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의 [배꿀찜] 달달한 보약, 감기뚝 기력회복되는 '배꿀찜'

다찌2012.10.31
조회10,529

 

 

안녕하세요, 다찌입니다:)

 

오늘 아침은 진짜 공기가 차더라구요.

올가을들어 가장 아침기온이 낮다는데 이웃님들 아침밤공기에 감기기운 들지않게조심하세요^.^

며칠전에 지인분으로 부터 질좋은 배를 왕창선물받았는데요,

오늘부터 조금씩 물에타서 가지고 다니려구 배꿀찜을 만들었어요.

 

배꿀찜을 만들어놓으면 꿀을 물에 타서 가지고다니거나 마실수도있고,

만들자마자 따끈따끈할 때, 아니면 차갑게 해서 찜통째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맛있답니다.

게다가 배꿀찜은 약보다도 더 보약이라잖아요~ㅎㅎ

 

 

 

 

 

 

 

 

-재  료(배꿀찜 한개 분량)-

 

배 1개, 꿀 3~4밥숟, 대추 2~3알, 생강가루 2티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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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을 위해 정성껏 올린 포스팅이에요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89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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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꼭지부분을 위로하여 꼭지를 떼내는 정도로 뚜껑을 만들어 잘라주세요.

꼭지부분을 아래로 해서 자르면 배 속을 팔 때 꼭지가 자꾸 걸려서 힘들어져요ㅠ

 

 

 

 

 

 

 

 

 

너무 바싹 다 파버리면 나중에 아래로 꿀이 다 샐수 있으니,

배 씨가 있는 부분까지 파서 씨를 빼낼때까지만 속을 파주세요.

거의 배의 반 조금 더 파시게 될거에요~

파낸 속은 잠깐 보관해 주시구요.

 

 

 

 

 

 

 

 

그 안에 꿀 3~4밥숟을 넣어줍니다.

 

 

 

 

 


 

 

 

 

아까 파놓은 배 속을 강판에 갈아주시거나 믹서에 돌려주신 후,

꿀을 담은 배 위에 담아서 여유 공간을 체워주세요.


 

 

 


 

그 위에 생강가루를 올려주시구요~

대추 한두알은 잘라서 대추향이 잘 베어나오도록 배꿀안으로 넣고

한알 정도는 길게 갈라 위를 덮듯이 얹어주세요.




 

 

  

 

아까 잘라놓은 내 윗통을 덮고

김이오른 찜통(찜기)에서 30~40분쪄주시면 된답니다.

압력밥솥에서 '갈비찜'기능으로 쪄주셔도 되요ㅎㅎ


 

 

 

 

 

뜨끈뜨끈 달짝지근한 배꿀찜이에요:p

쪄주실 때는 배꿀이 잘 빠져나오기때문에 저렇게 그릇하나를 받쳐주는게 좋아요.




 

 

 

 

 

저상태 그대로 하나는 숟가락채 퍼서 먹었지요ㅎㅎ

배도 적당히 말랑말랑 촉촉하게 꿀이베어서 무슨 젤리나사탕같은 달다구리같아요.

찌는 과정에서 배껍질이 저렇게 갈라지고 벗겨져서

먹을때 쉽게 껍질이 그냥 분리되요.

 

 

 

 



 

 

 

이렇게 속과 밖에 있는 꿀은 병에 옮겨담아 매일매일 꿀물타가듯이 싸가지고 다니려구요~



 

 

 

 

 

 

 

 

 

배속도 잘라서 배꿀물탈때 넣으면 두세번은 더 우려마실 수 있어요.

 

냠냠 달달따끈따끈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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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보시는 분들을 위해 정성껏 올린 포스팅이니

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89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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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 life is so dazz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