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도둑년으로 몰렸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억울해요2012.10.31
조회29,401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흔녀입니다.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억울하고 열받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3일전 오후 11시경  일마치고 게임좀 하려고 pc방에 갔습니다.

3시간 가량 게임을 하고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왔는데

알바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둘러보니까  저 멀리서  좀 전에 나간 손님들 자리를 치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안오는 거에요..

 

근데 그때가 새벽2시가 다되어가니까  너무 잠도오고  일마치고 와서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내일아침에 돈주려고  그냥 나갔습니다.

 

좀 더 기다리기에는 시간도 너무 늦었고  너무 잠이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돈을 주려다가 깜빡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  집에가는길에 (집에 가려면 그  pc방을 지나쳐야됨)

 

그 알바생이 절 보더니  잠깐 와보라는겁니다.

 

그래서 갔더니   다짜고짜 왜 돈을 안내고 도망갔냐고 그러더라구요..

 

전 너무 어이없었죠.

 

제가 계산 안하고 도망치려고 마음먹고 그런것도 아니고

 

알바생이  안오니까  저는 너무 피곤하고 해서  그냥 간것이고

 

또 돈을 그다음날이라도 주려고했는데  깜빡해서 못주고 있었던건데..

 

pc요금 3천2백원에  후불로 먹을거 2천원 너치 먹어서 총 5200원인데

 

그깟 5200원 때문에  도둑년으로 몰리니까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그 알바생이  신고는 안할테니 지금이라도 돈을 달라고 하길래

 

돈은 줬지만  너무 분하더라구요..

 

제가 왜 그깟 5천원때문에  도둑년취급을 받아야되는건가요..

 

너무 분해서  사과받으려고  다시 pc방 갔더니  사장님이 있더라구요?

 

사정을 말하니깐  사장님께서  저한테 죄송하다고는 했지만

 

저는 그 알바생한테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좀있다가 찾아가서 사과받으려고 하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될까요..

 

너무너무 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