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도 최저임금도안되는 4천원인데....... 엄마한텐 4600원이라고 거짓말까지 치고 시작한 알바인데..... 4천원 치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주시네요..................................................................
왜 알바천국에 시급 안써놓으셧는지 알겟네요..... 4천원이니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바천국에서 보고 은천 초등학교 옆에있는 CU 알바 가시려는분들 조금만더 생각해보셔요....정말 얼마 못버티십니다.... 여태까지 알바생분들도 그랬구요....
힘드네여......................
저같은분 더이상 없으셨으면 좋겟네요 ,, 편의점 소문좀 낫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의점알바하고 구박만받고 죽일년됐어요....
글이 길텐데 조금만 시간내셔서 읽어주세요....
너무억울하고 화나서 글 씁니다...
서울시 관악구 은천동사는여자입니다.
10월30일 초등학교 옆 CU에서 알바 시작했는데요,,
어제 알바처음 시작하고 사장님도 좋으시고 그래서 좋은 맘으로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세븐일레븐에서 일했다고 하니까 별거 알려주지않으시고 첫날인데 오전 알바 아저씨한테 몇개 듣고 아저씨 퇴근하는 시간부턴 혼자 쭉 있었어요.
세븐에서 일한지도 오래됐고 손에익지않아서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면접볼때 알려만주시면 열심히할수있다고했는데 하루종일 저혼자더라구요 ;
저녁늦게 11시쯤 되니깐 어떤 아주머니가오셨는데 사장님 부인이시더라구요
근데 인상이 그렇게좋진않았어요.
오자마자 계속 저를 구박하더라구요.
물건진열도 다 해놓은걸 자꾸 꺼냇다뺏다하시고 자꾸 저한테뭐라하더라구요.
처음엔 생긴걸로도 뭐라하셨어요 .,
제가 어리게생겼는데 그걸로 안좋게보시더라구요????
제가 어리게생긴게 제잘못도아니고 제 나름 굉장히 컴플렉스이기도하고 그런데
어리게생겼다는 이유하나로 일못할거같다, 안되겠다 이렇게 안좋은투로 얘기하시더라고요 ....
그뒤로 계속 구박만하셨어요 아무것도아닌걸로 구박하시고..........
그러다가 어떤 손님이오셨는데 현금계산이셔서 현금받고 계산완료 했는데
갑자기 돈다시돌려달라고 카드로다시하겠다고 그러셔서
카드로 다시계산해드리고 아까껀 환불을 했어요... 그러고 됐다고 가셔도된다했는데
아줌마가와서 뭐냐고 물으시더니 무슨일이었는지 설명을 해드렸는데 본인이 못 알아들으시고는 밖에나가서 손님들 찾고 난리를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엔 사장님이오셔서 무슨일이냐길래 설명을 해드리는 중간에 아줌마가 말을 끊고는 얘가잘못했다고 소리를지르시는거에요.........
나중엔 사장님이 인수인계 하셨는데 돈이맞았거든요 그랬는데도 자꾸뭐라하시고,,,,
저희엄마가 집주변이니까 퇴근직전에 한번들리셨는데 아줌마가 오죽 심했으면 집에가면서 아줌마쫌 그렇더라고 말을왜 그런식으로하냐 막 그랬거든요
오늘 출근했는데 오늘은 더하시더라고요
오자마자 제가 빼빼로가 빼빼로데이 행사상품으로 들어왔길래 진열대에 놓으려했는데 자리가없어서 진열대앞에 박스채로 놔뒀는데 그걸로 손님이있는앞에서 절아주 죽을죄 진것처럼 뭐라하셨어요 ,,
그러더니 본인도 그냥놔두더라구요
그러고 나중엔 폐기처리했냐고 그러는데 그것마저도 시비걸듯이 얘기하고 ,,,,,,
그래서 폐기했다니까 그냥가시고
나중에 손님들이오셨는데 알고보니 고등학교때 계셨던 선생님이셨어요
다른선생님들이랑 오셨는데 이것저것 많이사셔서 계산하는데 옆에서계속 아줌마가 이거찍었냐 이건찍엇냐 자꾸 헷갈리게하시더라구요;;;;
일단 계산 다했는데
갑자기 한분이오시더니 아 컵라면사면 츄파춥스 사탕준다써있는걸 이제봤다고 사탕 줄수있냐하셔서 저는 전에 일하던 편의점에점장님은 그정도는 그냥 줘라 이렇게배웠기때문에 그냥드렸어요 ,,
맞는건지 확인안하고 그냥드린 저도 잘못인거 알아요 그래서 죄송하다하려했는데
손님많은 그자리에서 절 너무 심하게몰아붙이시는거에요
선생님들께서 듣다듣다가 아됐어요 안가져가면되잖아요 이러고 놓고가셨는데도
막 소리를 고래고래지르셔서 선생님들께서 하도 심하니까 눈치보다 나가시면서 아줌마 거참독하네 이러면서 나가셨는데
아줌마 소리치시는건 그치질않는거에요 다음손님이 와도 계속 뭐라하시고 끝이나질않더라구요
막 편의점알바했다는거 거짓말아니냐 이러면서 손님몇분도 왔다가 눈치보고 그냥 나갈정도로 진짜 심하셨어요 ,,,,
너무 쪽팔리고 정말 얼굴도들기힘들정도로 절 나쁜사람으로 몰아가더라구요
나중엔 니어제 인수인계한 종이어디갔냐고 그래서 저 어제 인수인계 하고나서 종이뽑고 놓는건지 전혀몰랐다고.... 그래서 오늘에서야 알아서 오늘 뽑아뒀다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걸로또 막 몰아붙이시는거에요...
그러고 뽑아놓은종이확인하더니 문화상품권 왜안썼냐고
그래서 아 제가아까 오전아저씨께서 인수인계하시고나서 종이가 어딨는지 보이질않길래 제가 새로한건데 새로하다가 문화상품권 하는걸잊엇어요 죄송해요.... 이랬더니
막 혀를차시면서 니오기전까진 종이가 꼬박꼬박있었는데 니오고부터 종이없다고 어디서 거짓말을치냐고
아......제가진짜 거짓말친게아니거든요 정말로 종이계속 찾았는데 없길래 새로 뽑은거였는데 ......
그리고 퇴근시간됐는데 저한테 너 물품들어온거 니가다체크하고가 이러셔서 네 하구갈게요 하긴했는데
퇴근시간 굉장히 초과됐더라구요 ..... 그러면서 본인은옆에서 아무것도안하고 도와주지도않고....
집에 와서 엄마가 왜이렇게늦었냐 오늘은 일어땠냐 아줌마가 뭐라안했냐 이러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나는거에요
근데 제가 정말 왠만한 일로는 엄마한테 얘기잘안하고 울지도않아요
저희아빠가 몇년전에 암으로 돌아가셔서 엄마가 저랑 제동생만 보고사는데 힘들다거나 어디가 아프다거나하면 정말 심하게 맘아파하시거든요
진짜 힘들어도 엄마가걱정할까봐 말안하는데 오늘은 정말 고등학교때 정말 존경했던 선생님앞에서,손님앞에서,너무속이상해서
그래서 막 울면서 있었던 일 얘기했더니
엄마가 화나서
전화해서 모르면 가르쳐줄수있는건데 왜 아무것도 가르쳐주지도않으면서 몰아붙이기만하냐고
모르면 가르쳐주는게 답이지 알려주지도않고 그렇게 뭐라하는거아니라고 저도참 속상하다고
앞으로 보낼생각없으니까 새사람 뽑으시라하고 끊었네요 .....
동생도 너무화가나서 편의점에 모르는척하고 찾아가서 물건찾는척하니까 반말을 쓰더래요 그래서 반말쓰시네요 했더니 아닌데요???? 이러면서 띠껍게 얘기했다더라구요
이말듣고 너무어이가없었던게
저한테는 손님한테 공손하게 두손으로해라 이러면서 그때도 절 아주 죽일년처럼 몰아붙이더니
제동생한텐 반말썻다는게....참.......
자기아들은그렇게 대단한거처럼 말하시고 띄워주시고 제자존심 깎아내리시더니.........
이런거말고도 정말 많았는데 너무 화가나서 기억도잘안나구............
일하기전에 편의점자주갔었는데 같은시간대에 알바생이 한달에 몇번이고 바뀌더라구요 ....
왜인지 확실히 알았어요 ...
너무 화나고 서운하고 억울해서 분에못이겨 쓰는글이라 글이 앞뒤도안맞고
제가 잘못한게 있을진모르지만 거기에따른 대처가 잘못된 아줌마도 잘못이없진않네요....
살다살다 이런대접은 처음이에요.....
몸도 약한편인데 집이 어려워 달마다 카드값 갚아야하는 엄마용돈드리고 학비는 벌어야하고 그렇다고 힘든일을하기엔 몸이버티질 못해서 집앞 편의점 간건데 상처만 받고끝나네요 ....
시급도 최저임금도안되는 4천원인데....... 엄마한텐 4600원이라고 거짓말까지 치고 시작한 알바인데..... 4천원 치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주시네요..................................................................
왜 알바천국에 시급 안써놓으셧는지 알겟네요..... 4천원이니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바천국에서 보고 은천 초등학교 옆에있는 CU 알바 가시려는분들 조금만더 생각해보셔요....정말 얼마 못버티십니다.... 여태까지 알바생분들도 그랬구요....
힘드네여
......................
저같은분 더이상 없으셨으면 좋겟네요 ,, 편의점 소문좀 낫으면 좋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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