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경험한 신기한 예지몽

2012.10.31
조회6,521

 

 안녕하세요 판에는 글 처음써보는 15살 여학생입니다

 필력이 많이 딸리지만 잘 봐주세요ㅠㅠ 쿠크다스 심장이라 악플달면 부서짐... 욕하실거면 뒤로가기눌러주세요 짱

 글쓸때 진지하게쓰면 저도 무서우므로 음슴체 사용할께요윙크

 

 

 

 

1.

우선 어렸을때 가위눌린 일인데 5살? 6살? 그때쯤인것 같음

여느날과 같이 아침에 유치원가라고 엄마가 깨웠음 정신은 일어났는데 몸이 움직이지않았음

눈도 떠지지않고 정신은 일어나려는데 꿈을꾸고있었음

 

그 꿈 내용은 내가 어두운 방 침대에 정자세로 누워있고 못움직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물이 가득찬 양동이를 가지고 오시더니 나에게 촵 뿌렸음

나는 차가운물을 맞는 느낌을 받고 바로 잠에서 깼음

그때는 가위눌린다는게 뭔지 몰라서 그냥 무섭기만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참 묘한듯

 

 

 

2.

예지몽은 초등학교때부터 인식하게 된것같음

그냥 소소한 꿈들 많이꾼듯ㅋㅋ

준비물 안가져가는 꿈꾸면 꿈을 꿨음에도 까먹고 안가져가서 꿈이랑 똑같은 결과를 낳았음

이건 뭐 우연일수도 있고 많은사람들이 겪는 일인것같아서 그냥 그랬구나 하고 넘겼음

 

 

 

 

 

 

3.

이 얘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함

작년? 재작년? 일인데 아빠가 스마트폰으로 핸드폰을 바꾸셨음ㅎㅎ

그리고 내동생과 나는 아빠의 스마트폰에 수많은 게임들을 설치하고 지우기를 반복했음

보다못한 아부지가 비빌번호 걸어놓으심 결국 동생과 나는 비밀번호를 풀수없었음ㅠ

 

그날 밤 꿈을꿨음

내가 아빠 핸드폰을 들고있는데 비밀번호를 풀었음

그리고 나는 그 번호를 확실하게 봤고 꿈을 깨서도 그 번호가 생각이났음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핸드폰 비밀번호를 풀고있는 동생한테

 

비밀번호 ㅇㅇㅇㅇ 눌러봐~

 

하고 장난식으로 말했음 그리고 아빠의 표정을 보니 뭔가 알수없는 표정이었음

곧 동생이 굉장히 흥분한 목소리로

 

우와 누나 풀렸어! 고마워! 근데 어떻게알았어?ㅎㅎ

 

이러는거임

나는 놀라서 아무말도 안하고 아빠도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심

꿈얘기를 하니까 가족 아무도 안믿는눈치더니 아빠가 하룻밤새라서 비밀번호 아무한테도 말한적없고

자기도 몇번 풀어본적 없어서 몰래 보지는 못했을거라고 했음

가족은 그때서야 꿈얘기를 믿는듯했음

가족들이 신기해했는데 역시 꿈을 직접 꾼 내가 이 현상이 제일 신기했음

 

 

 

 

 

4.

이건 최근에 있었던일인데 개교기념일날 친구들이랑 놀이공원을 가기로했음

놀이공원가기 하루전날 가방을 챙기고 잤음

 

이날 밤 또 꿈을꿈ㅋ

근데 꿈내용이 생각이 안남 그냥 놀이공원가는날 아침에 깼을때

ㅇㅇㅇ이라는 같은반 친구의.. 인상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ㅇㅇㅇ이 머릿속에 강하게 떠올랐음

 

그리고 놀이공원가려고 버스기다릴때 ㅇㅇㅇ을 만남

심지어 같은 놀이공원에 가는애를ㅋㅋ

 

 

 

 

 

어떤분이 말하시는게 우리가 1년만해도 365일이라서 꿈을 365번 꾸는건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꿈의 내용과 현실이 일치하는일이 없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고 하셨음 고로 예지몽같은건 없다고 하셨음

 

여러분들도 살면서 저와같은일들이 많이있었나요??ㅠㅠ

지금 쓴거는 그냥 생각나는것만 쓴거고 예지몽이라고 생각되는걸 적어보자면 엄청 많은데

저는 아직 15년밖에 안살았잖아요? 언니오빠들도 이런경험 다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예지몽이 있다면 왜 일어나는건지도 궁금하구요.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판 어떻게 끝내야되나요?ㅋㅋ

 

 

그럼 전 20000~ 안녕

 

 

 

 

이렇게쓰면 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