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톡커님들 ![]()
매일매일 찾아오는 흔녀 예뿌져??????????![]()
진짜루 진짜 진짜루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데헷ㅎㅎ
사실 6탄 쓰고서..걱정아닌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
......................
모든걸 내려놓은 흔녀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셨더군여ㅎㅎㅎㅎㅎ헿
역시 나의 톡커님들![]()
정말 댓글 하나하나 한글자 한글자 빠뜨리지 않으려고
눈에 힘 빡!!!!!!!!!!!!!!!!주고 열심히 읽었슴당ㅎㅎ
근데 읽다보니까
안좋은 댓글들도 많더라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
뭐 제가 댓글 달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거구ㅎㅎㅎㅎ
그것도 하나의 관심이니까 감사드려요!
그치만 그런 댓글 때문에
우리 톡커님들이 신경쓰이고 화나고..
뭐 그런 모습 보는건 정말 싫더라구여!!!!!!!!!!!!!!!!!!!!!!!!
막 댓글로 싸우는 듯 한 모습도 보여서
마음이 좀 안좋았어요ㅠ_ㅠ
그래서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건,
이건 다만 저에 관한 하나의 추억이구
그걸 공유하고 싶은 마음 뿐이니..
안좋게 보실 분들, 그리고 안좋은 댓글 다실 분들은
읽.지.마.시.고
그냥 그대로 뒤로 가기 누르셔서
제 글 보다 더 좋은 글 읽으세요ㅎㅎㅎㅎㅎ
괜히 우리 톡커님들 심기 건들이지 마시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
그리구 톡커님들!!
정말 '사랑'이란걸 못해본 사람들의 말 일뿐이니..
조금이라도
신경쓰거나 화내거나 뭐 그러지말아여
흔녀 속상합니다ㅠ_ㅠ잉
그냥 댓글 읽다가 저도 기분이 조금 나빠진 것도 있어서ㅎㅎㅎ
헿 처음부터 이런 글 써서 죄송해요![]()
참!!!!!그리구..
정말 흔녀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서..
톡커님들도 흔녀 정말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진짜 진짜 지이이이이이이이이잉ㄴ짜 감사해요
스릉흔드![]()
흔녀..이미..
여러분과 한 가족임다..
판은 제 집이에요..
절.대.떠.날.수.없.습.니.다
흔녀와 함께 평생 여기서 지지고 볶고 살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
그리구 오늘은 키...스..후기는 아니구
흔녀 달달한 연애얘기인데
그래두 많이 봐주시구 함께 설레여 해주실꺼져????
그럼 스타뚜 하까여????
1. 그 날 후
그....날..........
난 정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음
그리고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 후
온 몸이 쑤시는 것 같은 그런 몸살이 왔음
그리구
뭔가 행복한데 우울하고..
우울한데 행복하고
사실 오빠가 변할까봐 두려웠음
그래서 더더더더더더더더더 오빠한테
매달리고 집착하고
그랬던거 같음
분명히 후회하는 건 아닌데
정말 후회하는 건 아닌데..
그냥 오빠를 잃을 것 같다는 그 불안함과
나에게 질리면 어쩌지 라는 그 무서움과
한없이 다정했던 오빠가 변하면 어쩌지.. 라는 그 두려움에
그냥 혼자 마음속으로 끙끙 앓았던 거 같음
그리고 어느날,
오빠네 집에서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티비를 딱 끄는거임
그리고 내 앞으로 와서는
마주보게끔 바닥에 앉았음
그러니까 나는 쇼파에 앉아있고
오빠는 나를 보고 바닥에 앉아 있는...
그리고 아이컨택....
근데 나도 모르게
오빠 눈을 피해 바닥을 쳐다봤음ㅠ.ㅠ
그랬더니 오빠가 그 큰손으로
내 양 볼을 잡고
오빠랑 눈을 마주볼수 있게 내 고개를 들어올렸음..
그리고 다시 아이컨택........
"요즘 왜그래"
라는 오빠말에 그냥 오빠 보면서 눈물만 뚝뚝 흘렸음
그냥 나 혼자 무섭고 불안한 마음에
오빠한테 했던 말과 행동들이..
오빠도 느끼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 하고
이런 감정들이 뒤섞이다 보니
그냥 계속 눈물만 났음..
그냥 오빠는 말없이 눈물만 닦아주고
내가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음
그렇게 계속 울다 조금씩 울음이 멈춰지고
다시 오빠가 말했음
"왜울어 우리애기"
근데..울고 있는 사람한테 왜우냐고 하면
더 눈물나는거..
나만 그러는거 아닐꺼라 생각함ㅠㅠ
저말 들으니까 또 폭풍눈물..으앙
그렇게 울다 멈추다 울다 멈추다
오빠한테 말했음
나는 오빠가 너무 좋은데 오빠가 변할까봐 무섭다고 뭐 이런식으로
울먹거리며 얘기한거 같음
내 얘기를 다 듣고 오빠가 말했음
"오빠 그런 말 들으면 서운해
그러니까 그런 생각도 하지말고, 그런 말도 오빠한테 하지마
그리고 오빠가 어딜가..우리애기두고"
여자들은 그럼
혼자 오만가지 수백만가지 생각 다해도
내 사람이 다정하게 한마디 해주면
눈 녹듯 녹아버림..
마치 언제 그랬냐는듯.
고로 나도 그랬음
지금 까지 혼자 끙끙 앓았던 모든 것이
오빠의 저 말에 마치 언제 앓았냐는 듯
그렇게 눈 녺듯 사라져버렸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
그렇게 실컷 울다가 진정좀 되니까
오빠가 울보라고
막 놀리는 거임!!!!!!!!
그래서 집 갈꺼라고
씩씩 거리면서 현관으로 갔는데
오빠가 뒤에서 뛰어오더니..
현관을 가로 막았음
"오늘 자고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갈대 같은 여자임ㅎㅎㅎ
이리저리 오빠가 부는 바람에
요리조리 흔들리는 그런 갈대같은 여자ㅎㅎㅎ헿
그래서 오빠 꼭 안고 잤다는!!!
뭐 키스 후기는 아니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생각나서 써본 후기임!
2. 감기걸린날
나 진짜 정말 내가 장담하는데!!!!!!
정말 튼튼함!!
우유 일주일 이상 지난 거 먹어도 절대 탈 나는 일 없는..
그렇게 강하디 강한 여자임!!
근데...
진짜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독하디 독한 독감에 걸리고 말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나 그렇게까지 아파본적 처음일꺼임..
열은 38도 이미 찍었고,
코는 막혀서 입으로 숨쉬어야 하는데
목이랑 입안도 다 붓고 헐어서 입으로 숨쉬기도 너무 벅차고
계속 토하고..
진짜 나 죽다 살아났음ㅠ.ㅠ..
몸은 불덩이처럼 뜨거운데
몸이 덜덜 떨릴만큼 너무너무 추워서 있는 옷 없는 옷 다 껴입고
그 좁은 방인데도
침대랑 화장실이 너무 멀게만 느껴져서
화장실 앞에서 쓰러지다 싶이 누워있었음
그러다 내가 아프다는 연락 한 통에
오빠는 우리집으로 왔고
나를 침대에 눕혀서
껴입고 있었던 옷을 하나씩 벗겼음...
다 벗긴건 아니니까ㅎㅎㅎㅎ상상하지 말기를ㅎㅎㅎ헤헤
왜냐면
열이 너무 많이 나니까 열을 낮춰야되는데
옷을 껴입으면 그 열이 옷 안에서 못나가니까..
뭐 이런이유로 입고 있던 옷 몇개만 그렇게 벗겼..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수건에 물을 묻혀서
머리에 하나 딱 올려놓고
얼굴, 목, 팔...............................다리까지....
계속 닦아주기 바빴음
그리고 갑자기 막 토가 올라와..
화장실로 달려가면 뒤따라 들어와서
등을 두들겨주고
힘없는 나 입도 닦아주고
안다싶이 침대로 다시 데려와서 닦아주고..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까지 오빠는 계속 옆에서
이마에 수건 올려주고
내 몸 닦아주고..
힘들었을텐데도 계속 해줬음
근데 그 다음날이
오빠가 수시를 보는 날이었음
대학교에서 수시란
쪽지시험 같은 그런 걸 말하는거임
근데 내가 빨리 시험보러 가라고 가라고
하는데도 오빠가 안가는거임
난 그때 오빠가 고집 센 남자라는 걸 깨달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한테 전화가 왔음
전화를 받겠다고 화장실로 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좁으니까 화장실에서 통화해도
나한테 다 들린다는게 함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내용은 즉,
시험인데 왜 안오냐는 오빠 친구의 전화였음ㅋㅋ
그리고 난 그 아픈 와중에
오빠의 말에 감동을 받았음
"못가.
ㅇㅇ이 아파 옆에 있어야되
혼자두고 어떻게 가 못가 끊어."
타지에서 아프면 진짜 그것보다 서글픈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오빠가 저렇게 나를 생각해주고 있다는 거에
아파도 행복했음ㅎㅎㅎ
그리고 오빠는 그 날도 하루종일 내 옆에서
날 돌봐주었음ㅠㅠ
3.체육대회
그 때 체육대회 축구경기를 나간 때는 내가 1학년때였고,
지금 말하는 체육대회는 2학년때를 말하는 거임.
2학년때도 물론
오빠는 축구에 나갔음^^헿
혹시 2인3각이라고 암?
알고있을거라고 믿어의심치않음!
서로의 한 발 한 발을 서로 묶어
그 묶은 상태에서 걷거나 뛰거나..뭐 그런 경기인데ㅎㅎㅎㅎㅎㅎ
각 과에서 3팀씩 나가야 했음
그것도 남자여자 이렇게 한팀으로ㅎㅎㅎㅎㅎㅎㅎ헿
근데 우리과에 씨씨는 우리뿐임ㅋ
당연히 우리는 나가는 걸로 정해졌고 나머지 두팀은 알아서..
근데 나 승부욕은 진짜!!!!!!!!!!!!!!!!!!!!!!!!!!!!!!!!!강한데
나 진짜 누구한테도 안 질 자신있는데..
운동신경이 음슴ㅋ헿
무튼 경기는 나중에 있는데 난 그놈의 승부욕 때문에
이겨야겠다고 오빠랑 연습하자고 발을 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쉬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이렇게 어려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다리가 내다리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연습하는데 내가 막 성질만 급해서 나가니까 걸려 넘어지고
넘어지고 한없이 넘어지고 무한대로 넘어지고..
근데 오빠가 내 허리를 꼭 잡고 있어서
넘어지려고 할 때마다 그 한 손의 힘으로 딱 잡아줘서ㅎㅎ
넘어지지는 않았음!
오빠랑 나랑 서로의 발을 보면서
하나!둘!하나!둘!
이렇게 외치면서 연습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인3각 경기는 점심시간 후에 있었는데
마침 점심시간 이었음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ㅋㅋㅋㅋㅋㅋ
끈 풀지말고 가자 그래서
정말 그 상태 그대로 오빠랑 밥을 먹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둘!하나!둘!
외치면서 가니까 식당 아주머니께서ㅎㅎㅎㅎㅎ
막 웃으면서 보기좋다고 했지만..
위험하니까 풀으라고 하셨음ㅎㅎㅎㅎㅎㅎㅎ헿
우린 또 말잘듣는 흔녀, 흔남이니까
오빠가 끈을 풀었음
그리고 밥을 먹고, 드디어 2인3각 경기!!!!!!
우리 몇등했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헿
1등!!!!!![]()
사실 우리 덕분은 아니고..우리가 마지막 주자였는데
앞에 두팀이 너무너무너어어무 잘해줘서
우린 정말 아무 힘 안들이고 1등할 수 있었음!!
ㅎㅎㅎ헤
그래도 1등은 1등이니까
우리가 들어오자마자 전부다 달려와서 막 끌어안고
방방 뛰었음!!!!!!!!
근데 막 방방 뛰다가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그 동그란 원에는 우리 둘밖에 없었고ㅎㅎㅎㅎ
뽀뽀해!!!뽀뽀해!!!뽀뽀해!!!!
증말 우리과 응큼쟁이들..ㅎㅎ
고마워![]()
그 동그란 원안에서
나에게...
....
뭔가 사람이 많은 곳에서..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주목되어 있는 그 곳에서..
하니까..
정말 뭐랄까..그냥 아무 걱정없이 행복해야된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우리는..
교수님들까지도 알아보는 그런 유명한 씨씨가 되었음..데헷
6탄이 너무 수위가 높아
7탄 기대 잔~~~뜩 하고 들어왔는데
아뭐야......
이러기 있긔 없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미쳐버릴거 같다는 톡커님들때문에
톡커님들 미치면 안되자나여????ㅎㅎㅎㅎ헿
오늘은 기대만큼 아니더라구
너무 서운해 하지 마thㅔ여ㅎㅎㅎㅎㅎㅎ
오늘이 있으면 내일이 있는 거니까여!!!!!!!!!!!!!!!!!!!!!!!!!!!!!
모두들 굿밤하시구
추천두 마니마니
댓글두 마니마니
사랑합니당![]()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