베트남들 입장에선 지우고 싶은 치욕이 담긴 건물???
베트남이 독립했을 때 정치가들이 호치민에게 말하길 이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짓자고 말 했다가
호치민에게 아주 호되게 혼이 낫다고 함!
호치민 왈 "지금 베트남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데 이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지을 돈이 어디 있단 말인가, 차라리 그 돈으로 아이들 교육에 힘을 써야한다"
하... 정말 멋지지 않음??
그래서 그럼 호치민이 여기에 머물면서 편하게 생활하라고 했지만
호치민은 여기서 생활하지 않음..
이 건물은 정부에 귀속하고 자신은 이 건물을 관리하던 청소부가 사용하던 집에 머뭄...
와... 정말... 감동임
바로 이 곳이 호치민이 사용하던 건물,
한 나라의 영웅이 머물기엔 좀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그의 검소했던 생활을 보여주는 방임
호치민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가이드님이 얘기해주셨던 말 중에 제 가슴깊이 새겨진 말이 있었는데,
"호치민은 말로만 떠드는 정치가가 아니라, 직접 실천하는 정치가였어요. 이러니 베트남 사람들이 존경할 수밖에 없죠"
정말 맞는 말입니다. 말로만 떠드는 정치가가 아닌 바로 실천하는 정치가, 아니 영웅.
그 것이 바로 호치민이었어요.
그는 말했다죠. 우리가 약해서 당한 것이 아니라 못 배워서 당한 거라고, 그러니 배워야 한다고.
식민지배를 당했던 한국의 청년이라 그런지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경험이었답니다.
베트남 정말 시끄럽고 매연이 가득하고 사람들이 사기만 치려하고..
어떻게 보면 매우 정 떨어지는 나라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바로 이 곳이 베트남이에요
다음으로는 숨막히는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나라,
내면 깊숙히 힐링 해주는 그런 나라,
라오스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 담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