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17살 흔녀입니다. 처음 네이트판 글을 써보게 되네요. 어느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주변에 어장관리남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족한 글솜씨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글이 길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은 a양 b양 c양 그리고 어장남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모든 사건을 옆에서 지켜본 친구입니다. 저희는 저를 포함하여 a양 b양 c양 이렇게 넷이서 친합니다. 그리고 몇몇 친한 남자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믿고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저희에게 누구보다 친절했고 매너있는 그런 믿음가는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의 본모습은 저희가 알던것과 180도 달랐습니다. 어느날 저와 a양과 b양이 까페에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장남이 b양에게 좋아한다고 매일 카톡을 보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여기까진 문제없었으나 그 뒤에가 문제였습니다. b양의 말을 들은 에이양이 자기도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나 사실 어장남이랑 사겼었어.' 친한 저희도 이 사실을 듣고 매우 놀랐죠. 처음 소식을 듣고 저희는 날짜를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b양에게는 8월중반때부터 9월초까지 집적거렸 고 a양에게는 어장남이 b양에게 차인 9월초중반부터 십일?정도간 사귈때까지 카톡을 하면서 여자를 설레 게하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예를 들자면 '뭘원해?'라고 물어보면 '니마음' 이라던가 '힘들면 나한테 기대.'라는 둥의 멘트를 날렸습니다. 물론 이러한 멘트에 안 설렜을수도 있겠지만 이때 a양은 어장남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였기에 설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하고 b양이 말했습니다. '근데 나랑 어장남이랑 사귈때 어장남이 c양에게 나랑 사귀고있는데도 불구하고 c양에게도 사람을 홀리 게하는 멘트를 계속 카톡으로 날렸어.'라고 말입니다. 어장남의 여자친구였던 a양은 얼마나 기분이 그랬겠습니까?a양은 뭔지모를 죄책감에 중간에 헤어지고 말 았습니다. ( 그리고 a양과 어장남이 사귀고나서 중반에 c양이 어장남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물론 둘은 철저한 비밀 연애를 해서 c양은 사실을 모르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b양은 안되겠다 싶어서 아무것도모르는 c양이 안타까워서 어장남에게 말을 했습니다. 'c양이 너에게 사실 호감이있다. 그러니 사람마음을 헷갈리게 하지말라.'라고 말입니다. 이에 어장남은 알 았다는 식의 대답을 했습니다. 저희 또한 c양에게 어장남은 어장이 심하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하지만 저희가 심하게 말리지 않았기에 c양은 어장남에게 계속 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려했던 사건이 터졌습니다. 5일전쯤에 c양이 저희넷의 단체카톡방에 어장남과 사귄다고 말했습니다. 저희셋은 충격을 받았고 어떻게 든 말리고 싶었지만 a양과 어장남의 연애도 비밀이었고 이미 c양이 사귀기로 한터라 말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셋은 한참 심각하게 고민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c양에게 얘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말입니다. 그리고 c양과 어장남이 3일째 되던날 저희셋은 어장남을 집으로 보낸 후 c양에게 이 모든 사실을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c양에게 모든사실을 말했습니다. 그 중에 c양이 가장 화가났던것은 c양과 사귀는 도중에 b양 에게 갑자기 허리를 손으로 감았다는 것입니다. 또 b양에게 카톡으로 하트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c양은 이에 화가나서 당장이라도 어장남에게 따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a양과 어장남의 연애는 철저한 비밀이여서 a양이 나쁜년이 되버릴까봐 얘기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c양은 어색하다는 이유로 어장남을 찼습니다. 그 남자는 뻔뻔하게도 끊임없이 카톡을 보내고 그 다음날부터는 a양과 b양에게 카톡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어장남은 저희넷이 믿었던 친구였기에 저희는 큰 충격을 입었습니다. 또 그남자는 c양의 친한친구에게도 설레게 하는 카톡을 보냈다고합니다.(c양에게 들었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화가나고 이게 정말인가 라고 생각하는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있을 수 있더군요.. 아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이 남자 어떻게 정신차리게 하는법좀 없나요? 정말 3자입장에서도 화가나는데 당사자들은 어떨까요?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어이없는 어장관리남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17살 흔녀입니다.
처음 네이트판 글을 써보게 되네요.
어느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주변에 어장관리남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족한 글솜씨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글이 길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은 a양 b양 c양 그리고 어장남으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모든 사건을 옆에서 지켜본 친구입니다.
저희는 저를 포함하여 a양 b양 c양 이렇게 넷이서 친합니다. 그리고 몇몇 친한 남자인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믿고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저희에게 누구보다 친절했고 매너있는 그런 믿음가는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의 본모습은 저희가 알던것과 180도 달랐습니다.
어느날 저와 a양과 b양이 까페에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장남이 b양에게 좋아한다고 매일 카톡을 보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여기까진 문제없었으나 그 뒤에가 문제였습니다.
b양의 말을 들은 에이양이 자기도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나 사실 어장남이랑 사겼었어.'
친한 저희도 이 사실을 듣고 매우 놀랐죠.
처음 소식을 듣고 저희는 날짜를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b양에게는 8월중반때부터 9월초까지 집적거렸
고 a양에게는 어장남이 b양에게 차인 9월초중반부터 십일?정도간 사귈때까지 카톡을 하면서 여자를 설레
게하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예를 들자면 '뭘원해?'라고 물어보면 '니마음' 이라던가 '힘들면 나한테 기대.'라는 둥의 멘트를 날렸습니다.
물론 이러한 멘트에 안 설렜을수도 있겠지만 이때 a양은 어장남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였기에 설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하고 b양이 말했습니다.
'근데 나랑 어장남이랑 사귈때 어장남이 c양에게 나랑 사귀고있는데도 불구하고 c양에게도 사람을 홀리
게하는 멘트를 계속 카톡으로 날렸어.'라고 말입니다.
어장남의 여자친구였던 a양은 얼마나 기분이 그랬겠습니까?a양은 뭔지모를 죄책감에 중간에 헤어지고 말
았습니다. ( 그리고 a양과 어장남이 사귀고나서 중반에 c양이 어장남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물론
둘은 철저한 비밀 연애를 해서 c양은 사실을 모르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b양은 안되겠다 싶어서 아무것도모르는 c양이 안타까워서 어장남에게 말을 했습니다.
'c양이 너에게 사실 호감이있다. 그러니 사람마음을 헷갈리게 하지말라.'라고 말입니다. 이에 어장남은 알
았다는 식의 대답을 했습니다.
저희 또한 c양에게 어장남은 어장이 심하다는둥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하지만 저희가 심하게 말리지
않았기에 c양은 어장남에게 계속 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려했던 사건이 터졌습니다.
5일전쯤에 c양이 저희넷의 단체카톡방에 어장남과 사귄다고 말했습니다. 저희셋은 충격을 받았고 어떻게
든 말리고 싶었지만 a양과 어장남의 연애도 비밀이었고 이미 c양이 사귀기로 한터라 말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셋은 한참 심각하게 고민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c양에게 얘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말입니다.
그리고 c양과 어장남이 3일째 되던날 저희셋은 어장남을 집으로 보낸 후 c양에게 이 모든 사실을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c양에게 모든사실을 말했습니다. 그 중에 c양이 가장 화가났던것은 c양과 사귀는 도중에 b양
에게 갑자기 허리를 손으로 감았다는 것입니다. 또 b양에게 카톡으로 하트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c양은 이에 화가나서 당장이라도 어장남에게 따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a양과 어장남의 연애는 철저한
비밀이여서 a양이 나쁜년이 되버릴까봐 얘기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c양은 어색하다는 이유로 어장남을 찼습니다.
그 남자는 뻔뻔하게도 끊임없이 카톡을 보내고 그 다음날부터는 a양과 b양에게 카톡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어장남은 저희넷이 믿었던 친구였기에 저희는 큰 충격을 입었습니다.
또 그남자는 c양의 친한친구에게도 설레게 하는 카톡을 보냈다고합니다.(c양에게 들었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화가나고 이게 정말인가 라고 생각하는 현실에서도 이런일이 있을 수 있더군요..
아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이 남자 어떻게 정신차리게 하는법좀 없나요?
정말 3자입장에서도 화가나는데 당사자들은 어떨까요?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