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것마다 빵빵 터지는 유명 감독님들.. 이런 사람들은 왠지 처음부터 잘 했을 것만 같은데.. 그런 그들에게도 누군가의 밑에서 영화를 배우던 새싹 같은 시절이 있었다. 뭔가 보통이 아닌 새싹.. 예를 들어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은 <고래사냥>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 그리고 <시>의 이창동 감독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박광수 감독의 조감독이었다는 사실! 이렇게 한 시대를 휩쓸던 감독들 밑에서 또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감독들이 나오곤 하는데.. 한국영화도 슬슬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고~ 그래서 찾아봤다! 박찬욱, 김기덕, 봉준호, 김지운 등 인기 감독들의 조감독 출신은 누가 있을까? 첫 번째로 장훈 감독. <영화는 영화다>로 데뷔해 <의형제>, <고지전>까지 갑자기 등장하더니 점점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한국대표 감독이 된 장훈감독! 그가 얼마 전 <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건 이미 유명하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빈집>, <나쁜남자>, <시간> 등 다작을 하면서도 해외 영화계에서 상을 꼬박꼬박 받는 화제의 감독님. 이 둘의 관계는 일찍이 화제가 됐었지.. 좋은 쪽이 아닌 나쁜 쪽이라는 게 좀 그렇지만.. 어쨌든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간만에 심장 쫄깃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나왔다! 특히나 남자들에게 사랑 받는 장훈 감독. 그도 그럴 것이 사실 강우석, 류승완, 김지운, 최동훈 감독 이후로 남자들의 세계, 느와르를 잘 다루는 감독이 없었으니! 장훈! 이름 들으면 일단 보고 싶어지는 정도가 됐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두 번째로는…이건 아마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걸?? <불신지옥>으로 평단과 대중에게 모두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얼마 전 90년대 열풍+수지 열풍까지 불고 왔던 <건축학개론>의 주인공! 이용주 감독이다! 도대체 누구의 조감독 출신이냐구? 훗..바로바로바로바로~~~~~~ 이분!! 천만감독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헐리우드 초호화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관심 집중인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다. 알고 있었던 사람은 그냥 모른 척 넘어가긔 나만 모른 건 아니겠지..☞☜ 한국 공포영화는 이제 망했다던 그시기에 <불신지옥>을 들고 등장한 이용주 감독. 마치 외딴 곳에서 비급을 연마하고 온 무림고수 같았다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사진은 영화 엽문) 어쨌든 그 후 만든 <건축학개론>은 이미 너무 유명하니 말 안 해도 될 것 같고.. 어디에 숨어서 이렇게 실력을 쌓고 있었나 했더니 해외 배우들도 그렇게 같이 일하고 싶어한다는 봉준호 감독 뒤에 있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정말 센스도 있고 타고난 이야기꾼 같다!! 실제로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공간을 다루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연달아 아예 다른 작품을 만들었으니 도대체 다음엔 또 뭘 만들려나 궁금해진다. 세 번째로는 소개할 감독은 외국 분이십니다 제임스 맥티그라고 아시나??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분은 이름보다는 작품을 대야 더 팍팍 와 닿는 분이심 무려 데뷔작이 <브이 포 벤데타>! 그리고 비의 헐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감독이기도~ 그는 워쇼스키 형제..이제는 남매!의 조감독 출신으로 <매트릭스2>, <매트릭스3>를 함께한 실력자다! 얼마나 감독들에게 신임을 받았으면 데뷔작 <브이 포 벤데타>의 각본은 워쇼스키 형제..아니 남매(입에 안붙어요ㅠㅠ)가 썼고, 제작까지 맡아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는군 말이 나와서 말인데, 감독이 자신 조감독의 데뷔작을 이렇게 제작해주는 경우가 또 있는지 찾아봤다. 그랬더니 마침 뜨끈뜨끈한 신작이 나오네? 바로 <걸어도 걸어도><아무도 모른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작한 작품.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원더풀 라이프>부터 배두나의 해외 진출작으로 유명한 <공기인형> 그리고 작년에 오다기리 죠 주연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까지 만드는 영화마다 세계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최고의 감독. 자신의 조감독이었던 마미 스나다의 데뷔작 <엔딩노트>를 제작해 화제라고 한다 게다가 영화도 아닌 다큐라는데… 사실 마미 스나다 감독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 잘 모르긴 하는데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고 또 검색검색 해보니 <러브레터>의 이와이 슌지 조감독 출신이기도 하다네??? 뭐야 이사람.. 그리고 데뷔작인 <엔딩노트>로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감독상도 받고 일본 문화청에서 예술 각 부문 중 업적을 거둔 사람한테 주는 예술선장이 있는데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다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다고. 이 사진 속 주인공이 아빠! 말기 암에 걸린 아빠가 가족들과 행복한 이별을 하기 위해 죽기 전 하고 싶은 일들을 <엔딩 노트>에 적고 하나씩 해나가는데 그걸 딸인 이 감독이 직접 찍었다고 한다..ㅜ 개봉은 아직 안 했고 시사회 중이라는데 벌써 사람들의 감동 후기가 막 올라와있다. 내가 좋아하는 감독이 제작했다니 궁금하구먼 11월 29일에 개봉한다고. 기억해놨다가 보러 가야지~~~
될성부른 떡잎 찾기! 흥행 감독들의 과거를 파헤쳐보자!
만드는 것마다 빵빵 터지는 유명 감독님들..
이런 사람들은 왠지 처음부터 잘 했을 것만 같은데..
그런 그들에게도 누군가의 밑에서 영화를 배우던
새싹 같은 시절이 있었다.
뭔가 보통이 아닌 새싹..
예를 들어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은
<고래사냥> 배창호 감독의 조감독 출신!
그리고 <시>의 이창동 감독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박광수 감독의 조감독이었다는 사실!
이렇게 한 시대를 휩쓸던 감독들 밑에서
또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는 감독들이 나오곤 하는데..
한국영화도 슬슬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고~
그래서 찾아봤다!
박찬욱, 김기덕, 봉준호, 김지운 등 인기 감독들의
조감독 출신은 누가 있을까?
첫 번째로 장훈 감독.
<영화는 영화다>로 데뷔해 <의형제>, <고지전>까지 갑자기 등장하더니
점점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한국대표 감독이 된 장훈감독!
그가 얼마 전 <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건 이미 유명하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빈집>, <나쁜남자>, <시간> 등
다작을 하면서도 해외 영화계에서 상을 꼬박꼬박 받는
화제의 감독님.
이 둘의 관계는 일찍이 화제가 됐었지..
좋은 쪽이 아닌 나쁜 쪽이라는 게 좀 그렇지만..
어쨌든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간만에 심장 쫄깃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나왔다!
특히나 남자들에게 사랑 받는 장훈 감독.
그도 그럴 것이 사실 강우석, 류승완, 김지운, 최동훈 감독 이후로
남자들의 세계, 느와르를 잘 다루는 감독이 없었으니!
장훈! 이름 들으면 일단 보고 싶어지는 정도가 됐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두 번째로는…이건 아마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걸??
<불신지옥>으로 평단과 대중에게 모두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얼마 전 90년대 열풍+수지 열풍까지 불고 왔던
<건축학개론>의 주인공! 이용주 감독이다!
도대체 누구의 조감독 출신이냐구?
훗..바로바로바로바로~~~~~~
이분!!
천만감독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헐리우드 초호화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관심 집중인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다.
알고 있었던 사람은 그냥 모른 척 넘어가긔
나만 모른 건 아니겠지..☞☜
한국 공포영화는 이제 망했다던 그시기에
<불신지옥>을 들고 등장한 이용주 감독.
마치 외딴 곳에서 비급을 연마하고 온
무림고수 같았다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사진은 영화 엽문)
어쨌든 그 후 만든 <건축학개론>은 이미 너무 유명하니 말 안 해도 될 것 같고..
어디에 숨어서 이렇게 실력을 쌓고 있었나 했더니
해외 배우들도 그렇게 같이 일하고 싶어한다는 봉준호 감독 뒤에 있었구나!
개인적으로는 정말 센스도 있고 타고난 이야기꾼 같다!!
실제로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공간을 다루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연달아 아예 다른 작품을 만들었으니
도대체 다음엔 또 뭘 만들려나 궁금해진다.
세 번째로는 소개할 감독은 외국 분이십니다
제임스 맥티그라고 아시나??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분은 이름보다는 작품을 대야 더 팍팍 와 닿는 분이심
무려 데뷔작이 <브이 포 벤데타>!
그리고 비의 헐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감독이기도~
그는 워쇼스키 형제..이제는 남매!의 조감독 출신으로
<매트릭스2>, <매트릭스3>를 함께한 실력자다!
얼마나 감독들에게 신임을 받았으면
데뷔작 <브이 포 벤데타>의 각본은 워쇼스키 형제..아니 남매(입에 안붙어요ㅠㅠ)가 썼고,
제작까지 맡아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는군
말이 나와서 말인데,
감독이 자신 조감독의 데뷔작을 이렇게 제작해주는 경우가 또 있는지 찾아봤다.
그랬더니 마침 뜨끈뜨끈한 신작이 나오네?
바로 <걸어도 걸어도><아무도 모른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작한 작품.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원더풀 라이프>부터 배두나의 해외 진출작으로 유명한 <공기인형>
그리고 작년에 오다기리 죠 주연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까지
만드는 영화마다 세계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최고의 감독.
자신의 조감독이었던 마미 스나다의 데뷔작
<엔딩노트>를 제작해 화제라고 한다
게다가 영화도 아닌 다큐라는데…
사실 마미 스나다 감독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 잘 모르긴 하는데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고 또 검색검색 해보니
<러브레터>의 이와이 슌지 조감독 출신이기도 하다네???
뭐야 이사람..
그리고 데뷔작인 <엔딩노트>로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감독상도 받고
일본 문화청에서 예술 각 부문 중 업적을 거둔 사람한테 주는 예술선장이 있는데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다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다고.
이 사진 속 주인공이 아빠!
말기 암에 걸린 아빠가 가족들과 행복한 이별을 하기 위해
죽기 전 하고 싶은 일들을 <엔딩 노트>에 적고 하나씩 해나가는데
그걸 딸인 이 감독이 직접 찍었다고 한다..ㅜ
개봉은 아직 안 했고 시사회 중이라는데
벌써 사람들의 감동 후기가 막 올라와있다.
내가 좋아하는 감독이 제작했다니 궁금하구먼
11월 29일에 개봉한다고.
기억해놨다가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