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BOOK 콘서트

양은모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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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는 잊혀진 고조선의 왕조사와 그 이전의 수천년 한민족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역사책입니다.

 

고려이후 국력이 약해 지면서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밝히는 사서들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참고로 세조 예종 성종에 이르기까지 사서 수거령에 거론된 도서들은 고조선비사,표훈천사,고려팔관기,대변설,조대기,삼성밀기,진역유기등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를 증명할 수 있는 대부분의 사서들입니다.

 

외세가 바라볼때 우리나라는 자신들의 역사보다 길며, 유구한 역사를 가지면 안되는 나라였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의 정의상 자신들은 우리나라를 건드려서는 안되며, 받들어야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를 없애거나 자신들의 역사가 더 유구함을 증명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우리나라의 역사가 그들의 뿌리가 되므로, 숨기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

 

그래서 고려 이후 우리나라를 침입한 외세들은 우리나라의 역사서를 불태우는데 열을 올렸고, 또한 그러한 국내외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나라를 보존하기 위함인지, 힘이 센 나라를 숭상했던지간에 스스로 우리의 역사를 숨기기에 바빴습니다.

 

게다가 고려이전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온 유교등을 선진 문물이라 여겨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신 문화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더욱 심해져서 대놓고, 중국을 숭상하는 분위기가 학자들에게 만연했었습니다. 그런 우리나라의 분위기에서 우리나라가 놀라운 고대 역사와 정신문화를 가지고 있음은 결코 드러나서는 안될 비밀이었습니다. 결국 세조 예종 성종의 3대에 이르는 사서 수거작업은 그러한 당시 분위기의 결과로서 드러난 현실이었죠.

 

누구도 고대 역사를 언급하는것 자체가 명나라등 중국에 심려를 끼치는 행위였으므로, 사대(事大)에만 열을 올릴뿐 우리나라 역사를 찾으려는 노력은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우리나라의 역사적 과정에서 그 고대 역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살아 남은것이 '환단고기'입니다. 고대 역사를 알 수 있는 사서 다섯권이 합본되어 나온 환단고기에는, 그 책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어려움들이, 눈물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놀라운 스토리가 있습니다.

 

고려때부터 나라의 자존을 지키고자 했던 이존비,행촌이암,일십당 이맥,해학 이기를 비롯하여, 독립운동하다 목숨을 바치신 계연수 선생님과 이 세상에 환단고기의 실체를 알려주신 이유립선생님까지, 그리고 이밖에 숨은 공을 가진 수많은 선조들의 노고의 결실이 바로 환단고기입니다.

 

현재, 국가가 존재해야 개개인이 존재할 수 있다는 기본 명제를 모르는 사관을 가진 일부 역사학도에 의해, 환단고기가 무조건 국수주의 민족주의 사서로만 치부되어 철저한 위서론의 혐의가 씌워진채, 많은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위서라 운운하고 다니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어 본다면, 환단고기가 왜 세상에 드러나야 하며, 어떤 가치가 있는 책인지, 그리고 왜 위서일수 없는지 분명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그 위대한 환단고기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행사가 부산과 서울에 이어 이제 대구에서 열립니다.

 

환단고기 콘서트를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