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 한달여행을 온 대학생입니다. 미국에 오자마자 저는 1일에 9000원씩 내고 3G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OnePass라는 요금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한국에서 스카이프라는 무료통화어플을 이용하여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가 뭘 잘못건드렸는지 무료통화가 안된다고 하여 '크레딧'을 충전하여 저에게 전화를 걸었구요. 저는 받아서 9월 말부터 10월18일에 걸쳐 계속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통신사에서 전화가 오더니 핸드폰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전화드렸다고, 지금 받고있는 핸드폰을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게 맞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OnePass기본료가 한달정도 쌓이다 보니 30만원 가까이 나와서 그러는구나'하고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통신사에서 요금이 9월에 40만원, 10월에 80만원이 넘게 나왔다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제 친구는 스카이프의 '크레딧'을 충전하여 전화를 했기 때문에 충전한 소액결제 금액만큼만 나오고 더이상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바로 T로밍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스카이프라는 서비스는 SK에서 제공해드리는 상품이 아니어서 저희쪽은 잘 모르겠다. 스카이프쪽에 전화를 해봐라'하여 한국에 있는 친구가 스카이프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원래 수신료를 받는 나라가 있다. 통신사에 문의해라'라며 스카이프에서는 SK텔레콤에 떠넘기고 다시 SK텔레콤에 전화하니 스카이프에 떠넘기고.. 저와 제 친구가 생각하기에 어쨌든 수신료를 받은건 통신사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로밍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참 이상한게 상담원분들도 말씀하시는게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은 '고객님의 말씀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게 참 애매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국내에서 스카이프로 걸었다고 하셔도 막상 걸려온 전화를 받으신건 고객님이지 않느냐'고 하고.. 그래서 수신료가 나온거랍니다. 저는 애초에 전화를 받으려고 OnePass를 가입한게 아닙니다. 그저 3G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함으로써 카카오톡, 페이스북, 스카이프만 사용하려고 했던건데 인터넷회선인 스카이프로 걸려온 전화가 해외로 넘어오면서는 전화회선으로 넘어간 것인지.. 수신료라는 이름으로 120만원이 나왔으니.. 이걸 어떡해야 하는지.. 뒤늦게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어쨌든 미국에 왔으니 미국 전화회선을 빌려쓴거나 마찬가지'라며 '어쩔수없이 내야하지않겠냐'라고 합니다. 게다가 스카이프의 이용약관을 다 읽어봤지만 어디에도 위와같은 경고를 하는 내용도 없었고 OnePass를 가입할때 역시 이와 비슷한 내용의 안내도 없었습니다. (제가 이와 같이 '왜 안내를 해주지 않았냐'라고 물으니 '물어본적도 없지않느냐'라고 합니다. 상담원분께서..) 핸드폰 요금으로 10만원만 나와도 미쳤다며 자책합니다. 더구나 스카이프라는 서비스는 3G데이터로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요금이 이렇게 120만원이 나올거라는걸 알았다면 제가 그 전화를 받고 통화를 했겠습니까?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저와 제 친구는 통화목록까지 다 출력하기로 했습니다. 스카이프로 발신한 시간과 제가 전화를 받은 시간이 동일하다면 어쨌든 증거가 될테니까요. 이대로 120만원을 고스란히 내기에는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ㅜㅜ 1
해외에서 스카이프 전화를 받았는데, 수신료가 120만원이 나왔습니다.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미국에 한달여행을 온 대학생입니다.
미국에 오자마자 저는 1일에 9000원씩 내고 3G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OnePass라는 요금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가 한국에서 스카이프라는 무료통화어플을 이용하여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친구는 자기가 뭘 잘못건드렸는지 무료통화가 안된다고 하여
'크레딧'을 충전하여 저에게 전화를 걸었구요. 저는 받아서
9월 말부터 10월18일에 걸쳐 계속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통신사에서 전화가 오더니
핸드폰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전화드렸다고,
지금 받고있는 핸드폰을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게 맞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OnePass기본료가 한달정도 쌓이다 보니 30만원 가까이 나와서 그러는구나'하고
맞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통신사에서 요금이 9월에 40만원, 10월에 80만원이 넘게 나왔다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제 친구는 스카이프의 '크레딧'을 충전하여 전화를 했기 때문에
충전한 소액결제 금액만큼만 나오고 더이상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바로 T로밍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스카이프라는 서비스는 SK에서 제공해드리는 상품이 아니어서 저희쪽은 잘 모르겠다.
스카이프쪽에 전화를 해봐라'하여
한국에 있는 친구가 스카이프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원래 수신료를 받는 나라가 있다. 통신사에 문의해라'라며
스카이프에서는 SK텔레콤에 떠넘기고 다시 SK텔레콤에 전화하니 스카이프에 떠넘기고..
저와 제 친구가 생각하기에 어쨌든 수신료를 받은건 통신사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로밍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참 이상한게 상담원분들도 말씀하시는게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은 '고객님의 말씀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이게 참 애매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국내에서 스카이프로 걸었다고 하셔도
막상 걸려온 전화를 받으신건 고객님이지 않느냐'고 하고..
그래서 수신료가 나온거랍니다.
저는 애초에 전화를 받으려고 OnePass를 가입한게 아닙니다.
그저 3G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함으로써
카카오톡, 페이스북, 스카이프만 사용하려고 했던건데
인터넷회선인 스카이프로 걸려온 전화가 해외로 넘어오면서는 전화회선으로 넘어간 것인지..
수신료라는 이름으로 120만원이 나왔으니..
이걸 어떡해야 하는지..
뒤늦게 미국에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어쨌든 미국에 왔으니 미국 전화회선을 빌려쓴거나 마찬가지'라며
'어쩔수없이 내야하지않겠냐'라고 합니다.
게다가 스카이프의 이용약관을 다 읽어봤지만
어디에도 위와같은 경고를 하는 내용도 없었고
OnePass를 가입할때 역시 이와 비슷한 내용의 안내도 없었습니다.
(제가 이와 같이 '왜 안내를 해주지 않았냐'라고 물으니
'물어본적도 없지않느냐'라고 합니다. 상담원분께서..)
핸드폰 요금으로 10만원만 나와도 미쳤다며 자책합니다.
더구나 스카이프라는 서비스는 3G데이터로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요금이 이렇게 120만원이 나올거라는걸 알았다면 제가 그 전화를 받고 통화를 했겠습니까?
너무 억울하고 분하여
저와 제 친구는 통화목록까지 다 출력하기로 했습니다.
스카이프로 발신한 시간과 제가 전화를 받은 시간이 동일하다면 어쨌든 증거가 될테니까요.
이대로 120만원을 고스란히 내기에는 너무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