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똥아! 우리 결국 이렇게 헤어져버렸네 .... 결국엔 내가 이별을 말했지만 아직도 난 니 좋아하고 있는거 니도 알제 ? ㅋㅋㅋ... 그래 모르면 닌 진짜 최악 중의 악 중의 악이다 ! 내 이상형이랑 전혀 근접하지도 개미똥구멍만치도 매치가 안되지만 난 니가 너무너무 좋았어 (아니 아직도 좋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시작해서 군대도 기다려주고 난 니한테 진짜 후회없이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알자나 니도 ㅋㅋ 너희 부모님도, 니 친구들도 니 군대동기들도 전부다 내 인정해준거 ^^ 알제 ? 군인인 니가 돈떄문에 기죽어있는거 보기 싫어서 쥐꼬리만한 내 월급에서 니한테 몰래 몰래 용돈아닌 용돈도 주고 기살려줄라고 시간쪼개고 쪼개서 도시락싸서 면회도 가고 , 내 옷사는거 진짜로 좋아하는데 그 돈 애껴서 너희 부대사람들꺼까지 바리바리 챙겨서 택배도 보내고... 참 니 군대있을때 내가 지극정성이였다잉? ㅎㅎ 그렇게 니가 전역을 하고, 난 니가 철이 쪼매라도 들어왔을줄 알았는데... ㅋㅋㅋ사람이 철이 쉽게 안드는갑다 . 그치? ㅎㅎ 그래도 난 여전히 니가 좋으니까, 학생직장인커플이되었지 .. 힣 군대있을떄와 다름없이 아무래도.. 경제적 능력은 내가 더 좋았으니까 니 기죽을까봐 .. 일부러 동네에서 데이트하자 하고 했던거 아나 ? 시내나오면 돈이 줄줄줄 새니까.... 그래도 니랑 같이 있을때만큼은 어느누구보다도 행복했다 내 처음을 니한테 허락할만큼 .. ^^ 근데 내가 니를 너무좋아했는갑다... 너무 퍼주고, 다 이해해주니까 닌 내가 되게 편했는가보드라. 뭐라해야되노, 막... 드라마에서 보면 사고치고 밖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집에 돌아오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아내처럼.. 난 니한테 그런존재였는갑다. 그래서 니가 친 사고가 하나하나 늘어가면서 .. 난 이해해야 할일이 하나하나 늘어갔지. 근데 난 그떄도 니가 원망스럽고 니가 밉다기보다는 그 일 겪어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지금 어떻게 해줘야 힘이될까 그 생각밖에 안들더라? 내가 진짜 단디 콩깍지가 씌엿지...ㅋㅋㅋ 아무튼 다 .. 참고 견딜수 있다 나는. 근데 있잖아, 아무리 니가 철이 덜 들었어도 있제. 아무리 내가 믿는 여자친구라고 해도 있잖아.. 여자문제는 진짜 .. 다른거랑 비교도 안될만큼 큰 사건인거 알제 ? 우리잠깐 헤어졌을때 니가 어떤 여자랑 원나잇햇잖아 그거 내한테 들켯다 아이가.. 내 진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속상했는지 아나 .. 근데 뭐 내랑 잠깐 헤어졌을떄니까 하고 넘기려고 햇는데 내랑 다시 사귀면서도 연락했대 ? 진짜 용서가 안되서 헤어지자캣는데.. 도저히 니 없으면 안되겠어서 .. 니가 붙잡길래 ... 붙잡혀 줫제? 근데 있잖아, 나는 항상 참고 이해하고 견디면서 내 나름대로 이별 준비라는걸 하고 있는가보드라. 좋긴 좋은데 , 우린 언젠가 .. 헤어질거라고 생각이 딱 들어있었는거 같드라. 이번에 니가 또 ... 시내에서 여자들이랑 헌팅한거 들켯잖아 나 옛날같았으면 모른척했을텐데, 더이상은 못하겠더라 나도 . 나도 사랑받을 자격있는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 요즘 그러지 못한거 같아서 ... 그래서 진짜 마음 굳게 먹고 니한테 헤어지자 칸거다. 너희동네에서 집까지 운전하고 오면서 얼마나 너희동네에서만 데이트를 했으면 얼마나 내가 너희동네에 찾아갔으면... 펑펑 우느라 앞도 안보이는데 사고한번안나고 집까지 왔다. ㅋㅋㅋ 솔직히 아직 니좋다 많이 .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캣지만.. 연락오면 흔들릴거 같다. 받아주면 내 진짜 바보멍청이쉬운여자 되는거 아는데 .. 흔들릴거 같은건 사실이다. 내가 이걸 쓰는건... 누구한테도 말하기 힘든거니까 여기다 쓰면서 속푸는거다 . ㅋㅋ 그리고 있잖아 내가 니한테 부탁같은거 한적 거의 없제? 부탁하나만 할게 마지막으로. 지금이 아니여도 좋고, 언제가 되도 좋으니까 내 놓친거 미친듯이 딱 하루만 미친듯이 후회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니답게 잘살아라 . 이제는 정신좀 차리고 ! 사고좀그만치고... 알겟나 72
잘 지내고 있냐 ? 보고싶네 많이 . ㅋㅋㅋ
안녕, 똥아!
우리 결국 이렇게 헤어져버렸네 ....
결국엔 내가 이별을 말했지만 아직도 난 니 좋아하고 있는거
니도 알제 ? ㅋㅋㅋ... 그래 모르면 닌 진짜 최악 중의 악 중의 악이다 !
내 이상형이랑 전혀 근접하지도
개미똥구멍만치도 매치가 안되지만 난 니가 너무너무 좋았어 (아니 아직도 좋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시작해서 군대도 기다려주고
난 니한테 진짜 후회없이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알자나 니도 ㅋㅋ 너희 부모님도, 니 친구들도 니 군대동기들도
전부다 내 인정해준거 ^^ 알제 ?
군인인 니가 돈떄문에 기죽어있는거 보기 싫어서
쥐꼬리만한 내 월급에서 니한테 몰래 몰래 용돈아닌 용돈도 주고
기살려줄라고 시간쪼개고 쪼개서 도시락싸서 면회도 가고 ,
내 옷사는거 진짜로 좋아하는데 그 돈 애껴서
너희 부대사람들꺼까지 바리바리 챙겨서 택배도 보내고...
참 니 군대있을때 내가 지극정성이였다잉? ㅎㅎ
그렇게 니가 전역을 하고, 난 니가 철이 쪼매라도 들어왔을줄 알았는데...
ㅋㅋㅋ사람이 철이 쉽게 안드는갑다 . 그치? ㅎㅎ
그래도 난 여전히 니가 좋으니까, 학생직장인커플이되었지 .. 힣
군대있을떄와 다름없이 아무래도.. 경제적 능력은 내가 더 좋았으니까
니 기죽을까봐 .. 일부러 동네에서 데이트하자 하고 했던거 아나 ?
시내나오면 돈이 줄줄줄 새니까....
그래도 니랑 같이 있을때만큼은 어느누구보다도 행복했다
내 처음을 니한테 허락할만큼 .. ^^
근데 내가 니를 너무좋아했는갑다...
너무 퍼주고, 다 이해해주니까 닌 내가 되게 편했는가보드라.
뭐라해야되노, 막... 드라마에서 보면
사고치고 밖에서 어떤일이 있어도 집에 돌아오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아내처럼..
난 니한테 그런존재였는갑다.
그래서 니가 친 사고가 하나하나 늘어가면서 ..
난 이해해야 할일이 하나하나 늘어갔지.
근데 난 그떄도 니가 원망스럽고 니가 밉다기보다는
그 일 겪어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지금 어떻게 해줘야 힘이될까
그 생각밖에 안들더라? 내가 진짜 단디 콩깍지가 씌엿지...ㅋㅋㅋ
아무튼 다 .. 참고 견딜수 있다 나는.
근데 있잖아, 아무리 니가 철이 덜 들었어도 있제.
아무리 내가 믿는 여자친구라고 해도 있잖아..
여자문제는 진짜 .. 다른거랑 비교도 안될만큼 큰 사건인거 알제 ?
우리잠깐 헤어졌을때 니가 어떤 여자랑 원나잇햇잖아
그거 내한테 들켯다 아이가..
내 진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얼마나 속상했는지 아나 ..
근데 뭐 내랑 잠깐 헤어졌을떄니까 하고 넘기려고 햇는데
내랑 다시 사귀면서도 연락했대 ? 진짜 용서가 안되서 헤어지자캣는데..
도저히 니 없으면 안되겠어서 .. 니가 붙잡길래 ... 붙잡혀 줫제?
근데 있잖아, 나는 항상 참고 이해하고 견디면서
내 나름대로 이별 준비라는걸 하고 있는가보드라.
좋긴 좋은데 , 우린 언젠가 .. 헤어질거라고 생각이 딱 들어있었는거 같드라.
이번에 니가 또 ... 시내에서 여자들이랑 헌팅한거 들켯잖아
나 옛날같았으면 모른척했을텐데, 더이상은 못하겠더라 나도 .
나도 사랑받을 자격있는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 요즘 그러지 못한거 같아서 ...
그래서 진짜 마음 굳게 먹고 니한테 헤어지자 칸거다.
너희동네에서 집까지 운전하고 오면서 얼마나 너희동네에서만 데이트를 했으면
얼마나 내가 너희동네에 찾아갔으면... 펑펑 우느라 앞도 안보이는데
사고한번안나고 집까지 왔다. ㅋㅋㅋ
솔직히 아직 니좋다 많이 .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캣지만.. 연락오면 흔들릴거 같다.
받아주면 내 진짜 바보멍청이쉬운여자 되는거 아는데 .. 흔들릴거 같은건 사실이다.
내가 이걸 쓰는건... 누구한테도 말하기 힘든거니까
여기다 쓰면서 속푸는거다 . ㅋㅋ 그리고 있잖아 내가 니한테 부탁같은거 한적 거의 없제?
부탁하나만 할게 마지막으로.
지금이 아니여도 좋고, 언제가 되도 좋으니까
내 놓친거 미친듯이 딱 하루만 미친듯이 후회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면 된다. 니답게 잘살아라 . 이제는 정신좀 차리고 ! 사고좀그만치고... 알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